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더스게이트3 [BG3] 6 IF 아스타리온 치안판사 생존루트 틴케이스 by 우수 2024.02.28 24 0 0 보기 전 주의사항 #스포일러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발더스게이트3 총 19개의 포스트 이전글 [BG3] 발더스게이트3 1회차 플레이 타래 (3막~엔딩) 3막, 엔딩까지의 스포일러 주의! 다음글 [BG3] 타브 35문답 바드 헤일 추천 포스트 BG3/로그 모음/아스타리온 드림/아스타브 BG3 - 아스타리온 드림/아스타브/로그 모음 BG3 - 아스타리온 드림/아스타브/로그 모음. 어린이 소재로 우리집 바드 두 장, 메이드 소재로 아스타리온이 한 장, 그 외 기타 등등. 아스타리온은 뱀파이어스폰이 되기 전의 삶에 대해 잘 이야기를 안 하길래 패스해버렸습니다. 뭐, 우리집 바드는 하프엘프이니 얘가 어린이였을 때 아스타리온은 이미 그때에도 뱀파이어스폰이었을 것이고 아스타리온이 어린이였을 #발더스게이트3 #BG3 #아스타리온 #아스타리온드림 #아스타브 #그림 #드림 16 성인 땃쥐님(DDG_Gomin) 흑장미 타입 ~Masquerade~ 22.12.16. ~대충 이런 스프레드였습니다~ ★표는 꾸금 파트! 0. 전체적으로 봤을 때, 원래는 두 사람이 평범한 연인사이지만 이번만 특별히 참석하려는 무도회의 규칙때문에 어쩔수 없이 상하관계를 즉흥적으로 만들어낸 것 같아요! 그래서 늘 단테에게 리드당하는 편이었던 히마와리는 꽤 걱정이 많아보입니다ㅎㅎ 단테는 언제나처럼 여유만만이지만요!ㅎㅎ 1. 애완동물 #반야로 #단테 #드림 [나이트워커 드림] A Confiteor 커미션 작업물 우리에게 얼마나 많은 빛이 있을 거라 생각합니까, S. 그리고 그것이 얼마나 오랫동안 지속될 거라 생각합니까. 나는 결코 그 양이 많지 않으리라 확신합니다. 우리의 생과 우리의 존재가 증명하는 명제이니 당연한 이야기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어리석은 질문이 떠오른 나를 당신은 이해할 거라 믿습니다. 내 꿈과 지옥에 항시 거주하는 당신이라면 그 청년을 보 #나이트워커 #갈가마귀 #드림 미지 6월 3주차, 가지 않은 길 “사실은 알고 있었어. 내가 돌아갈 수 없다는 걸 말이야.” 손에 들어온 하얀색 장미를 만지작거리며 말했다. 줄기의 뾰족한 가시는 미리 제거했는지 손에 닿는 것은 매끈했다. 이 정원에 있는 장미라고는 붉은, 페인트를 예쁘게 머금은 장미뿐이었지만, 어느 날 지나가듯이 말했던 나의 말 한마디로 정원 한구석에 남겨둔 귀한 흰 장미였다. 정원을 거닐면 그들이 #트위스테 #감독생 #그림 #에이스 #듀스 #주간창작_6월_3주차 #드림 5 기록 쟈밀 바이퍼 드림 * 전력 드림 60분 신데렐라 [54회 주제: 기록] “저기, 이 다이어리 주인?” 각자 자기 할 일을 하느라 조용한 스카라비아의 담화실 안이 소란스러워진 것은, 갑자기 손바닥 하나 정도의 수첩을 들어 보이는 어느 2학년생의 저 말 한마디 때문이었다. 일제히 발화자의 손에 든 수첩으로 시선을 돌린 기숙사생들은 무슨 먹잇감이라도 찾은 사람들처 #트위스티드_원더랜드 #트위스테 #쟈밀_바이퍼 #드림 홍일점은 춤추지 않는다 中 올 캐릭터 드림 * 이벤트 ‘글로리어스 마스카레이드’ 엔딩까지의 스토리 스포일러 있습니다. * 스토리 내에서 묘사되지 않은 부분은 개인 상상력으로 채워 넣었습니다. 03. 노블 벨 칼리지에 돌아온 리들은 몇 번이고 아이렌에게 휴식을 권했다. 밤에 무도회에 참석하지 않더라도, 어제 그렇게 무리해 놓고 몇 시간 자지도 않는 건 현명하지 않다는 게 그 이유였다 #트위스테 #트위스티드_원더랜드 #롤로_프람 #드림 #올캐릭터 꽃비 2016년 이전 / 겁쟁이 페달 - 신카이 하야토 드림 고교 시절부터 알고 지내온 그녀는 대학까지 같이 가게 되어서 쭉 연락하며 친하게 지냈다. 단순히 그녀가 이성으로 보여서가 아니라 그녀는 손이 많이 가는 타입이었다. 혼자 두면 어딘가에 부딪히기도 하고, 물건을 어디다 뒀는지 잊어버리기도 하고, 신카이의 기준으로 그녀는 여러모로 손이 많이 갔다. - “어디야?” “지금 운동장으로 가고 있어.” - “ #겁쟁이페달 #페달 #드림 1 앙스타 드림 썰 도입부 부제 : 어느 청소부의 꿈 / (신데렐라 패러디) 누구에게나 꿈이 있다. - 어릴적에는 말이다. “우와- …” 매일같이 불꺼진 무대 위에서 약한 빛의 조명 아래였다. 깨끗하게 빤 대걸레로 바닥을 닦아냈고 가끔은 아래에 붙여진 위치 확인용 야광스티커를 손톱으로 긁어냈다. 그렇게 조용히, 또 빠르게 할 일을 하는 나는 이 빌딩에 입사한지 얼마 안된 일개 청소부다. 일을 시작한지는 얼마 안되었지 #앙스타 #에이치 #드림 #썰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