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빛의 전사의 수기 하얀 하늘, 검은 하늘 밤하늘의 개벽 동루천구의 꿈일지 by 율멈뭄 2024.11.29 1 0 0 보기 전 주의사항 #드림주의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그 빛의 전사의 수기 파이널판타지14 드림 연성 총 5개의 포스트 이전글 FF XIV : Warrior of Light Ereha Astrum 다음글 가호의 약속 친애의 키스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괴인이 나타났다(1) 그녀는 자신의 부모님의 작명센스가 어렸을 때부터 마음에 들지 않았다. 초대륙 사이타마의 이름은 따서 지은 오빠는 괜찮다. 애초에 그런식으로 작명하는 경우는 많다. 그런데 그녀의 이름은 많은 문제가 있었다. 오빠와 같이 그녀도 지명에서 따온 이름인데, 그녀가 평생을 살아온 Z시에서 따왔다고 한다. 그렇다. 그녀의 이름은 ‘지’였다. 차라리 제트였다면 나았을 #원펀맨 #드림 #금속배트 6 15세 정복자의 양탄자 쟈밀 바이퍼 드림 #트위스테 #트위스티드_원더랜드 #쟈밀_바이퍼 #드림 4.1 그는 히어로를 사랑한다 (下) 행복만 남기를 -아니, 역시 기분 나쁜 것 같아. 훈련 겸 기분전환이랍시고 바이고 사막으로 끌려온 나가는 그렇게 생각했다. 나가에게 바이고 사막은 그리 좋은 기억이 없는 장소이다. 영정과 대화를 나누다 결국 싸웠고, 이런저런 잔소리를 듣다 자리를 떴지만, 그 자리에서 영정은 사망했다. 아무리 그렇게 싸운 상대라지만, 그를 구하지 못했다는 생각에 악감정 반, 죄책감 반 #드림 #패러디 4 외전9. 타냐가 흑화했다면? Infinite Nightmare 무한히 반복되는 악몽이다. 타냐는 그런 생각을 하며 인형 같은 미소를 유지했다. 한창 아르바이트를 위해 출근하는 중이었다. 카페와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병행하고 있는 타냐는 오로지 그것에만 시간을 쓰며, 그 자리에 멈춰 서있었다. 그래, 타냐의 시간은 어머니가 돌아가신 스무 살의 그날에서 멈춰 있었다. 끼익- 낡은 카페의 문이 묵직한 소음을 낸다. 그 #드림 #패러디 6 조각썰 모음 (8) *툿 백업이라 글이 조각나있습니다 남편 이름 풀네임으로 부르는 밈 보고 김세피로 김세피 워낙 약체라서 거친 해적놈들이 하나같이 불면 날아갈 수준의 취급 할 정도로 쭈까쭈까 하면서 키워(?)놔서... 선원 절반 이상이 세피어르보다 세피라고 부르는 쪽인데... 특히 원년맴버-대장들은 더욱이 네글자로 부르는 사람 없음... 근데 이제 마르코나 이조가 어디선가 우렁찬 목소리로 "세피어르-!!!!" #드림 결혼 후 생활 소고유리가 결혼하면 집은 어떻게 할까? 신혼집은 유리가 사는 집 그대로일 것 같아. 방음 공사도 잘 해뒀으니까. 대신 인원이 늘어나면 좁을거야. 그러면 아마 집을 사겠지? 4인 가족이 살기 적당한, 정원이 딸린 집. 근처에 파출소가 있어서 치안이 좋고 주변 사람들도 평범한 곳. 그래도 진선조 내의 오소고군 방은 그대로일 것 같아 철야하거나 싸웠을 때 가서 #드림 #銀魂 #은혼 #오키타_소고 #카나에_유리 #카나에_미하루 #카나에_츠루시 #소고유리 #総心 #하루츠루 18 사랑의 정의 파판14 프레히카 ※ 드림주 묘사, 암기 잡퀘 스포일러 있음 나는 갑갑한게 제일 싫어요. 여관의 침대 위에 무릎을 끌어안고 앉은 그녀는 소울 크리스탈을 만지작거렸다. 예, 알고 있습니다. 근처에서 솟아오른 것 마냥 나타난 갑주를 입은 남성은 나지막하게 답했다. 그녀는 놀란 기색도 없이, 그에게 시선조차 주지 않은 채로 작게 한숨을 내쉬었다. 좁고 추운, 어두운 여관 방 #파이널판타지14 #파판14 #FF14 #FFXIV #프레이 #프레히카 #프레빛전 #드림 14 [남캐들/드림주] 여러개 하나로 묶어보기 개연성 캐붕 썰체 주의 ※본 글은 포스타입쪽에 등록된 글과 동일합니다. 편하신 플랫폼에서 결제해주세요. 감사합니다. 당신의 홍차에 독을 탔어라.. 너무 마싯잖아요..? 경원 "알고 있었네." 라는 반응으로 시작하지 않을까요. 이미.. 전부 알고있었고 그저 어디까지 하나 보겠다 라는 느낌으로 마신 느낌. "그..그게 무슨말이에요? 알고 있었다니? 알고 있으셨으면서 왜 드신-?" 하 #스타레일 #드림 #경원 #삼포 #게파드 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