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 lunar new year~. 팬창작 저장소 by Haedal-Jeong 2025.01.28 1 0 0 카테고리 #오리지널 페어 #HL #그 외 작품 #1차창작 #설날 캐릭터 #아빠 #엄마 #딸 추가태그 #자작캐릭터 #자캐 #새해복많이받으세요 이전글 Happy holidays and fishing.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2020년 20년도 백업 열차 백업 시기 : 2023.12 백업 시 그림 아래에 그림과 관련된 코맨트도 함께 백업 영번역 : 번역기 //본문// 자캐 모자이크 앤 연성 리드로잉 자캐, 모주 창작 창작 당시 오너캐(지금은 자캐임) 나고 자캐, 르별이 롤체의...그..... 오징어 창작 창작 명일방주 SD 팬아트들 당시 전 부오너캐(지금은 자캐임)김머슥 김 그리는 #백업 #팬아트 #자캐 #OC 19 성인 자살희망자 죽음을 원하는 불멸의 뱀파이어X자살방지콜센터 자원봉사자 #1차 #글 #BL #1차창작 5 마법이 풀린 밤 어떤 이름에 관한 이야기 에이라 그웬돌린 델라니는 짧은 순간, 유년의 조각을 돌이킨다. 사람의 마음을 흔들고 지나가는 숲의 봄바람, 터지는 꽃망울과 발목께를 스치는 젖은 풀, 소리로 가득한 그림자 속의 내달리는 작은 동물들. 맨발로 푹신한 흙 위를 걸었던 기억. 뒤에서 그를 소리 높여 부르는 목소리. 달리기 시작한다. 길게 늘어지며 에이라, 산들바람이 둥글려 살며시 깨뜨리고 마는 #자캐 #시그리드 4 레전드 무술 모임 썰 모음 • 전부 안 이어지는 이야기입니다. 근데 이어지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음 <리 메이리> “⋯⋯.” 위에 씨와의 백화점 쇼핑 중. 양과자점 앞에서 발이 멈춰버렸다. 신기하게 생긴 과자들이 줄을 이었고, 먹어본 적이 없는 것들임에도 그것들이 아주 달콤할 것이라는 상상이 되어⋯⋯. “메이리, 케이크 먹고 싶어요?” “케이크⋯⋯.” 이 주먹만한 장식품 같은 #자캐 #OC #1차연성 4 모르는 사람 권민정, 선착 한분께 드리는 쓰레기 볶음입니다. 숨을 크게 들이마신다. 크게 내쉬는 꼴이 한숨과도 비슷하다. 아니, 한숨일지도 모르겠다. 무례하게 치부 될 수 있는 행동의 변명을 만들기 위해 제 자신은 숨을 들이켰을 수도 있다. 제 앞에 있는 그의 영정사진을 본다. 큰 이상을 들이킨 결과는 죽음으로 크게 내쉬어진다. 아버지나 그 후배나… 허리를 숙여 인사할 때 자신보다 앞에 있는 그가 제 아버지보다 닮 #권민정 #자캐 #1차 16 240120+덤 색을 잘 알았으면 이런 일은 없었다! #자캐 15 [아론의 사제/아네이디] 불을 삼키다 일단 무늬는 계연시작글...(여기는 재업) * 아론의 사제 기반 캐릭터 페어(이자 오너끼리는 합의되었고 얘들끼리만 서로 계연/짝사랑인줄 아는)의 계연 스타트 글을 가필수정했음 * 몸의 관계가 그냥 언급만 되어있음 * 글 내에 특정 시나리오의 스포일러는 포함되지 않습니다 그건 달이 기울었다 차는 것처럼, 결국에는 터져나올 말이었을지도 모른다. 첫인상은 그야말로 괴팍했더랬다. 이 이름의 전임자들은 얼마 #자캐 #아론의사제 #아론의사제_OC #아네이디 16 OC 바엘 // 동양au 비비 아니라 바엘 손 굳기전 연습.. 겸.. 뉴짤겸~ 약간 폭군 느낌~ #자캐 #만화 #조선au #동양풍 #1차 #OC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