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이채
우연과 운명을 땋아 네게 쥐여줄게 바닷속 바다까지 삶의 저편 그 어느 숲의 늑골까지도 너 나와 함께 가자 우리 손 놓는 것이 죽음인 듯 하자 _너는, 서덕준 Livingston - Lifetime 사는 내내, 남자는 뜻모를 허기에 시달려왔다. 삭아빠진 판자를 엮어 만든 지붕에 기어올라 해가 걸린 지평선을 내다보고, 작
Equatorium ; M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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