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 연성 종남오검 - 애정의 형태 시오님 홍콩느와르AU 글 커미션 종남오검 by 旻 2023.12.13 30 0 0 카테고리 #기타 추가태그 #금룡암민 #송백암민 #서한암민 #유백암민 #진금룡 #이송백 #암민 #유백 #종서한 #종남 #종남드림 #화산귀환 #화산귀환드림 #종남오검 #드림 #BL드림 #홍콩느와르 컬렉션 드림 연성 총 23개의 포스트 이전글 종남오검 느와르 포스터. 체바준님 커미션 다음글 [COC] 남쪽으로 향하여, 그 걸음이 멈추는 곳으로. @Jongnam_2Dcafe 크툴루의 부름, 7차 번역 룰북 기준, 팬메이드 2차 창작 시나리오.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주술회전] 위험한 발렌타인 히구루마 히로미 드림 BL드림입니다 이름 있는 고정 드림주 드림주 공 x 히구루마 히로미 수 Dom/Sub 버스입니다 서브인 척 하는 돔 드림주/돔인 척 하는 서브 히구루마 히로미 한국어 명령어 파트너 계약을 맺을 때 성적 접촉은 하지 않겠다고 약속한 마유 플레이 시의 접촉도 뺨이나 이마 등에 뽀뽀일 뿐으로 키스도 하지 않음 아직 안 사귐 그날은 히구루마 변호사 사무소에서 #벨드림 #히구루마 #남드림주 #드림 #주술회전 #히구루마히로미 54 [혈계전선/재프드림]얽힘 혈계 재프랜프로 네임리스 드림 (주제: 봄, 꽃) [혈계전선/재프드림]얽힘 -네임리스 드림- w. 솔방울새 피로가 머리끝까지 쌓여 당장이라도 기절할 것 같은 저녁이었다. 3일 연속이었던 야근에 끝을 고하고 집에 오자마자 탄식 같은 한숨이 절로 터져 나왔을 정도로. 다 때려치우고 곧장 씻고 자자. 그렇게 결심하고도 그녀는 잘 준비를 마치기까지 한참이 걸렸다. 중력을 이기지 못하고 바닥으로 축축 #혈계전선 #재프 #재프드림 #드림 8 확증 모차르트 오페라 락 - 살리에리 드림 / 5천 자 살리에리는 작은 친구에게 손을 내밀어 그가 마차에서 안전히 내릴 수 있도록 한다. 화가로서 그의 입지를 다지기 위한 방문인 만큼, 살롱에 발을 들이며 그는 제법 긴장한 것도 같다. 시종이 그들의 도착을 알리면 그때부터가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이다. 화려한 장식으로 가득한 살롱의 문 너머에는 내로라하는 귀족들이 저마다 자리를 차지하고 늘어져 다과를 즐기고 있다 #연뮤 #드림 28 여행 *이전에 포타에 적은 글을 수정 해서 옮겨옴 *가내 아젬, 드림 설정이 나옵니다. *엘피스 사건 이후, 종말이 오기 전 어느 날과 종말의 그 날 *개인해석의 날조파티가 많이 들어가있습니다. 자기만족 글인 만큼 감안해주세요. 따스한 햇살이 머무는 곳, 우리들의 수도 아모로트. 조용한 곳을 원해 외곽 지역에 집을 둔 나는 오랜 만에 찾아온 선배님을 맞이했다. 한동안 일로 인해 만나지 못했었으니 오랜 #FF14 #기반자캐 #드림 5 15세 허물이 찾아온 밤 - 上 여름 공포물: 현화산 ALL 현대 AU #화산귀환 #현화산 #NCP #여름_공포물 #동물_사체 #벌레 #유혈 #텍스트_고어 108 《회고록》 커미션 신청본 ⓒ이온 분수를 모르는 것이 죄라면 지금껏 인간이 제게 지은 죄는 얼마나 무거운 형벌을 달 수 있을까. 오만한 인간들은 꼭 손에 넣지 못할 것을 탐낸다. 일평생 감히 가까이 다가갈 수도, 섣불리 닿을 수도 없는 것들을 억척스럽게 양 손에 움켜쥐지 못해 안달인 종족들. 그 과정에서 그것이 어떤 형태로 찌그러지든, 구제불능인 상태가 되든 그저 가졌다 #드림 외전9. 타냐가 흑화했다면? Infinite Nightmare 무한히 반복되는 악몽이다. 타냐는 그런 생각을 하며 인형 같은 미소를 유지했다. 한창 아르바이트를 위해 출근하는 중이었다. 카페와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병행하고 있는 타냐는 오로지 그것에만 시간을 쓰며, 그 자리에 멈춰 서있었다. 그래, 타냐의 시간은 어머니가 돌아가신 스무 살의 그날에서 멈춰 있었다. 끼익- 낡은 카페의 문이 묵직한 소음을 낸다. 그 #드림 #패러디 6 [당보청명]따스한 겨울 끝자락 화산의 제자라면 전부 하나, 하나 기억에 담아두고 있었지만, 옹기종기 모인 기억 덩어리 속에서도 유난히 몸을 부풀리고 제 색을 드러내는 녀석이 있곤 하였다. 무위가 눈에 찰 정도로 강하여 기억에 남았다면 좋았겠지만. 대다수 제게 거지같이 굴거나, 건방지게 대했거나, 아주 착실하게 자근자근 밟아놔도 벌떡벌떡 일어나 찾아오거나……. 아니면 특이한 특징이 있는 #화산귀환 #당보청명 #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