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술회전] ハルカ (하루카) 2008 피터팬 (愛) 게토 스구루와 우부이 슌카 은애의 봄 by ハルカ 2024.12.29 2 0 0 15세 콘텐츠 #드림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주술회전] ハルカ (하루카) お元気ですか? 私は元気です。 안녕하신가요? 저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총 19개의 포스트 이전글 2018 피터팬 (晴)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스타듀밸리/세바스찬 드림] 어느 아침 포타 업로드 백업 / 제 농장주 이름이 티아입니다... 세바스찬이 눈 뜨는 시간은 항상 이른 아침이었다. 새벽녘 동이 어슴푸레하게 터오는 시간. 하지만 아주 가끔은 그것보다 일렀다. 어떤 시간이든 눈을 뜨면 그녀의 얼굴이 가장 먼저 보았다. 안녕, 티아. 잠든 그녀가 고르게 호흡을 내쉴 때마다 연한 푸른색 속눈썹이 파르르 떨렸다. 그는 그녀가 깨어나는 일이 없도록 이불이 흐트러지지 않게 주의하며 몸을 일으켰다. #세바스찬 #스타듀밸리 #드림 23 TM ; 촛불과 비와 깨끗한 손 초대 단장과 과거로 날아간 밀레시안 ※ 초대 단장 x (여)밀레시안 ※ 밀레시안이 초대 단장과 교감하고, 신의 기사단을 마무리한 이후 모종의 사유로 과거로 날아갔습니다. 초가 밝게 타오른다. 고대의 에린은 양초에 조금 다른 재료를 쓰는 모양이었는데, 그게 무엇인지 밀레시안은 아직도 알아내지 못했다. 단장실의 온도는 싸늘했다. 촛불이 곳곳에서 방을 밝히고 있긴 했지만, 제 주인을 닮은 방은 #마비노기 #초대단장 #밀레시안 #초단밀레 #스포일러 #드림 36 주인공도 외출 정도는 할 수 있어야지 리들 로즈하트 드림 * 23년도 리들 생일 기념글 “리들 씨, 무슨 일 있습니까?” “응?” “아까부터 계속 출입문을 보고 계신 것 같아서요.” “아…….” 리들은 제이드의 예리한 지적에 입을 닫았다. 상대가 말한 대로 자신은 줄곧 생일 파티장의 출입문을 신경 쓰고 있었다. 그것도 잠깐이 아닌, 생일 파티가 시작된 이후 계속 눈길을 주고 있었지. 하지만 그 이유를 #트위스테 #트위스티드_원더랜드 #리들_로즈하트 #드림 마비노기 썰백업4 @가내왹저가 처음 죽어봣을때 어떤기분이엇는지 생각하는건역시너무좋다고생각해요 다들 적어주세(전에도 이런말을한거같지만 또적어주세요) 맨처음이었고 싸우던 도중이 뒤엔 하필 티르코네일 주민들이 있었기때문에 피할 수도 없어서 그들 대신에 공격이 맞고 죽었는데, 만신창이로 싸워서 이겨선 뒤돌았는데 다들 떠나진 않고 쳐다보다가 악의가 없어보이는 어린 아기가 "누나 안죽 #마비노기 #알터 #톨비쉬 #알반기사단 #알터밀레 #알터드림 #톨비밀레 #드림 10 와이트 섬리딩 증후군 우리 처음 만난 장소에서 너와 다시 만나기를 기다려. @연성소재봇 작업할 때 들었던 곡 (같이 들으시면 좋음): 흰 눈이 소복하게 쌓였다. 이런 날이면 네가 유독 떠오른다. . 후 뱉은 숨이 하얀 김이 되어 공중에 흩어진다. 차가운 공기에 얼어붙은 손가락을 감싸 쥐며 발걸음을 달리 했다. 날아갈 수 있음에도 굳이 하늘을 포기한 이유는 너무 서둘러 갔을 때 차마 네가 따라오지 못할까봐서였다. 너는 그렇게 항 #이영싫_드림 #이런_영웅은_싫어_드림 #드림 #사사야기 #사약 41 4 알려주고 싶지 않은 것 쟈밀 바이퍼 드림 * 전력 드림 60분 신데렐라 [48회 주제: 알려주고 싶지 않은 것] 평소 아이렌은 수다스럽다기보다는 과묵한 편이었다. 말이 없는 편은 아니지만, 먼저 입을 열기보다는 남이 말을 꺼내야 자신도 입을 여는 편이라고 할까. 조금 친해지면 먼저 말을 거는 일도 자주 있었지만, 그 와중에도 본인에 관한 이야기를 하기보다는 상대에 대해 궁금해하거나 타인 #트위스테 #트위스티드_원더랜드 #쟈밀_바이퍼 #드림 15세 2017 편지의 서두 (晴) 리카의 실종 #주술회전 #이타도리_유지 #고죠_사토루 #오리모토_리카 #이타도리_유지_짝사랑_드림 #유타리카소꿉친구드림 #후시구로_메구미_누나_드림 #드림 6 준수S 발걸음을 따라가도록 할까 “야. 근데 쟤 뭔데 저렇게 잘 빌려주냐?” “기내중 대표 호구잖아. 천사계의 여왕이라도 된대?” “푸핫, 웃긴다. 뭐야. 그건?” 애들이 깔깔거리는 소리를 들으며 지나쳤다. 얼굴은 보이지 않은 채로. 다른 생각을 하며 지나쳤지만 전부 듣고 말았다. 다들 날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사실 알고 있었다. 모르는 척 한 것뿐이다. 모르는 게 마음 편하니까. 좋다고 #가비지타임 #성준수 #드림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