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gelo C. Fletcher S XY 4학년
공개프로필.
[ 빛이 들지 않는 방향을 찾아서. ]
"... 뭘 봐. 구경 났어?"
이름 : 안젤로 차이브 플레처 Angelo C. Fletcher
성별 : XY
키 / 몸무게 : 162cm, 저체중.
혈통 : 순혈.
기숙사 : 슬리데린.
외관 : 댓첨.
- 창백하고 하얀 피부를 가지고 있다.
- 교복은 정석적인 교복 그 자체로 입고 다닌다.
성격
•까칠한, 날 선, 예민한, 회피하는.
지팡이 : 사시나무/유니콘의 털/11인치/튼튼함
특징
• 타인보다 체온이 낮아 시원하다. (계절 상관X)
• 어릴때부터 친구가 없었다.
• 사춘기 때문일지, 아니면 다른 이유 때문인지 어딘가 불안정하다.
• 공격적인 태도를 자주 비친다.
• 언제부터인가 손수건을 들고 다니기 시작했다.
L 책, 조용한 환경, 쿠키.
H 동생, 시끄러운 환경, 신.
텍관
안젤라 D. 플레처.
" 나한테 구원을 바라지 마. "
어떠한 일을 계기로 더 멀어진 쌍둥이 동생. 아는 채도, 대화도 하지 않으려 한다. 이젠 아예 진심으로 혐오하는 서로이다. 가끔은 챙겨줄까 고민하지만, 그런 생각도 접어버리는 편.
에이블 W. 헬튼
" …… 헬튼. "
자신에게 자주 다가와주는 귀찮은 애로 생각 중이다. 달갑게 반기진 않지만, 그렇다고 세게 밀어내진 않는다. 어째서인지 곁에 두는 편. 가끔은 순하게 대해주는 듯하다.
이비 H. 버클루
“ … 뭐라는 거야. ”
자신에게 많이 다가오는 사람. 귀찮으면서도 부담스러워 틱틱거리는 듯. 자신에게 다가오는 이유가 궁금할 따름이다. 특히 자신과 안 맞는다고 인식 중. 그래도 가끔은 받아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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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너란
나이 : 10
지향 커플링 : BL.
한마디 : 잘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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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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