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비지타임/긍랑] 지그시 드림주 이름 호 랑 선에색넣고 블러넣는거 해봤음 드림감옥 by 호 랑 2023.12.22 32 0 0 카테고리 #기타 추가태그 #가비지타임 #드림 #bl #남드림주 #김다은 #긍랑 이전글 [가비지타임/긍랑] 쪽 드림주 이름 호 랑 염병 그릴때마다 애 얼굴 달라지는듯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싸라기눈 대학생 지상고, 쟁준, 준짝쟁 재유, 주말에 갈 거지? 전화를 받자마자 준수가 이렇게 물어왔다. 재유는 몇 초 고민하는 듯 신음하더니, 가겠다고 했다. 그러자 준수가 그래, 그때 봐. 하고 말을 이었다. 오랜만에 옛 지상고 농구부원들이 모두 모이는 술자리였다. 싸라기눈 W. 오준 날이 좀 풀리나 했더니, 귀신같이 다시 추워진 공기에 준수가 몸을 떨었다. 평소 날씨를 생각하고 코트를 #가비지타임 #진재유 #성준수 #쟁준 #재유준수 #재유x준수 #준짝쟁 215 7 조각썰 모음 (10) *툿 백업이라 글이 조각나있습니다 ㅁㅁ하는 방에 갇혔을 때 (약간 숭함) 김세피랑 원년맴버 한명이랑 갇혔을 때 섹못방 이런거면 오히려 김세피가 상대방 옷 잡아뜯으면서 '빨리 그냥 한번 하고 나가자고!!!' 이러는데 상대방이 '이게 미쳤냐?!? 미친게 맞구나!!! 아이고 아부지!!!!!!' 하고 옷 부여잡으면서 씨름하는데 (어차피 힘으로 김세피가 짐) 숨겨둔 진실 한가지를 말해야 나갈 수 있 #드림 아이하펜_설야 夜, 野 드림 눈이 녹지 않는 밤은 춥디추운 법이었다. 선후관계야 반대지만 설원에 서서 느끼기엔 그 편이었다. 눈이 녹지 않는 풍경이 보이고 손이 시려 아리다. 실린더에도 물, 바람 결정을 채웠다. 기다란 증기가 뻗더니 허공에서 뭉쳤다. 낮이라면 흔한 말처럼 솜이라든지 포근한 형상이었겠다. 어쨌거나 밤이 잡아먹기 좋은 인상이었다. 원리며 이론을 따지지 않는다면, 구름의 #드림 4 2.3 그의 능력은 유용하다 (下) 행운의 부재 드디어 두 사람의 전투가 끝나고, 비교적 멀쩡한 모습의 나가와 너덜너덜해진 영정이 지면으로 되돌아왔다. 타냐는 영정을 무서워하면서도, 걱정을 감추지 못했다. 형편없이 풀어헤쳐진 머리카락, 이리저리 찢어진 치마의 모습이 한없이 안쓰러워진 것이다. “형, 치료 좀···.” “됐다. 상대의 동정으로 위기에서 벗어나선 안 돼. 치료받을 때까지 온전히 자기가 #드림 #패러디 4 드림 해적과 인어 합작 루크 헌트 드림 #트위스테 #트위스티드_원더랜드 #루크_헌트 #드림 드림주 캐디 좌) 일반모드 우) 하이퍼모드 #드림 31 갑타드림 2 갑타드림 갑타 우정 드림+빵준 (후에 연애 드림 나올 예정) 생각 날 때마다 이을 예정 #가비지타임 #갑타 #갑타드림 #드림 #빵준 34 [가비지타임/규쫑] 이런 게 좋아? - 1 - 결혼 1주년 기념 색시신랑 규쫑 * 전작인 『이런 게 꼴려? - 누드에이프런 편』, 『그래도 나랑만 해』 이후로 이어지는 시점입니다. * 스테판은 『그래도 나랑만 해』에 잠시 등장한 인물로, 종수의 미국 선수 생활에서 가장 친하게 지냈으며, 마찬가지로 남편이 있는 전 구단 동료입니다. 종수의 결혼 준비에도 도움을 크게 줬습니다. * 이규에게 누나가 있다는 사실은 동인 설정입니다. * [대 #가비지타임 #이규 #최종수 #규쫑 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