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셀 님
©아침햇살 1) [쏟아지는 폭우 속에 고립된 장첸과 강 율.] 이라는 씬의 비하인드가 보고 싶네요. 이 촬영은 둘에게 굉장히 난항 이었던 촬영 중 하나 였을 것 같아요. 그도 그럴게 차가운 물 계속 맞으니 체온은 떨어지지, 축축한 옷의 질감도 닿을 때 마다 기분 나빴으니… 장첸 동료 후배(이자 간질간질한 썸을 타는 사람이) 추위에 파르르 떨고 있
그간 격조했습니다. 바쁘기도 했고 아프기도 했고 여러 사건도 터지고 해서 정신이 없었네요. 어쨌든 살아있습니다…. 건강하시고 연말 잘 보내세요. 무탈하고 행복한 새해 되기를. 제가 그리는 아스타리온은 기본적으로 비승천이니까, 제 아스타브는 새해 일출을 보기보다는 해 마지막 일몰을 함께 할 것 같네요. 못지 않게 행복하겠죠.
* FF14 에스티니앙X빛전 CP BL 드림 * 효월의 종언 이후 ~ 6.1 이전 시점을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그냥 보고 싶은 걸 대충 섞어놓고 휘갈겨서 글은 엉망진창… 올드 샬레이안의 건물들을 등지고 바다를 향해 있는 항구 근방의 벤치에 자리를 하고 앉아 그 앞에 펼쳐진 바다를 바라보고 있던 남자가 눈을 깜빡이다 이내 고개를 돌린다. 의뢰
전신 커미션 ⓒ시시야
©시시야
* 툿친 명계공규타님네 드림컾! 드렸던 조각글을 가필수정했습니다! * 해당 글의 시점은 편하신대로 생각하셔도 좋습니다. 만약 효월 모 시점 이후라면, 왓이프-공규-세계관에서 전개됩니다. * “인간”에 방점이 찍힌 바리루이는 최고야! * 에오르제아백과를 적극적으로 참조하였음. * 오탈자 및 비문 수정은 미래의 제가 해줄 겁니다. 갈레말 제국은 늘 그랬듯이
와 벌써 12월… 와 벌써 연말… 믿기지 않는다… 12월이면 크리스마스지. 크리스마스 이브 같이 보내는 장첸강율이 보고싶다. 모처럼 강율이 출근을 하지 않는 날. 둘이 거실에 모여 티비를 보고 있었음. 장첸은 소파에, 강율은 바닥에 앉아서 소파에 기대고. 장첸 무릎에 율이 머리 기댔으면 좋겠다. 자연스럽게…^^ 암튼 뉴스 보고 율이 어, 맞다.
비 그친 뒤의 햇살, 달빛, 수많은 밤을 넘어 열리는 새로운 새벽. 이제는 새로운 책장을 넘기는 우리의 이야기. 그걸 열기 전에, 아직 남은 페이지는 반짝이고 포근한 색채로 꾸며볼까. 자, 맘껏 들뜨자. 별빛의 축제가 다가와. * IKIKIKIK_CM 님 트레틀 사용
1편 - https://glph.to/twmyiz 3편 - https://glph.to/x6wmbk 4편 - https://glph.to/nkworp 5편(完) - https://glph.to/n8f3ld
켄마 研磨 KENMA 2003년생 글리온 사건 당시(2013년 즈음) 10세 즈음 본편(2023) 20세 신년 에피소드 이후(2024) 21세 브이시네(2025) 22세 1. 개요 후라스 고등학교의 재학생 및 연금 아카데미의 졸업생이자 교생. 나이는 이쵸 렌게, 츠루하라 사비마루와 같으나, 연금술사 집안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부터 연금술에 대해 연마했다.
BGM으로 추천합니다... 들으면서 작업했어요.언제나 그랬듯이 드림주 이름이 등장합니다. 라그나로크 귀환을 기점으로 세계는 서서히 제자리를 찾아가기 시작했다. 종말이 가져다준 절망은 치명적이었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들은 앞으로 나아가려 하고 있었다. 마치 오랫동안 이 별의 중심부에서 간절히 소망해 온 누군가의 기도를 안다는 듯, 어제 소중한 이를 잃
칠흑의 반역자, 효월의 종언, 판데모니움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빛전과 아젬은 종족 특징을 제외하면 외형이 같습니다. 창작 아젬의 이름이 나옵니다. 아젬이 빛전을 덕질하고 싶어하는데 종말을 막아야 해서 못하고 있습니다. 14인 위원회의 14번째 바리의 주인은 미래를 볼 수 있다. 운명선을 관측하고 예지하며 예언한다. 그것은 다양한 방식과 형태로 모습을 드러
* 툿친 카링님네 드림컾! …인데 정작 리키아는 언급만 될 뿐인…. * 효월의 종언 6.0 Lv89퀘 <하늘 저편으로>에 나오는 에렌빌 대사에서 시작하는 글 * 6.58 기준 에렌빌은 지금 아니면 못 쓰니까…!!(점검 중 타임어택 성공함) * 역시 에렌빌이 보는 리키아는 손에 잡힌 무지개 아닐까나-. * 오탈자와 비문은 미래의 제가 고칩니다. 근데 황금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