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숙한 이방인, 낯선 일상. 뜨거운 아아같은, 구들방 아랫목 by 일상삼실 2024.02.03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이전글 로버트 프로스트가 말했듯, "훗날에 훗날에 나는 어디선가 다음글 반짝, 짧게 빛나는 꽃불과도 같이, 찰나를 태워 만든 순간 순간을 꼭꼭 씹어 되새김질하며. 댓글 0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