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전수정] 저주받은 자 연성창고 by 아란 2024.02.18 20 0 0 보기 전 주의사항 #스포일러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이전글 [빛전라하] 이별 여행 다음글 [아젬베네] 첫사랑 *커미션 작업글. 신청자분 요청에 따라 캐릭터명 가림.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용이 되어줘! <포켓몬스터 스칼렛/바이올렛 카지x푸름 팬 창작 소설> 세계는 공평하지 않다. 1. 어떤 세계. 블루베리 아카데미에서의 유학 활동은 순조롭게 이루어졌다. 시간은 아주 빠르게 흘렀고, 어느덧 10달이 지나면 유학도 끝나는 시기가 왔다. 때는 봄, 화창하고 더없이 맑은 #푸름 #포켓몬 #포켓몬스터 #카지 #카지푸름 #날조 #스칼렛_바이올렛 #스포일러 118 3 만화경 감정선 베리드스타즈 ???×한도윤 단편집 웹발행 info 베리드 스타즈 : 하수창×한도윤 단편글 재록본 2023년 1월 14일 검회베 통합 배포전 《물한잔 치얼쓰》에서 발행했습니다. CP로 확정된 부분들도 있으나, 그 외는 대체로 애매모호하게 다루고 있습니다. 해석은 모두 읽는 사람 자유입니다. 글, 표지 일러스트 : 박조교 표지 디자인 : 비단잉어 목차 다목적 인물 참의 귀결. 사냥과 독서 예고 #베리드스타즈 #수창도윤 #AU #메타픽션 #한도윤 #스포도윤 #스포일러 #하수창 46 2 #2. 사요의 절망 키타로 탄생 게게게의 수수께끼 - 특정 장면(후반부 사요의 절망과 복수극)을 자유롭게 묘사하기 목을 찢어 비트는 비명 따위 류가 사요에겐 꽃잎 한 장을 겨우 찢는 바람만도 못했다. 건장한 남정네의 우렁찬 비명이나 다 늙어빠진 여성의 쉰 기도 소리가 울렸다. 현세에선 분명 어머니라고 불렀어야 했을 자의 단말마가 조용히 떨어지고 이모부라고 하는 작자의 절규도 분명 들렸던 것 같다. 하지만 사요의 광기 섞인 폭음이 모든 것을 휩쓸어 집어삼킨 탓에 정작 #키타로_탄생_게게게의_수수께끼 #게나조 #게게게의_키타로 #류가_사요 #사요 #미즈키 #미즈사요 #약_미즈사요 #스포일러 19 운명론 라하빛전│1절2절3절뇌절온 페이트AU - 그라하가 마스터/빛전이 서번트 - 오리지널 빛전이 이름까지 등장합니다. * 기본설정 > 그라하에게는 FF14의 기억이 '전생'에 해당, 마술사로 환생했으나 빛전은 환생하지 못하고 영령으로 남음 🎵PLAY https://youtu.be/6yRRFlku1RY 괜찮으십니까. 나직한 사용인의 목소리가 혼곤해졌던 정신을 급하게 현실로 되돌려놓았 #파판14 #그라하티아 #라하빛전 #라하히카 #라하모험 8 여우의 소원 담배 키스 이후로, 와타누키의 하루가 달라졌다. 손님이 안 올 때는 계속 자고 식사를 차리고 토우지에게 마술을 가르쳐준다. 그리고 틈틈히 잠들었다가 다시 식사를 차려주고 잔다. 여기에 가끔 도메키가 오거나 오지 않기도 하고. 마술을 가르쳐주는 이유와 대가를 물었을 때, ‘네가 바랐고 지불되고 있다.’ 라고 답이 돌아왔다. 그렇기에 토우지는 더 이상 묻지 #XXX홀릭 #주술회전 #와타누키키미히로 #토우지 #게토스구루 #토우와타 #와타른 #스포일러 #크로스오버 5 파이널판타지14 / 에메히카 키워드 : 아련한 추억, 에메트셀크가 남겨준 기억을 보는 빛전 글자수 : 3,300자 에메트셀크의 죽음은 마치 정해진 수순처럼 찾아왔다. 마치 악을 섬멸한 선처럼, 선에게 굴복한 악처럼. 그러나 이 이야기를 단순한 선악으로 구분 지을 수 없다는 것을 영웅은 알고 있었다. 영웅은, 르네는 노르브란트의 가장 깊은 땅에 들어와 있었다. 바다에 거대한 숨을 #파이널판타지14 #에메트셀크 #에메히카 23 이오리가 살이 쪘다?! Fate/SR 검진영 중심 2차 창작 개그 만화 *주의사항* Fate/SR(사무렘)의 전체적인 스토리, 2회차 엔딩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생각이 없는 가벼운 개그 만화 입니다. 설정 충돌도 있으며 메타발언도 가볍게 나옵니다. 제목 그대로 이오리의 체중에 변화?가 생긴 내용입니다. 검진영(이오리+세이버)이랑 무사시 위주로 등장합니다. 13p #FateSR #스포일러 92 6. 물 긷기 토우지는 무기고 주령 안에 수납했던 두 개의 빈 유리병을 모두 꺼냈다. 한 번에 해결할 심산이었다. 목에 목걸이처럼 걸어둔 부적이 흔들렸다. 그는 물을 깊어 올리기 시작했다. 꿈에서 깬 후, 키미히로는 토우지가 어떤 선택을 할지 알고 있다는 듯 “선택했구나.” 라고 말했을 뿐이었다. 토우지가 안고 있던 메구미를 자연스럽게 받아서 안고 목걸이처럼 끈에 꿰어 #xxx홀릭 #주술회전 #와타누키키미히로 #토우지 #메구미 #도메키시즈카 #도메와타 #토우와타 #와타른 #스포일러 #크로스오버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