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가온뉘
* 툿친 유이님네 드림컾!…인데, 정작 메리아는 안 나오는() * 정말 드디어 마침내 글로 뽑아냈습니다. * 어쩌다보니 효월의 종언(6.0) 후의 배경이 되었습니다. 주된 건 아니고 살짝 언급될 뿐. * 칠흑의 반역자 : 못다한 이야기 중 1화 <그 이름에 소망을 담아>를 같이 봐주시면 더더욱 좋습니다. * 작중에 나온 장미꽃은 ‘그라프레너트’라는 품종을
익명 또는 닉네임 기재로 질문 감상 등등 편하게 받는 사서함입니다(윙크
* 와후리의, 지인분의 드림컾을 신나게 2차해서 먹는 사람이 나야나222222 * 보통 인칭대명사의 성별구분을 없게 쓰기는 하지만... 뭐랄까, 어드미니스터를 지칭하는 '그녀'는 그자체로 고유명사적인 느낌이 강해서 그렇게 표기했습니다. * 사족은 아래에 달아둡니다 왜 이렇게 됐을까. 아까까지는 정말 아무것도 아닌, 평범한 일상이었을 텐데. 레지스는 제 모든
* 타 플랫폼에 있던 것을 재이전해옴. 오히려 이게 처음 썼던 레지레이 아닌가…? * 레지스에게 있어서 '그녀'의 흔적을 지닌 모든 존재는 성역이겠거니, 하는 생각을 합니다. 레이츠는 오히려 지나간 과거의 폐허에 서 있는...다른 존재이고. * 레지레이라지만, 정작 레지스는 코빼기도 안 비치고, 디어와 레이츠만 나옵니다() 날씨가 좋았다. 실시간으로 조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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