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도대전 -예언의 서- DAY 7. 21:21 의문의 마수 습격. 백의무봉 by 천의무봉 2024.11.23 1 0 0 두드리는 땅 내 거주 구역 47% 전소.스크립트 없음. 카테고리 #기타 페어 #그 외 작품 #로드오브히어로즈 추가태그 #마도대전 #예언의서 컬렉션 마도대전 -예언의 서- 예언의 서 스크립트 백업 총 14개의 포스트 이전글 DAY 7. 20:43 두드리는 땅 내 조인족, 피습. 다음글 DAY 7. 23:47 전투 인력 제외 조인족 전원 대피.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황제로드] The Last Emperor III https://youtu.be/s-QVbW5FqAA?si=IpRhwmyyIe6_9n2w 잔잔한 햇살 속 찻잔은 나직하게 식어있었다. 하얗게 덧칠된 기억, 그 사이로 얼핏 드러난 반짝이던 순간들. 그에게 남은 마지막 세계. 메마른 하얀 손이 움켜쥐자 비로소 갇혀있던 이야기는 해방되었다. 허나 풀려난 글귀들은 날아오르지 못하고 차가운 땅바닥으로 추 #로오히 #로드오브히어로즈 #황제로드 #여로드 #hl #로오히hl 15 [GL]별빛 산책 로드 오브 히어로즈 - 2차 GL 프람로드 : ㅇㅅㅅ님 무료 리퀘스트 샘플 잿빛 구름이 흘러 비가 되어 내렸다. 아프지 않게 피부에 박혀 드는 빗방울은 어딘가 상냥한 구석이 있었다. 우산을 쓰는 게 좋지 않을까 물었지만 곧 그칠 비라 했다. 그걸 어떻게 아냐고 물었다. 기사의 직감이라는 말이 돌아왔다. 입가에 미소가 번졌다. 그 말을 믿고 기다렸다. 거짓말처럼, 잠시 후 비가 그쳤다. 나른한 풀 벌레 소리가 깊어지고 물기 어 #로드오브히어로즈 #로오히 #프람 #여로드 #프람로드 #백합 #소설 #단편 #글 #밤 #대화 #일상 5 가지 않은 길 주간 창작 챌린지 주간 창작 챌린지 참여작으로 쓴 로드 오브 히어로즈 드림 2차 창작입니다. 브랜든(빛)X클라라(어둠) 브란두흐(어둠) X 클라라(대지) 빛 속성 브랜든에 대한 날조 포함 ___ 클라라는 자신이 레이디 모르게인이라고 불리던 시절을 떠올렸다. 미래의 왕비님이 될 백작가의 아름다운 고명딸. 태어나는 순간부터, 살아온 일생 내내 타인에게 떠받들어지며 고귀하고 깨끗 #로드오브히어로즈 #로오히 #브랜든 #브란두흐 #클라라 #빛브랜든X어둠클라라 #어둠브란두흐X대지클라라 #드림 #주간창작_6월_3주차 17 황제로드 ~시험삼아 해보는 백업~ 시험삼아 그림 몇개 모아서 백업.. 뮤람다도 잇슴.. #황제로드 #로드오브히어로즈 #카르티스 #로드 #뮤람다 60 14 2 로오히 / 라이레이, 뮤, 나인 모음 예쁜이 모음 #로오히 #로드오브히어로즈 DAY 7. 20:43 두드리는 땅 내 조인족, 피습. 정체불명의 마물 확인. 사상자 다수 발생. 로드 이건 여기에 두면 되겠습니까? 하타랄 고맙소. 저녁까지 고생이 많구려. 로드 별거 아닙니다. 근력이 부족해 한 번에 많이 운반할 수 없는 점이 아쉽지요. 하타랄 고룡의 후예께서도 계셨다면 물론 좋았겠다만, 그대의 도움도 충분히 고맙소. 그러고 보니 금방 오겠다던 말이 무색하오. 이미 하루 #로드오브히어로즈 #로드 #하타랄 #마도대전 #예언의서 1 [황제로드] The Last Emperor II 나는 더 이상 황제가 아니니까. 두개의 홍차 잔, 두 사람을 비춘 자그마한 수면으로 그 말은 덧없이 녹아내렸다. 인류의 이야기에서 재앙이란 단어는 사라졌다. 새로이 쓰여질 첫 장, 모두가 희망으로 부풀어 오른 시작에서 유니버스는 나직하게 이별을 고하였다. 해야할 일은 끝났다고. 이제는 돌아갈 때라고. 로드는 매달리며 소리쳤다. 준비 #로드오브히어로즈 #로오히 #황제로드 #여로드 #로오히nl 13 DAY 5. 1:58 조인족과 척인족 갈등 재점화. 대규모 화재 발생, 진화. 시프리에드 끝났어요. 움직여봐요. 황야의 사냥꾼 오… 훨씬 나아졌소. 고맙소. 시프리에드 그쪽은? 리자드맨 주술사 …. 시프리에드 감사 인사 들으려고 한 일은 아니지만, 고마운 줄은 알았으면 좋겠네요. 리자드맨 주술사 크륵… 너는… 크르륵… 누구의 편이냐. 시프리에드 하. 지겹군요. 치료는 끝났으니 #로드오브히어로즈 #로드 #시프리에드 #하타랄 #마도대전 #예언의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