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둥이 주물주물
증말 찔끔 모인 zip 살짝 유혈 주의 (묘사는없음..) 그.공(그림공부라는뜻)도소 임공자&동인도위 수호캬라도소 (무료) 리퀘박스도 받구 있습니다 많관부 ▼▼ 화귀는 도소만 / 그 외 장르는 유료!! 천원입니다 (퀄이든 형식이든 랜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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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산귀환 1400화까지의 스포일러를 포함할... 수도 있습니다. ※ NCP 90 당청 7 백청 3 비중 (논씨피 - 당청 - 백청 순 백업) ※ 트윗 거의 그대로 백업해두긴 했는데 중간에 끊기거나 얼버무린 트윗은 정리+보충해서 작성해두었습니다. NCP 논씨피 썰 백업. (구화산 - 현화산 순) 청명이 삼대제자 시절에 허리 리본 예쁘게 묶여있으면 ‘청
안녕하세요, 이곳은 【파랑찬연/波浪燦然】의 특별 이벤트 페이지입니다. 갑작스럽지만, 수수께끼는 좋아하시나요? 저는 무척이나 좋아합니다. 이곳에 여러분께서 풀어주셨으면 하는 수수께끼를 마련했습니다. 문제를 다 풀고 나면 [ 특별 이벤트 참여자 대상 경품 추첨 ]에 응모하실 수 있게 됩니다. 오검과 혜연, 그리고 백아와 함께 머리를 맞대어 함께 지혜를 나
3회: * 고증x. * 개연성 이슈로 3화 대사를 일부 수정했습니다. "그래서……." 백천이 지끈거리는 머리를 부여잡았다. 당가의 가장 으슥한 담벼락에서 화산의 제자들과 당잔이 긴밀한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청명이 놈이 지금 중경에 있다고?" "예." "우리는 기다려야 하고?" "...아마 그러한 듯 합니다. 새벽 새에 가주전 중앙의 초가
* 원작파괴 시점: 당가에피와 운남에피 사이 * 청명이 당가를 방문하기 수년 전 소소가 강호로 자의 반 타의 반 가출을 하여 비영의(飛影醫: 그림자를 날리는 의원)라는 별호를 가지게 되었다는 설정입니다 청명이가 당군악의 부탁으로 비영의를 회유하러 갑니다 * 무협알못 * 연기 씌우다: 과거 백정들이 쓰던 소를 죽이고 고기를 처리하는 과정을 칭하는 은어. 여기
1회: https://posty.pe/ab1aa5 * 원작파괴 시점: 당가에피와 운남에피 사이 * 청명이 당가를 방문하기 수년 전 소소가 강호로 자의 반 타의 반 가출을 하여 비영의(飛影醫: 그림자를 날리는 의원)라는 별호를 가지게 되었다는 설정입니다 청명이가 당군악의 부탁으로 비영의를 회유하러 갑니다 * 무협알못 십수개의 호롱불이 어두운 산
* 원작파괴 시점: 당가에피와 운남에피 사이 * 청명이 당가를 방문하기 수년 전 소소가 강호로 자의 반 타의 반 가출을 하여 비영의(飛影醫: 그림자를 날리는 의원)라는 별호를 가지게 되었다는 설정입니다 청명이가 당군악의 부탁으로 비영의를 회유하러 갑니다 * 무협알못 안개가 자욱한 중경의 숲. 약초꾼이 넉넉한 품삯을 건네 받고는 휘파람을 불
※ 화산귀환 1536화까지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 간운보월 3편: https://glph.to/tizvp6 “다 왔어.” 조심스레 청명을 뒤따라 발을 들인 백천이 신기하다는 듯 주위를 두리번거렸다. 그도 그럴 것이, 객잔에서 나온 청명이 대뜸 화산으로 간다기에 뒤따라왔더니 얼핏 봐서는 절대 알아볼 수 없을 만한 절벽에 있는 작은 동굴
* 당보 생환 기반 글입니다. * 야행복이 너무 보고 싶어서 쓴 글입니다 달빛이 드리우는 처소 안, 침상이 들썩이며 크고 작은 기침을 하는 암존 당보의 그림자가 길게 늘어졌다. 곧 삐덕 소리와 함께 몸이 크게 앞으로 구부러진 당보는 천천히 호흡을 가다듬고는 입을 막은 손을 천천히 떼었다. 손바닥에 붉은 혈흔이 작게 묻어나자 그의 표정이 살짝 굳어져 자
약간의 맞춤법과 띄어쓰기 오류, 오탈자 수정을 거친 본편과 외전을 모아둔 합본입니다. 목차는 하단을 참고해주세요. 본편 上. 내가 없는 당신은 그런 얼굴인가 싶어서 中. 너 보여주려고 찍고, 올린 거라고 下. 앞으로의 미래에도 네가 있으면 좋겠는데 에필로그. 뻔한 수작인 걸 알면서도 외전 고백. 당신의 입으로 확인받고 싶었다 담배. 매실 향 밖에 안나요.
청명 → 드주 (연정) 드주 → 청명 (친구의 아이를 예뻐하듯 예뻐함) 드주의 이름이 있긴 한데 작중에 아는 사람이 없어서 굳이 표기하지 않았습니다. 드림주 대략적 설정 (그게뭔데씹덕아 주의) 화산파 개파조사와 친구인 인간 영물(둔갑 가능). 나이를 세는 것이 의미가 없을 정도로 많다. 화산파 내에서는 ‘어르신’ 이라고 불리고 있고, 화산의 지박령
***결제선 아래로 최근화의 직간접적 스포일러에 해당하는 내용이 있습니다. 최소 1700화대 감상 후 열람을 권장합니다.*** 언젠가 조걸은 당가의 그늘에서 벗어나고 싶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정말로 당가의 그늘에서 벗어났던 그 날, 흐릿한 시야 사이로 보였다. 꽃잎이 흩날리는 그 아래 홀린 듯 서 있던 녀석을. 아무래도 피를 많이 흘렸구나 싶었다. 방
※ 화산귀환 1536화까지의 스포일러 요소를 직·간접적으로 일부 포함하고 있습니다. ※ 추후 내용 일부가 수정될 수 있습니다. “일단 네게는 내가 초면일 테니, 먼저 내 소개부터 해야겠구나. 나는 대화산파의 이십이대 제자인 백천이다.” 온갖 경우의 수를 떠올려보던 청명이 자신이 뭘 들은 것이냐는 듯 표정을 찌푸린 채 다시금 손가락으로 제 검파劍
화산귀환 아직 복습 중인데 지금 아니면 날조 못 한다는 직감으로 급하게 휘갈김. 2024.08.28. 수정 완료. 드림주의 프로필을 알아야 이해할 수 있는 설정 다수. 당잔의 말투가 오락가락. 백은(白銀)은 사박사박 밤길을 걷는다. 사시사철 향불이 꺼지지 않는 소림의 산등성이에서 그는 흔치 않게 적막하고 인적 드문 길을 지나갔다. 그가 대화산파의 이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