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널판타지14 빛의전사X에메트셀크 드림 - 내용은 NCP에 가까움드림주 이름, 외형 등 개인설정 언급 있음현대AU + 키다리 아저씨 설정 (성애적 언급 없음) 키다리 아저씨 칼리타 루인은 고아였다. 특이하게도 4살쯤 되는 나이에 고아원에 버려졌는데, 부모에 대한 단서도 없고 기억도 없어 그대로 천애고아가 되고 말았다. 다행히 고아원은 국가 지원을
* 커미션으로 작업한 FF14 그라하티아 X 빛의 전사 드림 커미션 글입니다 친구 이상 연인 미만의 간질거리는 썸 관계의, 크리스탈 타워 조사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일어나는 사건이라는 소재를 받아 작업했습니다. 신청자분의 가내 빛의 전사 캐릭터 설정 및 이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말랑말랑한 미코테 헤테로 커플이라 작업하면서도 너무 귀여웠어요 >///<)♥
* 제 연성의 빛의 전사는 트레일러의 중원 휴런 남성, 통칭 메테오를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이름 및 외형묘사에서 메테오가 뚜렷히 느껴지니 개인 해석 차이에 주의해주세요. * 5.3 ~ 그를 깨우기 위해 원초세계의 크리스탈 타워로 달려가는 중, 메테오의 내면묘사가 800자의 글로 보고 싶다는 지인분의 트윗에 도전해보았다 터무니없이 글자수가 늘어나버린 망한
* 커미션으로 작업한 FF14 빛의전사 + 프레이 논CP 드림 커미션 글입니다. 신청자분의 캐릭터 설정 및 이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암흑기사 잡퀘스트 내용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열람시 주의가 필요합니다. * 총 글자수 11,044자로 플롯 및 상황을 모두 제게 맡겨주신 오마카세 커미션이라 즐겁게 작업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아, 아. 들려? A, 지금 바빠?” “아뇨. 마침 할 일이 끝났던 참입니다. 무슨 일인가요?” “다행이다…! 그럼, 지금부터 시간 좀 내줄 수 있어?” “…? 상관은 없지만.” “그럼, 우리 같이 초콜릿 만들지 않을래? 지금 에오르제아에서는 발렌티온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들었거든. 연인끼리 초콜릿을 선물하는 것으로 마음을 표현하는 날이라고 해서 물어보
5.0까지의 스포일러를 포함합니다. 빛전수정으로 표기하였으나 논커플링으로 읽으셔도 무관하고 리버스로 읽으셔도 무관합니다. 빛의 전사는 ‘그’로 지칭되어 있으나 성별, 종족 등 편하신 대로 읽으셔도 무방합니다. 빛의 전사가 이노센스와의 혈투 끝에 대죄식자로 변해버린 것을 가정한 IF소설입니다. 포스타입에 올렸던 것을 재업로드 한 글입니다. * 5.0 까지의
“빛의 전사님에게 직접 건네주고 싶은데……. 바쁘시다고 해서요. 전달해줄 수 있을까요?” “저희 카페에는 줄 수 있는거라고는 쿠키 뿐이지만 언제든 놀러와도 좋아요.” “그래, 자네가 대신 그녀에게 전해주게. 비스마르크는 빛의 전사에게 신세를 많이 졌으니까 말이야.” 산크레드는 근처 임무를 위해 광장에 잠깐 모습을 비췄을 뿐인데, 그를 보고 어린아이부터
#00 눈 뜨라고 부르는 소리 에오르제아 남쪽 끝, 사골리 사막 너머 이름조차 없는 모래사막. 유독 태양이 뜨겁게 타오르던 날, 허공에 에테르가 휘몰아치며 작은 구멍이 생겼고 그 틈을 비집고 사람 하나가 모래 위로 떨어졌다. 삼각형 귀와 긴 꼬리를 가진 창백한 여자는 짧은 단어만을 중얼거리며 첫 여행을 시작했다. 가여운 조난자와 아말쟈족의 시체를 뒤져
칼리타 루인 Calyta Ruin. 미코테, 달의 수호자. 여성. 별빛 2월 20일에 눈뜸. 기억상실로 인해 실제 나이와 생일은 알 수 없음.처음 사막에서 눈 뜬 날을 생일 삼고, 야슈톨라에 편승해 영원한 23세를 주장 중. ▷ 밝은 회색 피부에 길게 기른 흰색 머리, 오랜지색 눈동자. 삼백안에 뾰족한 눈매로 차갑고 날카로운 인상을 준다. 키는 170
- 그라하 티아와 빛의 전사. 어느 무료한 날의 이야기. - 꼭 사건부처럼 적혀있지만 그냥 평범하게 사이 좋은 라빛 이야기입니다 - 6.1 전에 정말 무료할 때 쓴건데 안 올렸더니 그사이에 6.1이 와서 안 무료한 모험가가 되어버렸어요... 더 늦기 전에 그냥 급하게 마무리만 해서 샥... [사건번호 2022-071824] 그러니까, 사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