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툿친 이무기 님네 자컾 이반 브나쉬(나슈) & 하라누이의 이야기를 쇽샥…. !효월의 종언 6.0의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해당 메인스를 밀지 않았다면 스포일러 투성이! * 글의 시간선은 6.0 시작 부근과 엘피스 방문 후~엑스아다만 구하기 전 부근입니다. * 빛전 하라누이를 마냥 기다려야만 했던 나슈에게 뒤나미스란 얼마나…(차마 단어로 표현하지 못함)
- 잭님 산크 드림 5탄 - 탐라에 돌던 '라하브레아가 산크 몸으로 빛전 죽인거니 산크가 충격 받겠다.' 라는 트윗보고 뽕차서 그만....(주절주절) - 늘 그렇듯 짧고 캐해석 대실패입니다... - 오탈자 체크 안 했습니다; - 공포 8,000자 산크레드. 고요한 방의 적막을 깨는 낮은 목소리에 웅크리고 있던 남자의 어깨가 흠칫 떨린다. 흡사
* 옛날옛적에 썼던 자컾 연성, 살짝 손질해다가 여기로 재업(얼마나 옛날이냐면, 17.04.03에 썼었네요) * 우리집 애들의 외관은 멀쩡한데 같이 두면 뭔가 어라?싶어지는 이 포인트가 너무 좋아…! 모험가들 사이에 올드로즈 키우기가 유행을 타고 있었다. 당장 부대 집에도 몇 개의 화분이 놓여있었고, 각자 개인실에 둘 거라며 자그마한 화분 한둘을 사서 들고
- 효월의 종언 6.0 - 잭님 산크드림 헌정글 333 - 짧습니다 아주 짧아요. - 공포 1,500자 잭산크의 문장, 「당신이 왜 스스로를 무기로 취급했는지 알겠어요. 당신 자신을 닳고 닳도록 쓰고서 내던지고 싶어서였군요. 쓰러진 인간은 때로 구원받지만 망가진 무기는 누구도 다시 쥐지 않으니.」 #오늘문장 #진단메이커 산크레드, 이제는
원본 썰 : * 툿친 제어님네 드림컾 로드X야 슈톨라입니다~. 제 탐라 은방울꽃 드림을 담당하고 계심() * 이전하신 계정에서 핑-과 퐁-이 있었는데, 갑자기 계시를 받아 후다닥. * 제 멋대로 설정을 낑겨넣은 것도 있을텐데, 제어님께서 어 아니에요 하면 바로 빠지고 수정됩니다 * 쓰다보니 배경적으로 6.0 효월 이후 어드메가 될 듯 합니다. 공간적인 배경
* 옛날옛적에 쓴 자컾 연성222. 얘도 손질해다가 이쪽으로 옮깁니다. * 원래 <검은 장미>하고 쓰인 시점도 완전 제각각인데, 이제와서 보니 저 글의 화답글이 이거구나? 싶어져서. 이 아래 애를 읽고 오시면 더 좋을 겁니다. 아마도() 클라디야는 문득 걸음을 멈췄다. 늘 지나가던 길가에 눈길을 끄는 게 있어서다. 원래 빈 자리였던 곳에 간판 하나가 놓여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