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7시 방송 이후 다음 빌드 올라오면 다시보기 추가될테니 다시 보면서 추가 및 수정될 수 있음 / 비상상황… 다시보기가 기술적 문제로 추가되질 않고 있음 ㅋㅋㅋㅋㅋㅋ 최소 3화까지 묶어서 감상문 갱신해야할듯. - 일단 주인공인 센야가 싫지 않음. 적당히 애같고 적당히 융통성도 있고. 딱 라노벨계 표준 주인공인듯. 전에 이런 캐 나오는 소설 샘플 써
*둘 다 가죽소파같은 검은 의자에 앉아있는 상황이라는 세팅이었음. “외모가 좋다고 금새 좋아한다던지, 더 잘 대해준다던지, 아니, 애초에 조금 좋아한다고, 친해지고 싶다고 좀 더 잘 대해준다던지… 내 말은, 그렇게 대하는 건 사람을 공평하게 대하는 것 같지도 않고, 그… 그러니까, 눈치 보는 것 같다고.” 마른 입술에 침을 바르듯 한번 씹고는 그가 덧붙였다
나.. 외사 4화에서 시온이 딱히 선역이 아니었다고 생각하고 있다. 전원이 그놈 정보망 안에서 놀아나고 있었다고 생각해봐라. 걔는 전부터 적극적인 탐색으로 이시층의 존재도 알고 있었고… 야쿠모 생각하면 어쩌면 어느순간부터는 3일의 반복에 대한 것도 알고 있었겠지. 그렇다면 확실히 정보면에서도 압도적인 우위를 가지고 있었을 거고. 지리상 먼 용의 땅은 개
요즘 땅팟 맘에 든듯 ㅋㅋ 정확히는 밍화랑 쿠치나와가 고성능이라… 코어는 카페에 올린 것과 다른 영상. 턴을 훨씬 압축을 했음. 더 압축도 가능할거같은데 굳이? 어포 두번 치는 게 좀... 이건 덤 요즘 영상에 노래씌워서 올리는 거 잘 안한듯; 여전히 디깅은 하고있음 ㅋㅋ
늘 그렇지만 두루뭉술하게 쓰는데다 과거날조 있음. +) 문체 고친답시고 자꾸 뭐 의식하지 말고 쓰는대로 쓸까 고민중이다… 야쿠모는 방금 막 팩스로 도착한 따뜻한 서류 한 장을 손에 든 채로, 반바퀴 돌아 제 의자에 털썩 주저앉았다. 바퀴달린 의자의 서스펜션이 인간의 몸무게대로 고스란히 출렁거리는 요란한 소리가 사무실 안을 요동치며 울려퍼졌다. 그는
그냥 짧은 얘기임. 백야시층을 보면 언급이 한정적이라 그런지는 몰라도 현대시열대에는 3개국이 분명히 존재하는데 미래시열대에는 새벽시층과는 달리 중앙, 동방 등의 대륙지칭이 사실상 전멸해있음. 어떤 미친새끼가 통일을 하고 지상에서 부상하는 시점까지 갔단 얘기던지 아니면 나중에 언급이 어디선가 나오던지 아니면 그냥 뒤진 떡밥이 되던지 하겠지… 갠적으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