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비지타임/긍랑] 지그시 드림주 이름 호 랑 선에색넣고 블러넣는거 해봤음 드림감옥 by 호 랑 2023.12.22 32 0 0 카테고리 #기타 추가태그 #가비지타임 #드림 #bl #남드림주 #김다은 #긍랑 이전글 [가비지타임/긍랑] 쪽 드림주 이름 호 랑 염병 그릴때마다 애 얼굴 달라지는듯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어린이날 카슈메이 썰 백업용 사니와가 갑자기 어려졌다. 가장 먼저 이상을 알아챈 건 그 날 근시를 맡았던 코테기리였다. 주군의 곁에서 대기하며 그녀의 명령에 따라 보좌를 하다 잠시 자리를 비운 몇 분 사이, 주군은 방에서 사라져있었다. 그럼에도 문제 될 건 없었다. 자신을 만들어낸, 제 중심인 주군의 영력을 따라가면 그녀의 검은 누구라도 바로 그녀를 찾을 수 있으니까. 코테기리 #도검난무 #카슈_키요미츠 #코테기리_고우 #카슈사니 #카슈메이 #드림 #검사니 4 시작의 이야기:알데바란 𒀭𒌋𒁯 알데바란 진짜 이름이 아닌 신에게서 내려받은 이름이며 그의 실제 이름은 아무도 모른다.그는 너무 많은 시간을 보냈기에 너무 많은 이름이 있었고 그조차 몇 가지의 이름밖에 떠올리지 못한다. * 그는 원래 흔히 인간이라고 부르는 평범한 미물이었다.하지만 오랜 시간을 보내는 이러한 미래가 운명인 것인지 아주 평범하지는 못했다.그저 다른 미물들과 같이 그저 #알데바란 #알데 #드림 #서사 #별자리 #신화 9 [슬램덩크] 우성과 명헌 in NY 2 우성명헌 au 프로농구선수 우성x카센터 사장님 명헌 트위터썰 백업 두번째 백업이라기보다 3차 창작하는 느낌...? 주의: 우성의 침대위 포지션에 대한 언급이 잠깐 나옵니다 리버시블.. 까지는 아니지만요 불편하실 수 있으니 미리 말씀드려요 그 해 가을과 겨울에 우성은 주에 한 번은 명헌의 가게에 들렀습니다. 어웨이 경기가 많아진 주에는 보름에 한 번 정도 방문했어요. 어찌 보면 취미가 새로 생긴 거예요. 우성을 잘 아는 #백업 #우성명헌 #2차창작 #bl 4.3 그들의 행복한 결말 (下) 행복만 남기를 약속 시각을 보니 아직 애매하게 시간이 남아서, 루리는 미리 가서 기다리고 있기로 했다. 듬성듬성한 인터뷰로 비어버린 분량을 무슨 얘기로 채울지가 걱정이니, 그것을 고민하면서 말이다. 결과적으로 필요 없는 걱정이었지만. “어머, 손님이 있었네요.” “루리 씨?” “아, 이분이 오늘 온다던 그 가수분…?” 타냐가 방금 자리를 비운 것을 봤으니 역시 텅 #드림 #패러디 1 우수 雨水. 토감 IF, 2월 19일의 우수. 잠에서 깨어난 우수가 눈을 비비며 방 밖으로 어기적어기적 걸어 나왔다. 대리석 바닥 때문에 발이 시릴까 봐 우수의 방바닥은 온통 보드라운 카펫이 깔린 상태였다. 눈을 제대로 뜨지도 못한 상태로 걸어가던 우수가 방문 앞에서 멈추어 섰다. 그리고는 방문 바로 옆에 있는 서랍에서 슬리퍼를 꺼내 발에 신었다. 앙증맞은 햄스터가 그려진 슬리퍼가 우수의 #지강 #드림 #jikang 6 15세 실크와 새틴 귀댁 드림을 적폐날조해서 먹었어요 #마비노기 #드림 인연 파이널 판타지 14 판데모니움 조 드림 일이 끝나고 나면 언제나 유리처럼 맑고 투명한 하늘 아래에서 숨을 크게 들이마셨다. 사랑하던 두 친구와 함께, 손을 잡고 심심하거나 쉬는 시간일 때마다 우리의 추억이 깃든 감옥 근처를 돌아다녔다. 그곳을 걸어다니고, 담소를 나누며 느낀 감정들은 정말 하늘처럼 투명한, 거짓 없는 긍정적인 감정들뿐이었다. 유리처럼 맑고 투명한 하늘이 어두워지고, 쪽빛이 #드림 4 12월 23일, 오늘 날씨는 눈입니다. 준쟁 교류회 《준쟁할거다, 우리는.》 참여글 ※주의※ 캐릭터의 사망 요소가 있습니다. Prologue 20XX년 12월 23일. 밤 11시 49분. 하루가 대략 10분 정도 남은 오늘은 진재유의 생일이었다. 큰 키에 맞춘 아일랜드형 식탁 위에는 두 사람이 먹기 적당한 케이크가 있었다. 크리스마스 장식이 전혀 없는 딸기 케이크가 산뜻했다. 눈처럼 뿌려진 슈가 파우더가 제법 겨울 아이들과 어울렸다. #가비지타임 #성준수 #진재유 #준수재유 #준쟁 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