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 [R-18][OO청명 / 암존신룡] 진짜이게세상에나와도되는연성인가 매화는 지지 않아! by 구름 2024.02.08 66 0 0 성인용 콘텐츠 #촉수물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이전글 [R-18][당보청명/암존검존] 체온 다음글 [논컾] 망자들이 돌아오는 날.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성인 [모브청명] 병아리 감별사 ~청명편~ 화산파 모럴없음 주의 #화산귀환 #모브청명 #청명른 106 5 그 암존의 혀는 검다 #검은_혀_당보_챌린지 사천당가의 태상장로이자 암존인 당보의 혀는 검은색이다. 사람의 몸 가운데에서 가장 은밀한 부위들 중 하나인 혀가 검은색이라는 것은 꽤나 피곤한 일이었다. 잇새로 살짝씩 그의 검은 혀가 보일 때면 사람들은 움찔 놀라곤 했다. 그들과는 혀가 다른 색이란 이유에서였다. 당보라고 해서 태어날 때부터 혀가 검은색이었던 건 아니거늘, 사람들은 그에 아랑곳 않고 그들 #화산귀환 #화귀 #당보청명 #당청 43 [당보청명] 명계의 주인 二 인간 당보 x 명계의 주인 청명 명계의 주인 1화 https://pnxl.me/rrkaeo 시선을 더 올려 얼굴을 보자 순간 당보는 숨을 잊었다. 예쁘고 잘생긴 사람을 떠나 아름답기 까지 한 사람도 많이 봤다. 다만……. 이렇게까지 인간 같지 않는 외모를 가진 사람은 또 처음 보았기에. 예쁘다는 말보다는 아름답다는 말이 절로 나올 것 같은 외모를 가진 여인의 얼굴은 당보에게 #화산귀환 #당보청명 #당청 #당보 #청명 20 1 조걸윤종 역시나 썰과 연성 사이 어드메 “사형, 누가 뭐라 해도 제가 사형께 느끼는 이 감정은 연모입니다. 설사 사형이라 하더라도 그걸 부정하실 수는 없습니다.” 바로 앞에 있는데도 그 목소리는 어딘가 먼 곳에서 들린 것마냥 아득하게 윤종의 귀에 닿았다. 어쩌다가 이렇게 되었던가. 눈앞에 닥친 현실을 도피하듯 기억을 더듬어나가지만 계기를, 시작을, 혹은 이 순간에 도달하게 된 분기점을 이제 와 #조걸윤종 #조윤 #화산귀환 13 청율 매화는 개화하기 마련이지. 본명 청율(靑栗)[1] 도호 - 나이:13세(1화)→ 15세(117화) → 17세(500화) → 18세(874화) → 20세(1014화) 신체:5자 7치 [2] 생일:미상[3] 배분:청자 배 / 23대제자 별호:설매화(雪梅花)[4],혈우매화(血雨梅花)[8] 혈우매화 청율 프로필 본명:서화월(曙華月) 도호:청율(靑栗) 나이 :향년 78세 이후 [6] 신체: #화산귀환 #드림 #청명 #청명청율 #청율 13 구원 후 100년 당보청명 생환검존 환생당보 / 역키잡 성공을 위한 당보의 분투기 아보야, 아보야. 너 게서 언제까지 그러고 있을테냐. 아보, 그는 곧잘 다정한 목소리로 저를 그리 불러왔으나 이번은 달랐다. 미련하구나, 타박하는 기색이 역력했고 이젠 신물이 난다는 것처럼 들려와 듣는 마음이 편치 못했다. 시비들을 전부 물린 그의 침소 앞, 적막한 복도에 우두커니 한참 서 있던 시간이 일 시진이었다. 자신이 여기서 이러고 한참 서 #당청 #당보청명 2 매화 청명이설 현대au 유이설. 화산대 22학번 동양화과 4학년. 통칭. 화산대의 매화귀 미술 관련 학과를 재학 중이지만, 어째서인지 매화 이외의 그림은 전혀. 그리지 못한다는 특징이 있다. 그런 그녀가 어떻게 미술 관련 학과를 나오게 되었는가 하면 고등학생 시절 매화 그림만으로 여러 가지 상을 휩쓸고 교장의 추천이 있었기에 입학할 수 있었다. 하지만 그것보다 특이한 점이 있다 #유이설 #청명 #화산귀환 #청명이설 29 1 잊고 싶지 않았음에도 강시 당보 썰 기반 이어지는 이야기 “저도 데려가요.” 미친 놈. 지 몸 상태는 알고 하는 소린가? “형님 없으면 심심하단 말입니다. 정 가실 거면 말동무라도 붙여주시던가.” 당보는 굳은 입을 움찔거리며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미소를 지어 보였다. 눈을 가린 천이 사라져 형님의 위치는 알고 있지만 여전히 사슬로 묶여 있어 다가갈 수 없었다. 그래도 안 데려가신 #화산귀환 #당보청명 #청명당보 #주간창작_6월_4주차 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