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F14 에스티니앙X빛전 CP BL 드림 * 효월의 종언 이후 ~ 6.1 이전 시점을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그냥 보고 싶은 걸 대충 섞어놓고 휘갈겨서 글은 엉망진창… 올드 샬레이안의 건물들을 등지고 바다를 향해 있는 항구 근방의 벤치에 자리를 하고 앉아 그 앞에 펼쳐진 바다를 바라보고 있던 남자가 눈을 깜빡이다 이내 고개를 돌린다. 의뢰
글 스터디 연성입니다. 파이널 판타지14 / 빛의 전사(여) X 알피노 르베유르. 빛전 외형과 이름이 언급됩니다. 대충 6.5 이후의 7.0 이전의 평화로운 에오르제아의 뜨거운 여름의 한때 입니다. 큰 스포일러는 없습니다. 개인 서사 떡밥이 존재합니다. 에오르제아를 구한 영웅이자 빛의 전사라는 수식어를 가진 미코테 여성이 바닥에 녹고 있었다. 말 그대
빛의 전사(여)x알피노 르베유르 모험가의 외형과 이름이 언급됩니다. 홍련의 해방자와 칠흑의 반역자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가실 때, 저도 함께 가도 되겠습니까?" 에레하는 알피노의 의외의 행동에 세로 동공의 눈을 동그랗게 떴다. 지금 그는 갈레말 제국으로 향하겠다는 말을 하고 있었다. 죽었을 터인 제노스의 존재에 아씨엔의 개입이 있다면 이것은 단순히 전
칠흑의 반역자 스포가 있습니다. 멘퀘를 전부 밀지 않으신 분은 보시는 것을 지양합니다. 빛의 전사의 이름과 외형이 언급됩니다. 에레하는 조용히 하늘을 올려다봤다. 낮과 밤이 구분되지 않는, 원초세계라면 성스럽다여겨질 정도로 하얗고 황금빛을 띄는 하늘이 이리도 기괴하게 느껴지다니. 솔직히 말하자면 혐오스럽다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하늘이었다. 크리스타리움의
(트친 커미션) 이름: 에레하 아스트룸 나이:20대 초반 키: 173.2cm 성별: 여 부족: 달의 수호자(태양의 추종자 혼혈로 외형은 태양의 추종자) 좋아하는 것: 나른한 시간, 평화, 부드러운 고기, 시원한 날씨, 반짝이는 거 싫어하는 것: 독한 향수, 쓴 거 전반, 콩, 더운 날씨 특기: 한 껏 나른해지기, 입털기(?), 괴롭히기(?!) 취미: 낮잠,
파이널판타지14 빛의전사X에메트셀크 드림 - 내용은 NCP에 가까움드림주 이름, 외형 등 개인설정 언급 있음현대AU + 키다리 아저씨 설정 (성애적 언급 없음) 키다리 아저씨 칼리타 루인은 고아였다. 특이하게도 4살쯤 되는 나이에 고아원에 버려졌는데, 부모에 대한 단서도 없고 기억도 없어 그대로 천애고아가 되고 말았다. 다행히 고아원은 국가 지원을
* 커미션으로 작업한 FF14 그라하티아 X 빛의 전사 드림 커미션 글입니다 친구 이상 연인 미만의 간질거리는 썸 관계의, 크리스탈 타워 조사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일어나는 사건이라는 소재를 받아 작업했습니다. 신청자분의 가내 빛의 전사 캐릭터 설정 및 이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말랑말랑한 미코테 헤테로 커플이라 작업하면서도 너무 귀여웠어요 >///<)♥
* 제 연성의 빛의 전사는 트레일러의 중원 휴런 남성, 통칭 메테오를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이름 및 외형묘사에서 메테오가 뚜렷히 느껴지니 개인 해석 차이에 주의해주세요. * 5.3 ~ 그를 깨우기 위해 원초세계의 크리스탈 타워로 달려가는 중, 메테오의 내면묘사가 800자의 글로 보고 싶다는 지인분의 트윗에 도전해보았다 터무니없이 글자수가 늘어나버린 망한
* 커미션으로 작업한 FF14 빛의전사 + 프레이 논CP 드림 커미션 글입니다. 신청자분의 캐릭터 설정 및 이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암흑기사 잡퀘스트 내용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열람시 주의가 필요합니다. * 총 글자수 11,044자로 플롯 및 상황을 모두 제게 맡겨주신 오마카세 커미션이라 즐겁게 작업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아, 아. 들려? A, 지금 바빠?” “아뇨. 마침 할 일이 끝났던 참입니다. 무슨 일인가요?” “다행이다…! 그럼, 지금부터 시간 좀 내줄 수 있어?” “…? 상관은 없지만.” “그럼, 우리 같이 초콜릿 만들지 않을래? 지금 에오르제아에서는 발렌티온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들었거든. 연인끼리 초콜릿을 선물하는 것으로 마음을 표현하는 날이라고 해서 물어보
5.0까지의 스포일러를 포함합니다. 빛전수정으로 표기하였으나 논커플링으로 읽으셔도 무관하고 리버스로 읽으셔도 무관합니다. 빛의 전사는 ‘그’로 지칭되어 있으나 성별, 종족 등 편하신 대로 읽으셔도 무방합니다. 빛의 전사가 이노센스와의 혈투 끝에 대죄식자로 변해버린 것을 가정한 IF소설입니다. 포스타입에 올렸던 것을 재업로드 한 글입니다. * 5.0 까지의
“빛의 전사님에게 직접 건네주고 싶은데……. 바쁘시다고 해서요. 전달해줄 수 있을까요?” “저희 카페에는 줄 수 있는거라고는 쿠키 뿐이지만 언제든 놀러와도 좋아요.” “그래, 자네가 대신 그녀에게 전해주게. 비스마르크는 빛의 전사에게 신세를 많이 졌으니까 말이야.” 산크레드는 근처 임무를 위해 광장에 잠깐 모습을 비췄을 뿐인데, 그를 보고 어린아이부터
#00 눈 뜨라고 부르는 소리 에오르제아 남쪽 끝, 사골리 사막 너머 이름조차 없는 모래사막. 유독 태양이 뜨겁게 타오르던 날, 허공에 에테르가 휘몰아치며 작은 구멍이 생겼고 그 틈을 비집고 사람 하나가 모래 위로 떨어졌다. 삼각형 귀와 긴 꼬리를 가진 창백한 여자는 짧은 단어만을 중얼거리며 첫 여행을 시작했다. 가여운 조난자와 아말쟈족의 시체를 뒤져
칼리타 루인 Calyta Ruin. 미코테, 달의 수호자. 여성. 별빛 2월 20일에 눈뜸. 기억상실로 인해 실제 나이와 생일은 알 수 없음.처음 사막에서 눈 뜬 날을 생일 삼고, 야슈톨라에 편승해 영원한 23세를 주장 중. ▷ 밝은 회색 피부에 길게 기른 흰색 머리, 오랜지색 눈동자. 삼백안에 뾰족한 눈매로 차갑고 날카로운 인상을 준다. 키는 170
- 그라하 티아와 빛의 전사. 어느 무료한 날의 이야기. - 꼭 사건부처럼 적혀있지만 그냥 평범하게 사이 좋은 라빛 이야기입니다 - 6.1 전에 정말 무료할 때 쓴건데 안 올렸더니 그사이에 6.1이 와서 안 무료한 모험가가 되어버렸어요... 더 늦기 전에 그냥 급하게 마무리만 해서 샥... [사건번호 2022-071824] 그러니까, 사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