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FW 여공남수 편 17화 : 러브 머슬은 안 돼 영주의 수송차 안에 이리와 란기페르가 실렸다. 철의 왕국 에스페미아 by 알체 2024.12.24 성인용 콘텐츠 #수위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NSFW 여공남수 편 총 6개의 포스트 이전글 16화 : 빼지 마 이리와 란기페르는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서 섹스하기로 했다.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0화. 두 명의 소녀 (2) 1차 GL 자캐 CP 리엔세라 : 연재 여기 또 다른 소녀에 대한 이야기가 있다. 세라엘 슈안 데 카에토 라헤니오. 이전 이름은 세라엘 로트너. 라헤니오 후작 가문의 사생아로 태어나자마자 버림받아 바깥으로 입양 보내졌다. 후작가에서 사람이 찾아오기 전까지는 자신이 귀족의 사생아인 줄도 모르고 평민으로 자랐다. 그러나 라헤니오 가문에 여아가 태어나고 신전에 대신 보낼 여식이 필요하던 찰나. #최초의성녀들 #리엔시에 #세라엘 #리엔세라 #백합 #웹소설 #소설 #망사랑 #로판 #로맨스판타지 2 성인 1화 : 에스페미아에는 내 딸이 기다리고 있다 딸이 있는 에스페미아 여성 왕국으로 가고자 하는 어머니 이리. 하지만 대공 란기페르는 이리를 붙들고 싶어 한다. #여공남수 #떡대수 #웹소설 #로맨스판타지 #비엘 [GL] 나는 펫 - 4부 (완결) 나는 펫 4부 시동을 걸고 어깨와 뺨으로 휴대전화를 고정한 채 재빠르게 사이드 브레이크를 풀고 엑셀레이터를 밟았다. 일전에 급출발을 해 접촉사고를 냈던 큰딸 계집애에게 일장연설을 늘어놓으며 절대로 급출발을 하지 말라고 기를 죽여댔던 당사자인 자신이, 미친 사람처럼 엑셀레이터를 콱! 밟아버린 것이었다. 가죽 시트에 물이 흥 #웹소설 1화. 봄볕, 산들바람, 그리고 체육복 (4) 1차 HL 자캐 CP 주현여루 “─조퇴서 쓰고 연습실 갔다더니, 여기 있었네.” “...아.” 별관에 위치한 어느 교실의 문을 열었다. 오래 사용하지 않았는지 문이 조금 거칠게 열렸다. 드드득. 그 소리에 놀란 남학생이 문 쪽을 바라보는 게 느껴졌다. 채주현은 제가 등장할 줄은 몰랐는지 생각보다 놀란 표정이었다. 옆으로 길어서 예쁜 커다란 눈동자가 올곧이 자신을 향했다. 여루는 #거미둥지 #여름비내리는저택 #채주현 #권여루 #주현여루 #HL #헤테로 #로맨스 #웹소설 #소설 5 15세 이상(고등학생가) 권장등급기준 연령 권장 등급기준: 2232 온라인 활동 시 등급표기를 위하여 인터넷 내용등급서비스의 등급기준을 바탕으로 개인적인 해석을 부연한 글입니다. 비공식적인 게시물로 해당 심의를 대표하지 않으므로 어디까지나 참고하여 읽어주시고 정확한 내용은 인터넷 내용등급서비스 사이트를 확인 바랍니다. 기타 범주는 등급수준(0∼4등급) 없이 해당 정보의 제공여부(있음: 1, 없음: 0)로 정하며 연령별 권장 #인터넷내용등급서비스 #자율등급표시 #등급기준 #수위 #15세이용가 #고등학생가 로맨스판타지 속 로맨스 서사와 페미니즘(2) 이 얘기를 계속하기 위해서는 로맨스 = 여성용이라고 취급받는 현실에 대해 먼저 다뤄야한다. 그리고 이게 생각보다 되게... 맥락이 깊어서... 역사 얘길 해야하니 분량을 각오하길 부탁한다. 그리고 본론부터 내던지며 시작하자면 로맨스는 그 탄생도 존재도 온전히 여성을 위하지 않는다. 영미권에서부터 얘기를 시작해보자. 그 동네는 기사도 문학의 영향이 강해서 #장르비평 #페미니즘비평 #로맨스판타지 #로맨스 #여성향 25 1 第一章. 춘풍 도령 (12) 그러니까 좀 전의 화방의 상황은 이러했다. 려운이 아무도 없는 류의 방에서 낮부터 밤이 되도록 자고 있었는데, 지성의 짐을 가져다 놓으려 쇠돌이가 화방에 들어왔다. 마침 지성의 어머니가 류에게 주전부리를 싸서 들려 보냈기에 류의 방문을 열고 방 안에 찬합을 놓으려 했는데, “도둑인 줄 오해하셨고, 사람 말도 안 듣고 이렇게 패놓으신 겁니까?” 지성의 말에 #한국풍 #여성서사 #로맨스 #웹소설 #사극풍 #소설 2 [GL] 수상한 옆집 여자 2화 * 이 소설은 픽션이며 등장하는 인물, 단체, 지명 등은 실존하는 것과 일체 관계 없습니다. 빛나는 다미에게 떠밀리듯 부동산으로 향했다. 스프링클러에 젖었던 옷은 땡볕이 내리쬐는 언덕길을 내려가면서 감쪽같이 말랐고 머리가 좀 푸석푸석해져 있는 것 말고는 언덕길을 오를 때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 부동산에 들어가자 할머니는 계약하러 왔다는 빛나의 #GL #웹소설 #성인 #능글공 #로코 #백수 #1차 #현대물 #일상물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