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랑찬연/波浪燦然】 1. 길찾기 【파랑찬연/波浪燦然】의 특별 이벤트 (1) 【파랑찬연/波浪燦然】 by CMBE241010 2024.10.09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파랑찬연/波浪燦然】 특별 이벤트 페이지 총 7개의 포스트 이전글 0. 시작 【파랑찬연/波浪燦然】의 특별 이벤트 (0) 다음글 2. 훈계 【파랑찬연/波浪燦然】의 특별 이벤트 (2)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화산귀환/당보드림] 암향화연(暗香花燕) 02. 부탁 *매화연 2화 이후의 시기입니다. (자캐 26살-당보 24살) *적폐/캐해석 주의. *당보가 치료하고 끼 부리는 내용으로 이어집니다.(유료입장) “수상한 자... 말입니까?” 차를 기울이는 당보가 눈앞에 앉아있는 여인에게 의문을 제기한다. 숱이 많은 감색 머리를 하나로 땋아낸 여인의 얼굴은 고민스러운지 차를 마시다 창밖을 보고 있었다. 청명하게 맑은 날 #화산귀환 #화산귀환드림 #당보드림 #암존드림 #헤테로 #암향화연 #폭력성 #약물_범죄 13 어떤 후회의 안식처 화산귀환 / 백천청명 - 개미님의 연성(https://twitter.com/gaemi_gigi/status/1584221606200893441?s=20&t=JkXLeQEk7NkHqsLt0zxShA )을 보고 쓴 글 -4천자 정도로 짧습니다. -10월 25일: 글 제목 추가, 비문 수정 무엇을 그리워하고 있는지는 몰랐다. 청명이 무의식적으로 외는 모르는 이의 이름과 화산의 #화산귀환 #백천청명 38 1 생환 - 3 쌍존 논컾: 환생 청명 & 생환 당보 AU !주의 ¡ - [ 환생 검협 & 생환 당보 ] 원작 날조 - 글 쓴 사람은 화산귀환을 1549화까지 읽었습니다. 글에 직접적으로 스포일러가 될 내용은 없습니다. 현 무림에 암존이 누구인지 모르는 사람 없고, 그 실력을 얕잡아보는 이는 더더욱 없다. 그러나 정마대전이 끝난 후 태어난 사람들이 대부분인 현시대에는 암존의 활약상을 과장으로 아는 이도 많 #화산귀환 #쌍존 30 금룡암민 송백암민 백년가약 신성님 그림 커미션 + 썰 ⓒ신성 송백암민이 혼인도 먼저 할 거 같다. 두 사람이 좀 더 사적인 시간을 보내는 일이 많고, 만약 암민의 가족을 누군가 만난다면 그 사람은 송백이일듯. 암민의 가족들이 장난스레 혼례를 권유한다는 것을 계기로 ( https://posty.pe/lo34oe ) 진짜 식을 올려버리는 두 사람. 하지만 이 사실에 분노하는 대사형. 진금룡은 나름 절차와 법도 #금룡암민 #송백암민 #종남드림 #종남 #화산귀환드림 #화산귀환 #BL드림 #드림 #종남오검 #진금룡 #이송백 23 생환 - 6 쌍존 논컾: 환생 청명 & 생환 당보 AU !주의 ¡ - [ 환생 검협 & 생환 당보 ] 원작 날조 - 글 쓴 사람은 화산귀환을 1549화까지 읽었습니다. 글에 직접적으로 스포일러가 될 내용은 없습니다. 기절하듯이 잠에 빠진 청명을 본 지 몇 시진이 지났을까. 그리 오래 잘 거면 푹 쉬기나 할 것이지, 청명은 잠에서조차 바쁜 사람처럼 다양한 양상을 보였다. 어느 순간에는 옷이 흠뻑 젖을 정 #화산귀환 #쌍존 27 雨 여름비 / 청명이설 "옛날 생각 나지 않아?" 날붙이 끝에 매달린 빗망울이 중력을 이기지 못하고 아래로, 아래로 떨어진다. 무심한 낯이 기울었다. "언제." "그 왜, 그날도 비가 왔잖아. 사고가 대뜸 튀어나와서... 어이쿠, 사람 말하는데." 서늘한 날붙이가 아슬하게 목께를 스치고 지나갔음에도 남자는 지나치게 동요가 없었다. 검 끝에 부딪혀 튄 물방울이 더 #청명이설 #청설 #화산귀환 21 [화산귀환 2차창작 / 구화산 연령반전if] 그저, 한낱, 인간. - 02 구화산 청문 청명 연령반전 if *** 시간은 천천히, 끊임없이 흘렀다. 화산이 제자를 받기 시작했다는 소문이 퍼진 뒤로 수많은 사람들이 화산의 제자가 되기 위해 산을 올랐다. 청문처럼 입문과 동시에 도호를 받고 진산제자가 되겠노라 결정하는 이들은 많지 않았으나, 청문은 청자배의 대제자로서 새로이 입문하는 어린 제자들을 매번 환영하며 맞이해야 했다. #화산귀환 #구화산 69 당청 단문 만두 좋아하시나요? 저도 좋아합니다 위의 썰을 기반으로 하는 당청 청명은 손끝에서 뭍은 하얀 덩어리들을 가볍게 털어낸다. 여인네들이 바르는 분처럼 희고 고운 밀가루가 손에서 떨어져 나가는 게 낯설기만 하다. 검수로 70년을 넘게 살았다. 어릴 때야 이리저리 뛰노느니라 손에 흙먼지를 묻히고 살았지만, 검수로 이름은 날리기 시작한 뒤로부터는 피를 묻히고 살았다. 묻힌 것도 아니다. 인간 #당보청명 #화산귀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