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명이설/사파청명] 빙탄불상용 [청명이설] 氷炭不相容(빙탄불상용) 7.심모원려 사파 청명 X 검객 유이설 흰 눈을 인 매화 by 말희 2024.02.13 25 0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청명이설/사파청명] 빙탄불상용 총 13개의 포스트 이전글 [청명이설] 氷炭不相容(빙탄불상용) - 6. 호상입장 사파청명 X 검객유이설 다음글 [청명이설] 氷炭不相容(빙탄불상용) 8. 일촉즉발 사파 청명 X 검객 유이설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화산귀환] 은恩을 갚겠소. ※ 화산귀환 1001화 직후의 무언가를 가볍게 끄적여봤습니다. 아주 약간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있습니다. 퇴고X ※ 태극검제의 최후와 그 외 모든 것(성격 등…)에 대한 날조가 있습니다. 화산의 매화검존과 사천당가의 암존이 힘을 합쳐 주교인 광혼과 집법사자들을 물리치고 본단에 복귀했다. 마교의 큰 전력 중 한 축이었던 광혼과 그의 곁에 있던 집법사자들 #화산귀환 63 성인 크리스마스가 뭐라고 2 (단편/현대AU) 남궁도위X임소병 두 사람의 우당탕탕 크리스마스 #남궁도위 #임소병 #도위소병 #화산귀환 #도소 19 [화산귀환/당보드림]암향화연(暗香花燕) -完- 07. 약속 * 적폐 / 날조 / 캐해석 차이 있을 수 있습니다. * 매화연 17화 이후의 시기입니다. 삼각관계 주의. * 평균 유료 분보다 양이 많아 가격이 다릅니다. 열람에 주의 바랍니다. ‘괴롭다.’ 숨이 점차 차오르고 의식을 차리기 힘들 만큼 어질거린다. 몸을 웅크려 숨을 참아보려니 온 몸이 불덩이처럼 태워낼 것만 같았다. “하아…윽..!?” 의식이 점차 흐 #화산귀환 #당보 #헤테로 #당보드림 #암존드림 6 [당보청명]따스한 겨울 끝자락 화산의 제자라면 전부 하나, 하나 기억에 담아두고 있었지만, 옹기종기 모인 기억 덩어리 속에서도 유난히 몸을 부풀리고 제 색을 드러내는 녀석이 있곤 하였다. 무위가 눈에 찰 정도로 강하여 기억에 남았다면 좋았겠지만. 대다수 제게 거지같이 굴거나, 건방지게 대했거나, 아주 착실하게 자근자근 밟아놔도 벌떡벌떡 일어나 찾아오거나……. 아니면 특이한 특징이 있는 #화산귀환 #당보청명 #당청 2020년도 썰 백업 포스타입 동명 채널에 올라와있는 화산귀환 전연령가 썰의 통합본입니다. 포스타입 동명 채널에 올라와있는 화산귀환 전연령가 썰의 통합본입니다. 당시 백업한 내용 그대로 옮겨왔습니다. #화산귀환 #화귀 #천마청명 #당보청명 #백천청명 18 1 화산귀환 드림 끔찍했던 고통도 느껴지지 않을만큼 정신이 몽롱해진다. 마지막으로 하늘이라도 한번 보고 싶은데 몸이 따라주지를 않는다. 허기사 80년 넘도록 거칠게 쓴데다 지금은 막쓰다 결국 살해당하는 처지니 당연한 일일테다. 화산에 처음 왔을때 그때 하늘이 어땠는지 기억나지 않는다. 그래도 처음 내 목검을 받았을 때 봤던 그 드높고 푸른 하늘은 기억한다. 또 마지막으로 #화귀드림 #드림 #화산귀환 46 성인 [청명백천] 손장난 #화산귀환 #청명백천 #청백 #백청백 144 [일소청명] 돌아가다 일소청명 3시간 전력 주제 <노을> 노을은 이용당했습니다 장일소는 다소 기분파다. 아니다. 정정하자. 장일소는 꽤 기분파다. “노을?” “한 시간 정도 거리인데 제법 괜찮은 명소라고도 하고, 무엇보다 간만의 휴일이잖니.” 장일소는 청명을 꼬실 때 으레 보이곤 하는 처연한 얼굴로 물었다. “마음이 떠나면 함께 하는 시간을 피하게 된다던데.” 미묘하게 흐려지는 말꼬리까지 모든 #일소청명 #일청 #화산귀환 #일청전력 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