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즈빈 호텔] 나방과 나비 1.나방과 나비의 계약성립 [해즈빈호텔] 나방과 나비 해즈빈호텔 by 윰지_Yumji 2024.09.18 12 0 0 보기 전 주의사항 #욕설이 좀 있으며 캐붕이 좀 있을수도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해즈빈 호텔] 나방과 나비 [자유연재] 날개가 있어도 날지 않는 나비와 붙잡아 두려고 노력하는 나방의 티격태격 계약이야기 -포스타입 & 투비컨티뉴드 동시 연재 총 1개의 포스트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BG3/아스타리온 드림/아스타브 발더스게이트 3 - 꿈 꾼 이야기 * 엔딩 이후 따스한 볕 속에서 잠이 드는 꿈을 꾸었다. 단단한 무릎에 머리를 뉘고 작게 고릉고릉 소리를 내며 잠들던 자신은 고양이의 몸을 하고 있었다. 귀가 쫑긋하고 작은 고양이. 부푼 털 사이사이로 품은 온기를 즐기던 고양이가 귀를 움찔거리자 길고 예쁜 손가락이 작은 머리통을 긁어주었고, 귀여워 해주는 손길에 고양이는, 나는 그대로 더 깊게 잠이 들었다― 그리고 지 #발더스게이트3 #BG3 #아스타리온 #아스타리온드림 #아스타브 #글 #드림 #비승천 17 [BG3] 4 타브아스타브 집밥타브입니다 타브 설정 → 전편과 이어집니다. 전편 → 질러놓고 수습하는게 제일 재밌다 그쵸 (?) 근데 전 발더게3 플레이하면서 야영지 주요 이벤트마다 레이젤이 대검을 회전 숫돌에 드르르르르륵 갈아대서 ‘이거 야영지내 연애금지란 소린가?’란 생각을 자주했어요. 여기서 '그'는 무성을 표시하는 인칭대명사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예나입니다. 지금 #타브아스타브 #BG3 #발더스게이트3 #드림 #발게3 23 로스트아크 실리다야 게임은 접었지만... 처음이자 마지막 연성으로 올려둡니다... ㅎㅋㅎㅋ #드림 #로스트아크 #실리안 [주술회전] 나의 사랑스러운 서브 히구루마 히로미 드림 BL드림입니다 이름 있는 고정 드림주 드림주 공 x 히구루마 히로미 수 Dom/Sub 버스입니다 서브인 척 하는 돔 드림주/돔인 척 하는 서브 히구루마 히로미 한국어 명령어 명령어로 쓰는 단어에 따라 명령의 강제성이나 명령받는 사람의 부하가 커진다는 날조 설정 이 세상에는 돔과 서브, 그리고 뉴트럴이라는 역학의 구분이 있다. 어떤 기준으로 돔과 서브가 #히구루마 #드림 #BL드림 #주술회전 #히구루마히로미 56 별빛 아래에서 2014. 6. 15 / 겁쟁이 페달 - 마나미 산가쿠 드림 “많이 취한 것 같으니깐, 마나미 군이 잘 데려다줘.” “네, 걱정 마세요.” 잘 가―, 하는 인사가 이어지고 다들 반대쪽 골목길로 사라지고 나서야 나는 힐끔 옆에 선 산가쿠를 올려다보았다. 방금 전까지 생글생글 웃고 있던 얼굴에 표정이 사라진 것 같아서 살짝 숨을 삼켰다. 큰일이다. 역시 여기선 빨리 도망치는 게…! “선배.” “으, 으응? #겁쟁이페달 #페달 #드림 2 널 위해서 그랬어 Modern Warfare Ⅱ - John "soap" MacTavish Dream @메레님 마카로프처럼 강력한 criminal empire를 세운 테러리스트가 마음만 먹으면 사적인 영역에서의 소프를 충분히 캐치할 수 있을 테니, 그 사생활(체스)마저 완전히 말소해 마카로프의 타깃이 될 건덕지 자체를 지우려는 극단적인 과보호 소프 01. 이러한 이유로 체스를 위해 헤어지자고 말하는 소프. 문제는 곱게 헤어지자고 해도 모자랄 판에 일부러 #드림 8 [레지레이] 당신을 위한 취급설명서 * 모바일게임 월드플리퍼의, 지인 분 드림컾(레지스/레이츠) 짧은 글입니다 * 그래서 레이츠가 누구냐며는요!!! * 남의 드림컾으로 신나게 2차를 볶아먹는 사람 나야 나 * 드림주인 트친님이 니시노 카나의 '취급설명서'(클릭 시 새창)가 레이츠 같다고 하신 것에서 출발했는데, 실제로 남은 건 가사 중 '꽃 한 송이' 뿐인 것 같습니다. * 일명 백지스라고 #월드플리퍼 #레지레이 #RGR8 #드림 14 2 1. 벽 외 조사(1) 1. 벽 외 조사(1) 허공에서 둔탁한 굉음이 울렸다. 눈을 가린 앞머리 너머로도 그 빛이 전해질 만큼 커다란 빛의 균열이 진의 손 끝부터 야금야금 삼켜온다. “...여긴 또 어디야.” 차원을 넘는 정도로도 정신을 잃다니, 진은 제 몸상태가 믿기지 않는 듯 불만 가득한 표정으로 탄식을 뱉었다. 시야가 정돈되고 주변이 눈에 들어올 무렵, 진은 본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