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아리엘
비 그친 뒤의 햇살, 달빛, 수많은 밤을 넘어 열리는 새로운 새벽. 이제는 새로운 책장을 넘기는 우리의 이야기. 그걸 열기 전에, 아직 남은 페이지는 반짝이고 포근한 색채로 꾸며볼까. 자, 맘껏 들뜨자. 별빛의 축제가 다가와. * IKIKIKIK_CM 님 트레틀 사용
* 트레틀 사용 (주운 지 오래된 거라 출처 모름)
* qufansdj_cm님 트레틀 사용
+ 드림 전력 YUMELAND + 러프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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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피아티] 눈꽃이 피면 별의 요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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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ing::FF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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