마도대전 -예언의 서- DAY 2. 10:33 도주한 척인족, 거친 구릉에 집결. 백의무봉 by 천의무봉 2024.11.23 1 0 0 부상자 속출. 치료 인력 부족 위기.스크립트 없음. 카테고리 #기타 페어 #그 외 작품 #로드오브히어로즈 추가태그 #마도대전 #예언의서 컬렉션 마도대전 -예언의 서- 예언의 서 스크립트 백업 총 13개의 포스트 이전글 DAY 2. 8:17 외딴 부락 근처 인적 발견. 다음글 DAY 2. 16:07 조인족 순찰 경비대 파견.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Day 8. 재미있는 젊은이야. 논컾/[불]크롬, [풀]아슬란 “자네, 오랜만에 보는군!” “아슬란님, 오셨습니까?” “일어서지 말게. 아직 완전히 회복한 게 아니라고 샬롯 경이 말하더군.” 아슬란의 배려에 크롬은 고개를 주억거리면서 옆으로 자리를 옮겼다. 아슬란은 그의 옆에 앉으며 크롬의 몸 상태를 슬쩍 보았다. 며칠 전 임무에서 크게 부상을 입은 크롬은 팔을 다쳐서 부목을 하고 있어야 했다. 한 가지 다행인 #로드오브히어로즈 #로오히 #논컾 #800자단편소설챌린지 #크롬 #아슬란 6 15세 적폐 모에 섹시 서큐버스 체자렛 #체자렛 #로드오브히어로즈 #프라우와로드가나오지않는프라로드체자 25 Day 4. 대신 물어봐줄게. 논컾/ [물]크롬, feat. 너를 사랑하는 프라우 “어때?” 크롬은 자신의 머리가 어색한지 제 목을 쓸었다. 머리를 만지면 기껏 단정하게 빗어넘긴 머리 모양이 흐트러질 것만 같았다. 마치 깃털로 허술하게 짠 둥지를 머리에 올려놓은 듯, 크롬의 온 신경은 정수리로 향했다. “어색합니다.” 어쩌면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이 어색해서 눈을 마주치지 않으려는 것인지도 모른다. 평소에 자신이 어떻게 생겼는지 #로드오브히어로즈 #로오히 #논컾 #800자단편소설챌린지 #크롬 #프라우 7 Day 3. 시시하고 이상한 사람이야. 논컾/[어둠]크롬, [빛]나인, [어둠]솔피 나인 말투 설정 날조 있음. “이것 봐! 루미에가 혹한의 조각을 줬어!” 나인은 자랑스럽게 컵 안에 든 빙수를 솔피에게 보여주었다. 투명한 유리잔에는 새파랗게 언 얼음 조각들과 갖가지 과일들이 장식되어 있었는데, 루미에와 주방의 마리 부인의 합작인 듯 했다. “이번엔 그 괴식 요리사가 안 나서서 다행이네.” 솔피의 비아냥거리는 목소리를 뒤로 하고 나 #로드오브히어로즈 #로오히 #논컾 #800자단편소설챌린지 #크롬 #나인 #솔피 12 1 [체자루미] 지금부터 절대 뒤돌아보지 마세요 원작이라고는 한톨도 없는 날조망상 루미에는 마을사람들의 자신을 향한 악의와 분노를 처음 보았다고 감히 말할 수 있었다. 꽤나 오랜 시간을 살아왔으나 신수의 수호자라는 신분은 신수의 전설을 믿는 마을 사람들에게 맹목적인 호의를 받을 수 있었다. 그것들이 하룻밤사이 뒤집혔을 때의 기분은 어떤 언어로도 설명할 수 없었다. 문레이크는 정말 아름답고 평화로운 나라였다. 거 #로드오브히어로즈 #체자렛 #체자루미 #루미에 #체자렛x루미에 3 loh 05 온달미리 +a / 2024.03~06 체감상 안그리고 산거같아서 정리를 좀 미뤗더니 양이 역대급으로 많네요? 밸런스 조절실페 미치갯다 ,, 늘 그렇듯 cp그림 스킨쉽그림 많음 5월신캐 시즌에 그렸던 두흐씨, 두흐+미리 쪼금 왜인지 알티를 좀 탄 그림.. 마도문짝남 함만 드셔주시면않뒬까요? (추하다 찪놈아 인권유린ㅋㅋㅋ스탠드류 굿주로 만들어보고싶은데 언제헤~~~ f장군 t저씨 c #온달미리 #로드오브히어로즈 #로오히 상자 속 프라우 아,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어. 하고 싶은 말이 없는데 뭔가 말해야만 하는 상황에 처한 적 있어? 막연히 그림 그리고 싶다, 소설 쓰고 싶다, 그렇게 생각하면서도 떠오르는 소재는 없을 때라든가. 내가 지금 그래. 한 편에 블레이드를 가지런히 정리해 둔 채 양 팔을 벌리고 선 프라우처럼, 부질없는 형태뿐이거든. <span style="font-f #로드오브히어로즈 #프라우레망 #플레이어 18 1 요한의 고민 요한 프람 “뭐해?” “아무것도 안해요.” “왜?” 휴일 모든 것에 지친 요한은 프람의 장난을 몸으로 받아주면서도 멍하니 하늘을 바라보고 있었다. 프람이 자신의 팔을 아령 대신 써도 머리카락을 주물럭거려도 요한은 가만히 허공을 응시하고 있을 뿐이었다. “요한, 무슨 일 있어?” “아무 일도 없어요.” 요한의 말은 한 치의 거짓도 없었다. 그냥 왜 #로드오브히어로즈 #요한 #프람 #로오히 #요한프람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