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wing [드림 전력] 19. 인형 파이널 판타지 14 드림 - 르베유르 쌍둥이+아스트리엘라 *+ Sparkle Spring +* by 아리엘 2024.11.14 1 0 0 + 드림 전력 YUMELAND + 러프 주의 카테고리 #기타 페어 #Non-CP 작품 #드림 #파판14드림 #FF14드림 컬렉션 Drawing 드림 그림/만화 백업 총 8개의 포스트 이전글 [알피아티] 241111 빼빼로데이 파이널 판타지 14 드림 - 알피노 르베유르x아스트리엘라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어떤 형태의 축하 세벡 지그볼트 드림 * 23년 세벡 생일 축하 글. 세벡은 자신을 위해 꾸며진 파티장을 보며 코 밑을 문질렀다. 작년까지는 늘 가족들과 함께 생일파티를 했지만, 올해부터 3년 정도는 이렇게 피가 섞이지 않은 이들과 생일을 보내겠지. 부모님과 형제의 축하를 수화기 너머로 들어야 하는 건 조금은 서운한 일이었지만, 이런 파티도 싫은 건 아니었다. 비록 혈육은 없어도, 말레 #트위스테 #트위스티드_원더랜드 #세벡_지그볼트 #드림 2023 크리스마스 드림 합작 우수진 우정드림 월요일이 크리스마스라 그런지 주말을 쉬고 온 애들이 하나둘씩 케이크를 챙겨왔다. 그 덕에 늘어난 케이크를 보다 서로 눈이 마주치니 웃음소리가 이어진다. 점점 더 쌓이는 케이크를 보고 다른 아직 기숙사로 돌아오지 않은 애들에게 메신저로 케이크는 안 사 와도 된다며 연락을 한 지 몇 시간 후. 마지막 사람이 식당으로 들어서자 동시에 크리스마스 파티는 시작되었다 #드림 [설온달]형체 없는 그리움이 닥치는 밤이면 네가 내게 그러하듯, 너 역시 내 곁에서 그리움을 잠시나마 잊을 수 있도록. 제1최 드림 소설 합작 :: https://dreamnovel.creatorlink.net/ 설유에게는 보름달이 뜨는 밤마다 코를 훌쩍이는 버릇이 있다. 온달이 그 사실을 알아챈 것은 아발론 상공에 그의 이름과 같은 형상의 달이 뜬 지 정확히 세 번째가 되던 밤이었다. “이곳의 달도, 내가 아는 것과 별반 다르지 않군.” 둥글게 꽉 찬 달 #로오히 #드림 #온달 EVER in your favor 드림 헝겜에유 백업 / 2924자 마지막 추첨식 날 아침은 정말로 별 것 없었다. 진설하는 혼자서 아침을 먹고 도로 침대로 돌아갔다. 자고 있던 설하를 깨운 것은 전영중이었다. 대체 나갈 준비를 다 하고 누워서 자는 이유가 뭐냐며 다그쳤지만, 별로 효과는 없었다. 설하가 일어난 건 그냥 영중의 얼굴을 봐서 일어난 것이다. 마을 중앙으로 가는 동안 사람들이 영중에게 드문드문 말을 붙여왔다. #드림 #AU #백업 7 《두뇌 싸움》 커미션 신청본 ⓒ프로주접러 #드림 240319 연성교환 원신 야란 드림 당신도 티바트 대륙 사람이라면 모를 수 없는 이야기. 일곱 도시 국가가 각자의 개성을 갖춘 만큼 지역마다 다른 전승이 있지만, 기본적인 틀만큼은 변하지 않는다. 천대받던 아가씨가 역경을 이겨내고 자신의 것을 되찾는다. 그리고 왕자님과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답니다…정말? 화려한 무도회는 ‘착한 아가씨’의 무대인데, 어째서 이렇게 된 걸까? 이래서야 ‘ #원신 #야란 #드림 21 데이트 끝나고 2016년 이전 / 원피스 - 상디 드림 ※ 현대물 “진짜 귀여웠죠!” “네, 정말 귀여웠어요.” 그녀가 좋아하는 수족관으로 데이트를 갔다가 근처에 있는 레스토랑 대신 상디의 레스토랑으로 가는 중이었다. 수족관에서 본 바다사자와 펭귄, 다양한 종류의 열대어들을 꼽아가며 이야기하는 모습에 상디는 맞장구를 치며 운전을 하고 있었다. “수족관이 그렇게 좋아요?” “네, 일주일에 한 번씩 #원피스 #드림 3 01 천방지축 어리둥절 빙글빙글 돌아가는 니케의 하루 간만에 자기 소개를 하니 니케는 무언가 제 몸을 타고 흐르는 머쓱함에 뺨을 검지로 살살 긁었다. 살면서 자기 소개 같은 건 잘 안해본 몸인데, 딴길로 새는 정신을 다시금 붙잡고 제 이름을 물은 상대를 바라보자 어쩐지 그는 묘한 미소만 지은 채였다. 뭐야? 안 그래도 수상한데 더 수상하게? “당신들은?” “일단 이 몸부터 소개해볼까~” 고죠 사토루, #주술회전 #나루토 #여주 #드림 #노맨스 #우정물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