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애컾으로 사고로 병원에 입원한 연인에게서 「당신은 누구죠?」라는 말을 듣고 그가 기억이 없다는 걸 알았을 때 솔직하게 연인임을 말하는지, 「그냥 친구」라며 놓아주기 위한 거짓말을 하는지, 「결혼했고 오늘 서류를 제출할 예정」이라고 대담한 거짓말을 하는지 하나씩 얘기해보고 싶네요 🐶 음~ 글쎄~ 뭐였으면 좋겠어? 유리는··· 소고를 다시 반하게 할 자신이
하연의 시 추천 언제나 믿는 하얀이픽 우울증 고치는 유리 같기도 하고 소고가 죽은 IF썰의 유리같기도 해서 이중으로 좋구만··· 저는 오소고 캐빌딩 당시 요시자와 료 소고를 접했고 그래서 오소고는 요료입니다 네··· 유리가 잘생김에 홀리기도 했습니다 유리의 인식 변화 오, 잘생겼다 -> 잘생겼는데 되게 띠껍다 -> 얘 뭐지? -> 얘 왜 주기적으로 이상
드림주는 '첫 눈에 반하는' 사랑을 믿나요, 믿지 않나요? 믿긴 하지만 딱히 진지하진 않고 자기도 그러지 않음 드림주는 목줄을 채우는 쪽 vs 채워지는 쪽 vs 뭐야그런걸왜채워요 도망치는 쪽 유리 : 소고가 채우는 목줄을 차고 손잡이도 소고에게 넘겨줌 그런데 뭔가의 선을 넘으면 확 뺏어서 목줄 던져버림 드림주/드림캐는 소속집단에 애사심/애국심/자부심이
오소고 유리 가지런한 이빨 쓸어보면서 뽑아보고 싶다고 생각한 적 있을 것 같아서 오싹하고 쮸음 오소고가 잔인한 페티쉬가 있다는건 아니고··· 사디즘적인··· 그런··· 그런 망상입니다 소고가 처분한 과격 양이지사의 유가족이 유리한테 찾아와서 원망하고 소고보고 더러운 살인자 어쩌구하면 유리는 조금 곤란한 미소 걸고 '어쩌란거지···'이런 생각함 과격 양이
어두운 곳에서 의미심장한 웃음을 흘리는 드림주/드림캐와 불 켜고 들어오는 드림캐/드림주 or 외로울까봐 같이 웃어주는 드캐/드주 어두운 곳에서 흐흐... 흐흐흐흐...! 하하하하하-!! 하는 유리와 들어오면서 전등키는 소고 유리 게임 클리어했음 드림주/드림캐의 오타쿠적 관심사에 괜히 아는 척했다가 N시간 토크회에 강제참여당한 드림캐/드림주. <다음에도 아
넓은 사랑의 유리 소고 최고의 작화조명인 동란편 그 장면을 유리는 보지 못했다는 점이 좋다 그 때문에 생겨난 소고와 유리 사이의 갭이 좋아 알지만 보지 못했어 소고가 진선조 최강인 것도, 배신자를 모조리 처분했다는 것도 알지만 안다는 것을 소고는 몰라 전부 알고 사랑했어 멍청아 깊은 사랑의 소고 유리는 아주 가끔 알고 있었다는 듯이 굴 때가 있지 기민한
2024. 06. 01 다목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