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명이설/사파청명] 빙탄불상용 [청명이설] 氷炭不相容(빙탄불상용) - 6. 호상입장 사파청명 X 검객유이설 흰 눈을 인 매화 by 말희 2024.02.13 19 0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청명이설/사파청명] 빙탄불상용 총 13개의 포스트 이전글 [청명이설] 氷炭不相容(빙탄불상용) - 5. 적구지병 사파 청명 X 검객 유이설 다음글 [청명이설] 氷炭不相容(빙탄불상용) 7.심모원려 사파 청명 X 검객 유이설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당보청명] 방문 * 당보 생환 기반 글입니다. * 야행복이 너무 보고 싶어서 쓴 글입니다 달빛이 드리우는 처소 안, 침상이 들썩이며 크고 작은 기침을 하는 암존 당보의 그림자가 길게 늘어졌다. 곧 삐덕 소리와 함께 몸이 크게 앞으로 구부러진 당보는 천천히 호흡을 가다듬고는 입을 막은 손을 천천히 떼었다. 손바닥에 붉은 혈흔이 작게 묻어나자 그의 표정이 살짝 굳어져 자 #화산귀환 #당보 #청명 #당청 15 [청명이설/검존이설] 他生之緣(타생지연) - 6. 과소평가 구화산으로 트립한 유이설 *원작 파괴, 적폐, 무협알못, 개연성x *각자 해석에 따라 논컾으로 봐도 상관x *2월 중순쯤에 전체적으로 서술과 설정을 이곳저곳 수정했으니 3월 이전에 보신 분들은 한번 더 보면 좋아요 (별 지장x) *과소평가(過小評價): 실제보다 작거나 약하게 치는 것. 점소이가 식탁에 그릇을 내려놓았다. 닭뼈를 우려낸 말간 국물에 가느다랗고 흰 소면이 소담히도 담 #유이설 #청명 #화산귀환 #청명이설 24 [화산귀환 2차창작] 청명귀환 화산귀환 2차창작(백업) 눈을 떴다. 느껴지는 것은 그 무엇도 없었지만 단 하나의 생각만으로 무거운 눈꺼풀을 들어올렸다. 화산, 화산으로 내가 돌아왔나? 주변에 인기척이 느껴졌다. 마지막으로 청명이 보았던 광경에서 그의 주변에 살이 숨 쉬는건 아무것도 없었다. 마지막 숨이었다고 생각했던 것을 내뱉는 순간까지 아무것도. 하지만 지금은 웅성거리는 사람들의 소음이 들렸다. 청명은 뻑 #화산귀환 #화귀 #화산귀환_2차 63 2 [화산귀환] 트위터 헤더 배포 ⚠️ 2차가공 / 재배포 / 상업적 이용 불가 화산귀환 컨셉 문파(세가/사파)별 헤더를 배포합니다! 사용 시 출처 (트위터 6월 @06__28__ ) 표기해주세요. 본 게시글은 불시에 내려갈 수 있습니다! 유료 결제선에 소장용 소액 걸어둘게요~ 결제선 아래로는 파일 첨부해두었습니다. ⚠️ 2차가공 / 재배포 / 상업적 이용 불가 화산 종남 무당 소림 사천당가 녹림칠십이채 #화산귀환 #화산 #종남 #무당 #사천당가 #소림 #녹림 #남궁 #비공식굿즈 #비공굿 #통판 40 [청명이설/검존이설] 他生之緣(타생지연) - 14. 개겁도인 (完) 구화산에 트립한 유이설 * 급전개 주의, 개연성X, 무협알못, 원작설정숙지 잘 안됨 * 개겁도인(開劫度人): 새로운 시간을 열어 인간을 구원하다. 라는 내용. 도교의 구원관을 요약한 말. * 마지막 회차입니다. * 소장본보다 낮은 가격으로 유료발행합니다. * 전편 소장본 구매 폼(설 이후 소량 재주문 예정): “장문인.” 청문이 굳은 얼굴로 연통을 탁자에 내려놓았다 #유이설 #청명 #화산귀환 #청명이설 43 15세 허물이 찾아온 밤 - 上 여름 공포물: 현화산 ALL 현대 AU #화산귀환 #현화산 #NCP #여름_공포물 #동물_사체 #벌레 #유혈 #텍스트_고어 106 [백천청명] 착각 1 청명의 착각으로부터 시작되는 이야기 약 10,000자, 소장용 유료결제 있으나 굳이 결제 안하셔도 됩니다. 청명은 백천이 자신을 연모한다고 생각했다. 처음 백천의 대가리를 깬 그날부터 청명에게 온갖 욕설과 험난한 수련을 종용 받으면서도 불만없이(?) 제 대가리를 깨달라고 달려드는 모양새나 어떤 지옥길에서도 청명을 놓칠 새라 절박하게 따라 붙는 모습이 청명이 보아도 제정신인 인간의 정신 #백천청명 #백청 #화산귀환 #청명 #백천 #창작 66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 下 배우 당보 X 검도 선수 청명 | 현대 AU *장거리 비밀 연애 중 일어난 일 *청명은 36, 당보는 30 지이잉 "시끄러..." 당보는 잠에 취한 채로 소음의 원인을 향해 팔을 휘적였다. 방에서 진동이 울릴 것이라고는 핸드폰 뿐이었고, 소리를 들어보니 자신의 반대 자리나 그 옆의 탁자에 놓여있는 것 같았다. 하지만 팔을 뻗는 족족 두툼한 무언가에 부딪혀 도저히 알람을 끌 수가 없었다. 탁탁 엥 #화산귀환 #당보청명 #청명당보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