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인이론 각인이론 (8) 유영(流影) by 세르크 2024.12.14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각인이론 오메가 문대(건우 시절 알파)와 알파 청려로, 사이클 때문에 몸을 섞어버리게 된 문대청려, 건우청려. 문엋 건엋입니다. 오메가왼 알파른. 총 10개의 포스트 이전글 각인이론 (7) 다음글 각인이론 (9)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트위터 썰 백업 7 61. 안경 (큰세문대 가끔 문대 안경 안 쓴 얼굴이 어색해서 고민하다가 블루라이트 차단 안경 쓰고 다니는데, 무대하거나 이럴 때 빼곤 대부분 핸드폰 달고 사니까 그냥 안경 쓰는 문대가 됨. 팬들은 박문대 시력 나빠졌어? 그런데 일단 합격. 이러고 있음. 노트북 들여다보다가 안경 빼는 거 까먹고 물 마시러 나오면 큰세가 와서 문대 안경 쏙 뺐을듯. “이거 #박문대 #문대른 27 7 [데못죽/문엋] HEART CONFETTI FOR VALENTINE 당신과 내가 수많은 사람들을 향하던 표식을, 단지 당신에게 멤버들과 숙소에서 발렌타인 특집의 라이브챗을 끝내고 난 다음이었다. 각양각색의 하트마크가 어지러울정도로 날아다니던 화면이 아직까지도 익어있는 눈에 문득, 휴대폰 맨 윗줄의 부재중 메신저 마크가 깜빡이고 있었다. - 라이브 수고했다. 상태 표시줄을 내리고 그 메시지의 주인을 확인하며 놀란건, 그가 완전 예외의 인물이라서기보다는, 전혀 기대하고 있던 인물이 #데못죽 #박문대 #신청려 #문엋 #선물 #단문 #2024발렌타인데이 58 [댕뵤] 배세진은 그 매니저가 껄끄럽다 어딘가 수상쩍은 신입 매니저 박문대 X 드림K 소속 배우 배세진 *배세른 앤솔로지 <배른 생활 길잡이> 문대배세로 참여했던 글입니다. *모브 캐릭터의 분량이 꽤 있으니 주의 “오늘부터 함께 일하게 됐습니다. 박문대라고 합니다.” 그렇게 말하며 무표정으로 꾸벅, 고개를 숙이는 청년을 배세진은 떨떠름하게 바라보았다. 그 와중에 전속 매니저는 신이 나서 떠들어댄다. “이야~ 세진이 너 이번에 대박 영화 찍는다고 대 #데못죽 #데뷔_못하면_죽는_병_걸림 #박문대 #배세진 #댕뵤 #문대배세 22 성인 각인이론 (7) #데못죽 #박문대 #청려 #문엋 #문대청려 존재의 행복 청우문대, 하나하키AU 박문대가 이상을 느낀 것은 초겨울의 어느 맑은 날이었다. 과음의 대가로 찾아오는 지독한 토기와도 같은 느낌. 메슥거리는 속을 붙잡고 화장실의 문을 잠근 직후, 박문대는 치밀어오르는 토기에 한참 동안 변기를 붙잡았다. 눈을 감고 심호흡하며 쓰라린 속을 다스리던 박문대는, 입 안으로 시큼함이 올라오는 대신 달콤한 향이 난다는 것을 깨닫고는 눈을 떴다. #데못죽 #청우문대 43 [댕뵤/건뵤]1300도의 감정 下 도예가 박문대 X 배우 배세진 * 사별 소재 주의 부모보다 자식이 먼저 죽는 게 최대의 불효라 하던데 그렇다면 상대보다 먼저 죽는 연인은 최악의 애인 아닐까. 죽는 계기란 건 사실 별거 없다. 어쩌다 운 나쁜 사고를 당해서. 큰 병을 얻어서. 아니면 마음이 메말라버려서. 류건우는 만약 자신이 죽는다면 마지막 이유일 것이라 생각했다. 그런 시기가 있었다. 도저히 살아가야 할 의미 #류건우 #배세진 #댕뵤 #문대배세 #건우배세 #데뷔_못하면_죽는_병_걸림 #데못죽 #건뵤 #박문대 8 [댕뵤] 우리는 그것을『사랑』이라 부른답니다? 캠퍼스 무자각 커플 박문대와 배세진, 그리고 고통받는 큰세 쭈아압 이세진은 감정을 담아 아.아가 담긴 컵의 빨대를 빨아올렸다. 맘같아선 아아가 아니라 강소주를 입에 털어넣고 싶었지만 안타깝게도 이 다음이 전공수업이었다. 아무리 그래도 학점은 챙겨야지. 암. 그렇고말고. “그래서 네가 생각하기엔 어떤 것 같아…?” 제 앞에 불안한 얼굴로 앉아있는 이 남자의 이름은 배세진. 2학번 위 선배라는데, 군대갔다 복학 #배세진 #댕뵤 #문대배세 #데뷔_못하면_죽는_병_걸림 #데못죽 #박문대 16 문대 177화 이후 문대 납감 이후로 팔찌나 시계 차고 다니는 것도 답답하고 불안해했으면 좋겠다. 다 낫고서 무대 준비하면서 악세서리 착용하라고 팔찌같은 거 손목에 걸어줬는데 처음엔 조금 거슬리는 것 같다가, 점점 답답해짐을 느낄 것 같음. 그러면서 자꾸 만지고. 박문대는 그냥 아무 생각없이 팔목을 만졌다고 생각했는데 배세진이 울컥한 얼굴로 박문대 손 잡을듯 "형?" "그만 #데못죽 #스포일러 24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