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가온뉘
총 89개의 포스트
[So, Here We Are] [이웃분들] 두더지굴 속 새우수조 <center><a href =https://lemo.noxexcelsis.today/ target=_blank><img src =https://lemo.noxexcelsis.today/banner200.png></a></center> J‘s House <center><a href=ht
2024년 9월에 제작, 10월에 통신판매했던 鳳毛麟角봉모인각 : 신수기린 앤솔로지에 본인 파트를 유료발행 해둡니다. [읽기 전에] - <잔불의 기사>는 물론, 전작 <애늙은이>에 나오는 인물도 등장합니다. 알고 보시면 ‘아!’ 하는 정도의 차용입니다 - 해당 유료게시물에는 후기까지 포함됩니다 - 기린닭, 즉 CP를 상정하지 않고 쓴 글입니다-만, CP탈
* 툿친분 요청으로 먼저 들고 나온 메리냥 * 11회 디페스타(2017년)에 배포했던 배포본입니다. 티스토리에서 <Suddenly>라는 글 보신 적 있나요? 그거 가필수정본입니다. * FF14 3.3 사룡의 포효 이후를 날조…했으므로, 지금과는 아주 많이 다른 완전 창천한 글입니다. 양해바람. * 얘는 너무 오래된 글이라 일단은 원문 그대로 올리고, 나중에
22년 1월 15일 17회 디페스타에서 발간했던 MIU404 2차창작 회지입니다. 후기까지 포함하여 실물책 그대로를 싣으며, 페이지 연출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실물책 구매자는 해당 유료발행 구매를 재고해주세요! * 포스타입이나 투비로그에서 구매하셨던 분들은 그쪽에서 소장본으로 계속 열람이 가능합니다. 구매를 재고해주세요. * 여기서 보겠다, 그러시다면 구
* 17회 디페스타(220115)에 가필수정해 책으로 나왔습니다. 웹재록 샘플 겸해서 투비로그에서 이쪽으로 원문 그대로 옮겨둡니다 * 시점은 본편 종료 후 몇 년. 따라서 본편을 전부 보지 않은 분이라면 스포일러가 될 내용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 시마이부 혹은 이부시마 어느 쪽으로 읽어도 무방합니다. * 개인적인 캐해석이 듬뿍. 저는 태양의 흑점과 달의
17회 디페스타(220115)에 가필수정해 책으로 나왔습니다. 웹재록 샘플 겸해서 투비로그에서 이쪽으로 원문 그대로 옮겨둡니다. * 시점은 본편 종료 후 어드메 쯤에서, 404가 사귄지도 조금 시간이 흘렀을 무렵 정도. * 시마이부 혹은 이부시마 어느 쪽으로 읽어도 무방합니다. * 이부키의 감각 / 시마의 맨션에 대해 개인적 해석을 덧대었습니다. * 이렇게
17회 디페스타(220115)에 가필수정해 책으로 나왔습니다. 웹재록 샘플 겸해서 투비로그에서 이쪽으로 원문 그대로 옮겨둡니다(가필수정이 제일 많이 들어간 글) * 미코토 센세는 절대로 시마의 이상형 존에 스트라이크라고 생각합니다 * 그런 의미에서 질투하는 이부키(!) * CP는 이부시마, 시마이부 중 어느 쪽으로 읽어주셔도 무방합니다 * 저 미코토 센세도
*** 타 플랫폼에서 구입하셨던 분께서는 구매인증만 해주시면 리딤코드 드립니다!! 재구매 안 하셔도 됨!!! *** 디페스타 6회(2016.01.)에 발간했던 미니특공대 팬북 : 새미 과거날조 * 유료발행에는 후기가 포함되지 않습니다. * 책 특유의 연출이 유료발행에는 구현되지 않았습니다(물리적인 문제). [읽기 전에...] 이 책을 냈을 시점은 미특 극장
* 히어로즈 플랜비 연재 10주년 축하합니다!! * 히플비 10주년 교류회에서 오타쿠 발표회 대신에 배포했던 배포본을 웹공개합니다 * 옛날에 썼던 글을 고쳐쓴 것이라, 살짝 캐해가 어긋나있지는 않은가-싶지만… 저는 팀 히어로즈의 가좍적 모먼트가 너무 좋아요. 얘들아 사랑해! 바니언니 사랑해!! 어느 날인가 바니가 한품 가득 작약을 들고 온 일이 있었다.
* 툿친 유이님네 드림컾!…인데, 정작 메리아는 안 나오는() * 정말 드디어 마침내 글로 뽑아냈습니다. * 어쩌다보니 효월의 종언(6.0) 후의 배경이 되었습니다. 주된 건 아니고 살짝 언급될 뿐. * 칠흑의 반역자 : 못다한 이야기 중 1화 <그 이름에 소망을 담아>를 같이 봐주시면 더더욱 좋습니다. * 작중에 나온 장미꽃은 ‘그라프레너트’라는 품종을
익명 또는 닉네임 기재로 질문 감상 등등 편하게 받는 사서함입니다(윙크
* 와후리의, 지인분의 드림컾을 신나게 2차해서 먹는 사람이 나야나222222 * 보통 인칭대명사의 성별구분을 없게 쓰기는 하지만... 뭐랄까, 어드미니스터를 지칭하는 '그녀'는 그자체로 고유명사적인 느낌이 강해서 그렇게 표기했습니다. * 사족은 아래에 달아둡니다 왜 이렇게 됐을까. 아까까지는 정말 아무것도 아닌, 평범한 일상이었을 텐데. 레지스는 제 모든
* 타 플랫폼에 있던 것을 재이전해옴. 오히려 이게 처음 썼던 레지레이 아닌가…? * 레지스에게 있어서 '그녀'의 흔적을 지닌 모든 존재는 성역이겠거니, 하는 생각을 합니다. 레이츠는 오히려 지나간 과거의 폐허에 서 있는...다른 존재이고. * 레지레이라지만, 정작 레지스는 코빼기도 안 비치고, 디어와 레이츠만 나옵니다() 날씨가 좋았다. 실시간으로 조회해
* 글리프 백업이 아직이었다는 것을 깨닫고서 옮김. * 레지레이 조각글 2개~ 이전에 썼던 것을 가필수정했습니다. * 보통 인칭대명사에 성별구분을 안 하는 편이지만, 어드미니스터는 작중의 표기를 따라 ‘그녀’라고 표기합니다. * 각 조각글에 안내문을 표기합니다 * 오탈자와 비문은 미래의 제가 어케든 하겠죠...* 레지레이 조각글 2개~ 이전에 썼던 것을 가
* 4장 <소생의 심장>를 진행하다 보면 열리는 서브퀘스트 <달의 신 전설> 퀘스트에 관한 선동과 날조입니다 * 발렌과 페이 남매(이건 공식) 가족에 관한 적극적인 선동과 날조!! * 가내멀린의 이름을 밝히지 않고 통칭 멀린으로만 씁니다(멀린과 발렌은 로맨스적 관계 아님) * 기타 게임 내에서 확인되지 않는 정보는 팬피셜입니다. * 이하 툿타래에서 출발함
* 3장 <신성한 나무의 서약> 에필로그 시점의 글입니다. 2, 3장 내용은 거의 없긴 합니다. * 가내멀린의 이름을 밝히지 않고, 통칭 멀린이라고만 씁니다(편하게 지지고 볶아드셔도 된다는 뜻) 가내멀린 틀잡기 용에 가까운 무언가. 저희집은 아티팩트 제작가 멀린 씨 되시겠습니다. * 작내 명시되지 않은 종류의 설정은 전부 저희집 팬피셜입니다. “마법사님은
* 이 멀린은 메인 2장 <황혼의 외침>과 마을 퀘스트 3단계, 해당 건 이전의 모든 서브퀘를 끝냈으며, 발렌 신뢰도 스토리 10단계까지 모두 해금했습니다. 따라서 언급한 내용에 관한 미리니름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 * 신뢰도 2000 찍으면 주는 접두사 칭호가 다들 ‘음, 이 친구들 이야기 맞네’싶은데 발렌만 뜬금없이 <무기력한>이다 보니까(아니 이 친구
** 포스타입에 있던 글을 일단 고스란히 들고 옴(21.11.22~) * 언내추럴 UDI 랩과 현구 4기수의 크로스오버 수사물, 을 목표로. * 배경은 MIU404 엔딩 후 약 2년 뒤. 편의 상 역병이 물러난 세계를 가정합니다. * 공식 및 메모리얼 북 등에 기재되지 않은 내용은 전부 개인의 상상이며, 원작과 무관합니다. * 시신손괴(절단)에 대한 묘사가
* 툿친분께 설명드린다고 급조한 무언가…. 계정 생성만 오래 전에 했지, 이래저래 후레 현자가 대강 적어봅니다. 정말 개괄만. +) 기력이 다해서, 육성이랑 미션은 적지 못함…(240821) * 틀린 것이 있거나, 좀 더 나은 팁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 사실 저보다는 선배 현자님께서 더 세세하게 설명해주신 거 같긴합니다(마호야쿠, 기본 인터페이스 출처
2024. 07. 27. 제26회 디페스타에 출간했던 <Double Cross>를 유료발행합니다. * 재고가 극소량 남아있습니다. 구매 원하시면 덧글 등으로 연락주세요. (실물 구매시 리딤코드 활용해 별도구매 없이 온라인 열람 가능) * 이 글은 꽤 옛날에 구상해서 착수했다가 뒷심이 모자라 방치되어있었다가, 국경 너머에 있는 Hula님의 응원 덕분에 완성돼
* 24.07.27. 제26회 디페스타에서 배포했던 배포본을 웹공개(후기미포함)합니다! 찾아와주셨던 참관객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해당 내용은 <비가 그치기를 기다리는 개구리의 에튀드>와 <브래들리의 캐릭터 스토리>와 <메인스토리 2부>의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보지 않았다면 미리니름 될 수 있는 점 주의해주세요 * 브래들리와 베인 가의 형제자매
* 티스토리에 19. 5. 26.에 올렸던 조각글 세 개를 다듬어서 옮겼습니다(모 님께서 우리집자컾오비츠 옷을 지어다주셔서 받아!했었음) * <괴수를 위한 시간>에 나오는 그 두 누님들이 맞습니다. 지인분들 자컾입니다. 제가 정말 사랑합니다. 누님들 행복하세요…. * 시계열은 괴수시간 이전이거나, 아이샤 누님이 나오는 다른 시리즈(배터리어&플레어) 근방이거
* 툿친 이무기 님네 자컾 이반 브나쉬(나슈) & 하라누이의 이야기를 쇽샥…. !효월의 종언 6.0의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해당 메인스를 밀지 않았다면 스포일러 투성이! * 글의 시간선은 6.0 시작 부근과 엘피스 방문 후~엑스아다만 구하기 전 부근입니다. * 빛전 하라누이를 마냥 기다려야만 했던 나슈에게 뒤나미스란 얼마나…(차마 단어로 표현하지 못함)
최종 업데이트 : 7월 26일 오후 11시 7월 27일 디페스타(토)에 지인 부스인 D23에 낑겨서 참여합니다☆ (흰나비가 나는 숲은 휴장) 서클입장 : 09시 30분 일반입장 : 11시 00분 행사종료 : 16시 00분 [ 신간 : 유희왕 5Ds-ArcV ] Double Cross A5 떡제본 / 총편집 106페이지 / 12,000원 * 극소량 뽑을
** 20.10.01. 포스타입에 올렸던 글을 그대로 옮겨옵니다 (201012 소소하게 수정한 버전) * 두송금랑 혹은 금랑두송에다 마리까지 느낌으로. 논컾으로 읽으셔도 충분합니다! * 원래 쓰려던 모양새하고는 많이 벗어났지만, 저희집 두마남과 금은 이런 느낌이 베이스겠거니. * 공식에서 나오지 않은 모든 설정은 김가온 팬피셜입니다! 스파이크 마을과 너클
** 포스타입에 있던 글을 일단 고스란히 들고 옴(21.11.22~) * 언내추럴 UDI 랩과 현구 4기수의 크로스오버 수사물, 을 목표로. * 배경은 MIU404 엔딩 후 약 2년 뒤. 편의 상 역병이 물러난 세계를 가정합니다. * 공식 및 메모리얼 북 등에 기재되지 않은 내용은 전부 개인의 상상이며, 원작과 무관합니다. * 실존하는 지명이 사용되었으나
** 포스타입에 있던 글을 일단 고스란히 들고 옴(21.11.22~) * 언내추럴 UDI 랩과 현구 4기수의 크로스오버 수사물, 을 목표로. * 배경은 MIU404 엔딩 후 약 2년 뒤. 편의 상 역병이 물러난 세계를 가정합니다. * 공식 및 메모리얼 북 등에 기재되지 않은 내용은 전부 개인의 상상이며, 원작과 무관합니다. * 일본 경찰 행정법 관련은 세계
** 포스타입에 있던 글을 일단 고스란히 들고 옴(21.11.22~) * 언내추럴 UDI 랩과 현구 4기수의 크로스오버 수사물, 을 목표로. * 배경은 MIU404 엔딩 후 약 2년 뒤. 편의 상 역병이 물러난 세계를 가정합니다. * 시신손괴(절단) 및 해부에 대한 묘사가 있습니다. 열람 시 요주의. * 공식 및 메모리얼 북 등에 기재되지 않은 내용은 전부
** 포스타입에 있던 글을 일단 고스란히 들고 옴(21.11.22~) * 언내추럴 UDI 랩과 현구 4기수의 크로스오버 수사물, 을 목표로. * 배경은 MIU404 엔딩 후 약 2년 뒤. 편의 상 역병이 물러난 세계를 가정합니다. * 시신손괴(절단)에 대한 묘사가 있습니다. 열람 시 요주의. * 공식 및 메모리얼 북 등에 기재되지 않은 내용은 전부 개인의
* 같은 문장으로 500자 쓰기에서 덧붙임->원 썰은 구 틭타에 있습니다,,,만 이쪽으론 붙임하지 않음. * 흑점과 인력의 균형점에 의거해서 시마이부. 그래도 나는 꿋꿋하게 이부시마로 읽겠다 해도 문제는 없겠지만 읽히는 맛이 어떨지는 모르겠습니다... 220207 포스타입에 첫 게시->230226 투비로그로 이전->짜잔 글리프로 옮겨옴 220208 일부 문
** 투비로그에 23.02.01.에 올렸던 글을 고스란히 들고 왔습니다. 옛날 글입니다. 가필수정은 미래의 제가 하겠죠…. 아니, 근데 다시 보려니까 너무 부끄러운데 이 글!!! 취향 너무 투명해!! * 한줄요약 : 일시적으로 기억을 잃은 이부키와 (구) 4기수들 * 8화의 진상이 있습니다. 8화를 시청하지 않았다면 보지 않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배경적으
** 투비로그에 23.02.01.에 올렸던 글을 고스란히 옮겨옴(가필수정X, 언젠가 할지도….) * 언내추럴 전체를 관통하는 사건의 진상이 들어있습니다. 엔딩을 보지 않으셨다면 열람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만일을 위해 엔터쿠션을 넉넉히 넣어둡니다 * 엔딩 이후의 나카도 케이(+아주 잠깐 UDI 멤버들). 개인적인 해석 다수 있음. * 나카도 씨가 다시금 미래
* 툿친인 드로 님네 자컾 유루무아, 유루가 무아 눈동자 바라보는 걸 즐겨한다는 툿을 보고서 슥삭. 원래 썼던 조각이 너무 황문이라 열심히 뜯어고쳤습니다() * 둘의 서사를 완전하게는 모르는지라, 뭔가 틀렸다면! 곧장 고칩니다!! * 작중에 나오는 유록색은 요거(#6AB048) * 오탈자 등등은 미래의 제가 때때로 고칩니다 유루에겐 영문 모를 버릇이 있다
* 옛날옛적에 쓴 자컾 연성222. 얘도 손질해다가 이쪽으로 옮깁니다. * 원래 <검은 장미>하고 쓰인 시점도 완전 제각각인데, 이제와서 보니 저 글의 화답글이 이거구나? 싶어져서. 이 아래 애를 읽고 오시면 더 좋을 겁니다. 아마도() 클라디야는 문득 걸음을 멈췄다. 늘 지나가던 길가에 눈길을 끄는 게 있어서다. 원래 빈 자리였던 곳에 간판 하나가 놓여있
* 옛날옛적에 썼던 자컾 연성, 살짝 손질해다가 여기로 재업(얼마나 옛날이냐면, 17.04.03에 썼었네요) * 우리집 애들의 외관은 멀쩡한데 같이 두면 뭔가 어라?싶어지는 이 포인트가 너무 좋아…! 모험가들 사이에 올드로즈 키우기가 유행을 타고 있었다. 당장 부대 집에도 몇 개의 화분이 놓여있었고, 각자 개인실에 둘 거라며 자그마한 화분 한둘을 사서 들고
* 툿친 비첼님네 리바이(탐정)와 탐넘 분의 헤르만(조수)의 짧은 조각글. 악몽을 꾼 리바이와 그걸 발견한 헤르만. * 캐해나 설정 틀린 곳 지적받으면 잽싸게 고칩니다…! * 첼님이 악몽 관련된 자캐 툿을 쓰신 걸 보고, 뭔가 삘받아서 슥슥 * 마스토돈에 썼던 조각을 좀 더 덧대고 손봤습니다 꽤 골치 아픈 의뢰가 들어온 탓에 하루 종일 돌아다닌 탐정과 조
* 툿친 릴룸 님네 드림컾을 탐험 수첩 소재로 장면만 슥삭. * 효월 24인 레이드 <번영의 신역 탈레이아> 퀘스트를 전부 끝내지 않았다면 스포일러가 됩니다! * 멋대로 슥슥 휘갈겨놨기에, 어딘가 캐해 틀렸어요-를 들으면 잽싸게 수정합니다. 이유도 모르고 세상을 겉돌았던 여행신의 현현은 제 친우들을 별바다로 배웅하고 '데릭'으로서의 여행길을 택한 이후로
** 투비로그에 23.04.21에 올렸던 글을 이전하며 조금 다듬어 옮겨왔습니다. * 2044 타임라인 날조하는 글 2개. 같은 배경을 공유하는 글입니다. 때문에, 두 글에서 라프는 이미 사망한 후입니다. * 더무비 파기된 스토리보드의 내용이 일부 섞여있습니다(기지 내 등껍질...하아...) * 두번째 글 Happy birthday 는 김트라볼타 @pizz
* 투비로그에 23.01.28(포타 22.10.26)에 올렸던 글을 고스란히 이전해옵니다 * 67화 언저리의 어드메. 사상지평 재계약 직후의 와론과 지우스의 이야기. 논CP입니다. CP로 드셔도 그다지 문제는 없습니다. * 전작 애늙은이의 내용이 일부 포함되어있어, 읽지 않으셨다면 매끄럽게 읽히지 않는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 개인적인 캐해석 및 설정
** 투비로그에 23.06.07에 올렸던 글을 이전해옴. * 잔불의 기사 최신유료분이 121화였을 때 쓰인 글입니다. 따라서, 온고잉과 충돌하는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애늙은이 본편과 외전 <투구의 기사>의 내용이 일부 차용되어 있습니다. 모르더라도 읽는 데에 큰 지장이 있지는 않을 겁니다. 아마도... * 논CP의 기린닭이라고 썼지만, 원하신다면
원본 썰 : * 툿친 제어님네 드림컾 로드X야 슈톨라입니다~. 제 탐라 은방울꽃 드림을 담당하고 계심() * 이전하신 계정에서 핑-과 퐁-이 있었는데, 갑자기 계시를 받아 후다닥. * 제 멋대로 설정을 낑겨넣은 것도 있을텐데, 제어님께서 어 아니에요 하면 바로 빠지고 수정됩니다 * 쓰다보니 배경적으로 6.0 효월 이후 어드메가 될 듯 합니다. 공간적인 배경
* 투비로그에 23.06.29에 올렸던 글을 글리프로 그대로 옮겨왔습니다. * 야로 @YaRoEri 님의 아이디어에서 출발한 짧은 조각글입니다! 쓸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 조각글이 쓰인 시점은 최신 유료분이 124화인 시기입니다. * 멋대로 중앙대륙을 내전에 휩싸이게 했습니다(). 김에 사상지평 사용처의 은근한 날조까지 덤으로. * 오탈자와
* 포타/투비로그에 올려져 있던 걸 조금 가필수정해서 이쪽으로 이전함. * 자갈님 네 드라고스테 투르바 a.k.a. 드라고와 우리집 루벨 (의조카-의고모) 연성교환 * 자의적 해석이 멧챠쿠챠 * 포켓몬 배틀 관해서는, 애니+포케스페st를 생각하고 썼습니다. 사실 말이 되는지는 신경 안 씀. * 우리집 루벨은 저에게도 자기 성별 안 알려준 친구에요. 아마 논
2022.08.14. 야생의 배포전이 나타났다!에 발간했던 Anchor를 유료발행합니다(후기페이지 제외) * 실물회지 소량 남아있어, 실물책 구매 원하시면 덧글로 알려주세요 * 투비로그 및 포타에서 구매하셨다면 거기서 열람 가능하오니 이곳에서의 구매는 재고해주세요 * 기존 공개된 샘플분량을 조금 늘렸습니다 [ 읽기 전에 ] - 이하 소설은 포켓몬스터 시리즈
* 오룡즈가 왓챠/라프텔에 들어와서 다시 보다가, 역시 캐해 착안이 떠오르면 써야지-해서. * 캐릭터 스터디~지만 짧음. 스스로 이것저것 납득하기 위해서 쓴 감도 있음(해석 바뀌면 뜯는 곳 생기겠지 뭐) * 2화 <파워 인섹트 덱! 개미지옥의 함정>과 45화 <대결! 거미의 표식을 지닌 남자> 초반부 대사가 인용됨. 2화는 공식 자막 기준, 45화는 기억에
* 저희집 가내아젬과 휘틀로와 하데스… 고대인 트리오는 대충 이런 느낌이겠지~로 쓴 조각글 * 가내아젬… 아직 쓰고 싶은 게 더 있는데, 당장 다른 글 쓰는 게 많아서 이대로면 영영 묵히겠다 싶으니 냅다 올리고 보기. * 아젬사제는 장난꾸러기가 맞겠지, 하며. 1. 현재 아젬 좌에 앉아있는 베네스가 후임 아젬을 점찍어놨다는 이야기는 알음알음 퍼졌다. 대다
2022.08.14. 야생의 배포전이 나타났다!에 발간했던 인외 용금랑 Bless You를 유료발행합니다(후기페이지 제외) * 포스타입/투비에서 구매하셨던 분들은 그쪽에서 소장본으로 계속 열람이 가능합니다. 구매를 재고해주세요. 샘플은 포스타입 내 용금랑/무제로 대체합니다 [ 읽기 전에 ] - 이하 소설은 포켓몬스터 시리즈의 2차창작으로, 원작 및 게임사와
* 걍 장면만 쓰려고 했는데, 애매하게 늘어져서 드랍한 조각 둘. * 전반적으로 문장이 러프합니다. 너른 맘으로 양해해주십사... * 이제 한 컷의 장면을 쓸 수 없는 몸이 된 것 같음 * 각 글 캡션은 시작 전에 달도록 하겠습니다 * 오탈자 및 비문 수정은 시시때때로 이뤄질 수 있음. * 이 트윗 같은 걸 보고싶었던 건데, 그다지 잘 되지는 않았습니다
- 투비로그에 23.04.17.에 올렸던 글을 베리->배리로 고쳐서 올립니다(아니 그야 그 배리라는 말이 바론에서 딴 모양이란 걸 나중에야 알았지 뭐예요) * 시점은 시즌2 피날레 이후, 더 무비 시작 전을 가정했습니다. 따라서, 시즌2 피날레의 스포일러가 포함됩니다!! * 시즌2 미시청 시, 이해할 수 없는 조합이 나옵니다! * 시즌1 버그 버스터즈(우즈
* 24년 7월 디페스타에 출간할 예정인 글의 일부입니다. 따라서 이 게시글 자체는 수정되지 않습니다. ** 26회 디페 안내 : * 이전에 투비로그에 올린 분량에 2만여 자가 추가되었습니다. 이후에 일단 못해도 3만 자는 추가되겠거니, 하는 중. * 쉽게 요약해서 ~오룡즈크로우와 앜파크로우를 교환해보았다~가 됩니다. 그런데 여기에 배신자라는 키워드를 놓
* 다그너 파트 종료 이후, 3쿨 시작 이전인 어느 한 순간. * 일상 한 자락인 조각글. 기본적으로 논CP로 썼지만, 저는 잭크로, 유크로 둘 다 먹는 사람이므로, CP 탈부착은 자유롭게. * 공식에서 보지 못한 설정은 팬피셜입니다. * 따로 탈고 안 함. 오탈자와 비문은 그걸 발견한 미래의 제가 고칠 겁니다() * 주의 : 미성년자 음주 언급이 있음(현
* 늦은 생일 축전을 보냅니다. 다시 한 번, 생일 축하한드아아아아ㅏㅏ!!!! * ZEXAL 본편이 끝난 후를 다루고 있으며, 트론 일가 관련하여 신나게 날조를 해두었으니 공식에서 보지 않은 모든 사항은 팬피셜입니다. * 소설 내 사용된 오페라 <니벨룽의 반지> 및 해당 신화 <니벨룽의 노래>에 관해서는 고증이 틀린 곳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오탈자 및
** 투비로그에 23.02.25.에 올렸던 글을 가필수정하여 펜슬에 재업로드했습니다. ** 무척 맘에 드는 글이다보니 기합이 들어가버렸습니다만, 후회는 없다. 제목도 어찌어찌 맞게 자리를 찾았다 싶습니다. * 시계열은 85화 <폿포타임의 오래된 시계> 후 ~ 크래시타운 스토리아크 이전의 어드메. * 태그포스 4, 5, 6의 일부 내용을 입맛대로 차용하면서(
** 투비로그 23.02.01에 올렸던 글을 가필수정해서 이쪽으로 재업로드함(약 2천자 추가됨) * 다그너 종료 후 시티-새틀라이트 통합이 막 이뤄지던, 아직 3쿨이 시작되기 전의 어느 시점 * 캐릭터에 대한 개인적인 해석이 많음(거의 캐릭터 스터디를 겸하고 있음) + 논CP글이라곤 썼지만, CP 부착은 자유롭게. * 나는,,,마사하우스 삼형제가 좋다,,
* 시기적으로 카타스트로프 전 이후 어드메가 되며, 97화 ‘절망과 갈등의 너머에’의 내용이 언급됩니다. * 논CP임. 커플링 글 아님. 크로우와 아키는 혼자서 살아가보려고 버둥댔던 공통점이 있다고 생각해서, 둘을 쓰는 것도 즐거운 편. * 원래 이런 느낌을 쓰려고 한 건 아니었던 듯하지만, 써버린 건 어쩔 수 없지. 언젠간 가필수정을 하거나 아예 뜯어고치
** 포스타입에 22.12.26.에 최초로 올렸던 글을 이쪽에 가필수정하여 재업합니다(가필수정하다보니 피어슨의 그림자가 많아졌음) * 키류/칼리 전 종료~미스티 전 이후에 전원 합류 사이의 이야기 * 잭칼리가 기반에 깔려있어서, 엄밀하게 말하면 잭-?<<<-크로우 같은 느낌 * 키류 전 직후엔 크로우가 있었는데, 미스티 전 도중에 보면 없다가, 그 후 전원
* 최소 효월의 종언 6.0은 클리어하고서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 효월의 종언 스포일러 존재함 ! * 지인분의 자컾, 아이샤와 주지아로 쓱싹. 제가 이 커플을 아주 매우 정말 찬성합니다. * 오리진 설정이 다채롭게 가미되어있는 빛의 전사 아이샤 보더워커로 이야기가 진행되기 때문에, 이하 링크한 글을 포함해 해당 시리즈를 모르면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음.
>23.05.10.에 투비로그에 올렸던 글을 이쪽으로 고스란히 옮겨왔습니다 이 글은 잔불/애늙 익명 글러 합작에 참여한 작품입니다. 다른 분들의 보배로운 글은 아래 링크에! * 멋진 자리를 마련해주신 주최자 님과 함께 해주신 참여자 분들께 다시금 감사인사를 올리며 * 해당 글은 최신 유료분이 113화였을 때 플롯이 확정 났으며, 이후 유료분의 내용에 영향을
티스토리에 17년 3월 16일()에 올렸던, 아주아주아주아주 오래된 글을 아주많이() 다듬어서 이쪽으로 재업합니다 * 시점은 모험가가 용머리 전진기지에 처음 찾아가기 전이지 않을까요. 아주 좋게 쳐줘도 2.4 빙결의 환상 전…? * (논CP글) 에스티니앙 +프란셀. 가까운 이들을 용족 관련으로 잃은 사람끼리의 이야기. * 헤드캐논 주의 + 효월이 나온 지금
* 원작과는 일절 관계없는 2차창작입니다(포스타입에서 2021.11.07에 작성한 글을 그대로 옮겼음) #UNNATURAL_MIU404_WEEKLY 전력 키워드 중 하나였던 "노을"을 썼습니다 * MIU404(왓챠 기준) 마지막화 이후 + 역병이 물러간(!) 세계선을 따릅니다. 시간 축은 제로 이후 꽤 지났을지도 모르겠습니다... * 본편에 등장하지 않는
* 대지각이긴 한데, 친구의 생일축전 겸으로. 늦게나마 생일 축하한다!!! * 트친의 드림컾을 전력으로 응원함. 행복해라ㅏㅏ!!!!!! * 시계열은 온고잉 어드메를 섞은 쿠잔근별시공이겠지요 * 너무 호로롭 썼다보니, 때때로 가필수정이 있을 수 있음. 뱃일하는 사람은 거칠기 마련이다. 그건 해군이건 해적이건 하물며 어촌에 사는 사람도 마찬가지다. 각자의
* 모바일게임 월드플리퍼의, 지인 분 드림컾(레지스/레이츠) 짧은 글입니다 * 그래서 레이츠가 누구냐며는요!!! * 남의 드림컾으로 신나게 2차를 볶아먹는 사람 나야 나 * 드림주인 트친님이 니시노 카나의 '취급설명서'(클릭 시 새창)가 레이츠 같다고 하신 것에서 출발했는데, 실제로 남은 건 가사 중 '꽃 한 송이' 뿐인 것 같습니다. * 일명 백지스라고
* 원작과는 일절 관계가 없는 2차창작입니다(211103에 포스타입에서 작성한 글을 약간 손봐서 옮김) * 본편 엔딩 이후 그리 멀지 않은 시점을 다루고 있습니다(역병은 적절한 스루) * 공식에서 나오지 않은 설정 외에는 전부 개인 뇌피셜입니다. * 시마 쨩 캐해석 하고 있다보니 튀어나온 조각글&메모리얼 북 읽기 전이라 과거 써뒀던 캐해석 조각은 지워두기로
* 20년 죠죠뎐:부죠자죠에 냈던 배포본을 웹공개합니다(220828 포스타입에 업로드했던 것을 이쪽으로 옮겨옴) * 이 글은 5부 스핀오프 수치심 없는 퍼플 헤이즈에 나온 스탠드 성향 해석에 대한 날조로 출발했으며,,, * 너무 옛날 글이라 조오오오금 부끄러워졌지만, 그래도 글 자체는 좋아하므로. 여러분, 더 북도 읽어주세요…. 매앰―, 매앰―. 늦가을에
- 23년 5월 18일 투비로그에 업로드했던 글을 이전해오며, 이하 글을 사족 포함 그대로 이전함. - 하마와 닭과 ㄱ, 아니, 자미. 기사명(뭔가 하나 함정이 있지만)은 조합명. 논CP글입니다. * 다시 둘러보니 제가 하마+닭을 쓴 적이 없더라고요. 왜째서. 그래서 써보았습니다. 하마+닭+자미. * 배경을 크게 신경쓰지 않았지만, 애늙 엔딩 후~잔불 시
위 툿타래가 기반이 된, 최신 유료분이 89화이던 시절에 썼던 지우스 캐해 조각글 2개(타래는 트위터->마스토돈으로 고스란히 옮겼음) 1. 모순 : 기사답지 못하며, 가장 기사다운 (지우스+힌셔) * 지우스 신입딱지 막 뗐을 즈음, 사상 지평 약조 후 시점. * 지우스의 중앙궁 근무 건, 힌셔 님의 거처에 관한 설정은 전부 팬피셜 * 애늙은이를 읽지 않았다
* 포타->투비로그에서 그대로 이전해옴(최초 작성일 : 22.11.04) * 유료 90화 나와있는 시점에서 쓰인 글(유료분 89화 내용의 극히 일부가 들어가있긴 함) * 글 자체의 시점은 나륜에게서 나진 탈환 후의 어드메? 3차 전 이전. * 피도란스 과거에 대한 전폭적인 날조가 있습니다. 그 외 날조 다수. 논CP글. * 맞춤법 검사를 돌리지 않은 채 올
* 견습기사 님 생일 리퀘스트로 받은 "와론 입에서 구우우욷이 언니 소리 들으려는 힌셔와 죽어도 언니 소리는 안 하려고 이리저리 내빼는 와론의 유치한 내기 내지 싸움"입니다. 그런데 이제 여기에 코끼리가 얹어진. * 기사명은 조합명. 논커플링 글이지만, 대놓고 그노힌셔가 언급되고, 목와가 은은하게 함께합니다 * 리퀘스트 내용의 얼만큼이 충족되었을런지 조금
* 펜슬에 이주하며 재업함 * 해당 글은 파트4 시청 중에 쓰였으므로, 지금과는 캐해가 조금 달라졌...나...? * 주행 중에 파트5 11화 파블로 콜렉션을 노려라! 초입의 클립(대도와 총잡이와 검호의 팥죽 취향이 멋지게 갈리는 부분)을 보고서 착안한 글 : 오로지 인간이기를 추구하는 루팡과 검과의 물아일체를 꿈꾸는 고에몽과 총과 총잡이의 양측을 공명하고
* 투비로그에서 이전하며 재업 * 눌진X율니아, 눌니아 CP 글 * 은하류 및 율니아의 집안, 눌진의 과거사에 대하여 전폭적이고 적극적인 날조가 있음 !경고! : 정서적인 학대에 관련된 언급이 있음(직접적인 언행이 드러나지는 않음) * 이 글은 최신유료화가 92화일 때 쓰여졌습니다(추후 뭔가 풀릴까봐 기록) * 너희는 제발 엔딩까지 무사하길 바라,,, *
* 도적단 시절의 브래들리와 네로가 보고 싶어서 기어코 날조 * 글은 모토아이보조(전짝꿍조) 논CP로 쓰여졌으나, CP로 드셔도 상관없습니다. CP탈부착 자유(네브/브네/네브네) * 해당 내용은 2부 메인스토리 <14장 마법사의 돌 - 6화 예상조차 하지 않은 이름>에 나온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되었으며, 2부에 등장하는 인물(ㅇㅇㅈ)이 나옵니다. 혹 2부를
* 진단메이커가 점지해준 하마닭(+에 기린닭 진짜 한 꼬집) 어느 쪽도 CP로 쓰지 않았습니다, 만 CP 탈부착은 모쪼록 자유롭게. 당신은 하마닭(으)로 「후회하지마」(을/를) 주제로 한 420자의 글 or 1페이지의 그림을 연성합니다. https://kr.shindanmaker.com/444945 * 잔불 141화와 146화의 공백을 진단메이커로 멋대로
* 투비로그->펜슬로 이주하며 그대로 재업 * 더 무비 끄트머리부터 피자타임까지를 대대적으로 날조. 그렇지만, 2044미래레오가 그랩 어 슬라이스라고 한 게 맨끝의 피자타임을 말하는 걸 알았는데 안 쓸 수는 없었어요. * 일부 본 적 없는 것 같은데? 싶은 건 엔간해선 다 지극히 개인적인 설정 * 원래 이걸 쓰려던 게 아니었는데, 어쩌다보니 이렇게 되어버렸
* 커미션으로 쓴 [애늙은이-잔불의 기사]&[파이널판타지14] 크로스오버 글입니다. * 신청자님 요청에 따라 전문 공개하며, 이 글의 어떠한 문장도 허락없이 이용될 수 없습니다. * 파이널판타지14의 메인퀘 6.2까지의 이야기가 희미하게 섞여 있습니다(6.3 섞였을 수도 있음). 조금이라도 스포일러를 당하기 싫으시다면, 읽는 것을 재고해주시길 바랍니다. *
* 잔불의 기사 136화 기반, 일단 무늬는 할로윈 연성이라고 썼던 글(펜슬에 재업) * 팬피셜 함유량 높음 : (예) 약초방 아들내미 지우스 * 목주와론에 기린닭(조합명)을 비벼서 먹어보세요 : CP탈부착은 자유자재로 해주셔도 됩니다. * 고쳐쓰기 거의 안 된 터라, 오탈자비문은 미래의 제가 어떻게든 합니다 * 해당 트윗타래(클릭 시 새창)에서 시작합니다
* 시간대는 적당히 무시해주시기(첫 수도 입성 이후...) * 제목점지 도저히 되지 않아서, 그냥... * 힌셔 님께 당신의 존재를 시작으로 그 세상은 여기까지 바뀌어왔다는 걸 꼭 보여드리고 싶어서 쓴 헌정글. 애늙은이에서 힌셔는 본인 시대에서 '여기사'로 불렸지만, 잔불의 기사에서는 여성인 기사를 그 누구도 '여기사'라고 부르지 않아! -> 추가로, 힌셔
* 잔불 78, 79, 80화 내용 기반으로 공식에서 못 박기 전에 빠른 날조 * 특수2기 설립 무렵의 이야기 * 와론의 기사사냥에 대한 자체적인 해석과 날조가 있습니다(캐해를 겸해서 썼음) * 공식에서 보지 않은 설정인데? 하면 전부 팬설정. * 비문, 오탈자 등 수정은 시시때때로(22.10.25.) * 펜슬로 옮기며 그대로 재업 특수 2기 인솔 기사 임
* 잔불의 기사 146편 이후의 어느 시점을 멋대로 날조(휴재 기간 중에 쓰임) * 대사 돌려주기는 오타쿠 국룰 아닌가요 * 이 글의 설정은 싸그리 팬피셜입니다 * 논컾 기린닭을 상정하고 쓰였으나, CP탈부착은 자유롭게 해서 읽으셔도 됩니다. 무대 위에서 사라지는 것은 거시적인 영향력을 포기한다는 선언이었지만, 동시에 다음 수를 노리기 위해 판 자체를 갈아
* 아론의 사제 기반 캐릭터 페어(이자 오너끼리는 합의되었고 얘들끼리만 서로 계연/짝사랑인줄 아는)의 계연 이후, 어차피 자동 갱신되었지만 231231이라는 숫자는 탐나네-싶어서 쓰려고 맘에 두었던 글을 날짜에 맞춰봄 * 앞선 글, <불을 삼키다>와 이어집니다(클릭 시, 새 창) * 글 내에 특정 시나리오의 스포일러는 포함되지 않습니다 올 한 해가 저물어간
* 아론의 사제 기반 캐릭터 페어(이자 오너끼리는 합의되었고 얘들끼리만 서로 계연/짝사랑인줄 아는)의 계연 스타트 글을 가필수정했음 * 몸의 관계가 그냥 언급만 되어있음 * 글 내에 특정 시나리오의 스포일러는 포함되지 않습니다 그건 달이 기울었다 차는 것처럼, 결국에는 터져나올 말이었을지도 모른다. 첫인상은 그야말로 괴팍했더랬다. 이 이름의 전임자들은 얼마
* 지인 분의 자캐 앨빈 케니스와 저희집 루벨이 짧게 조우한 이야기 * 가능한 한 인게임 내 정보를 사용하려고 했으나, 일부 멋대로 각색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앨빈 관련 설정은 오너님이 설정오류를 알려주시면 수정될 수 있습니다() * 시시때때로 수정될 수 있음. 자연을 벗 삼은 호연에서 태어나 트레이너보다는 레인저가 다수인 아르미아에서 청소년 시절
* 23년 7디페에 발행한 배포본 공개. 주지아X아이샤. 지인분의 자컾으로 2차하는 사람이 나야 나. * <괴수를 위한 시간>이 완결난 후, 아직 에필로그가 시작되기 전의 시간대. 그렇지만 괴수시간 자체에 대한 강력한 미리니름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뭔가 나중에 찾아보고서 어라? 싶을 수 있을 정도?? * 신서아/유서아-류서아의 표기 혼용은 다 이유가 있습니
* 글의 타임라인은 담청색 기린의 서임 후, 와론과의 사상지평 딜 있기 직전에서부터 시작?하면?? 맞나??? 혹 뭔가 타임라인이 틀렸다면 온후하게 알려주세요,,, * 혹시 추후에 뭔가 밝혀질까봐. 이 글은 무료분 99화 풀린 시점에서 쓰였습니다. * 아니 근데 이거 원래 저승사자 겸 암행어사스러운 와론을 쓰고 싶은 거였는데 어쩌다가 이렇게 된 걸까요 * 논
* 그냥 짧게 끼적끼적 * 미래의 내가 가필수정하겠지->약간 덧붙임. * 대장장이와 그의 도구 망치. 수호자와 그 수호자를 몇 번이고 되살릴 고스트 망치. 고철을 녹여 다시 재탄생하는 것의 역할을 과거 도구였을 망치에게 부여했다는 느낌...을 쓰고 싶었는데 과연 * 완전 뉴빛이라 세계관 이해,,, 제대로 했을까요 제가??? 여명이 찾아왔고 곧 새해가 찾아올
* 닌자거북이 에볼루션 : 더 무비의, 타이틀 뜨기 전의 4분 사이에 나온 것을 신나게 날조대잔치했습니다. * 서른둘의 레오나르도, 도나텔로가 등장(서른하나인 마이키는 언급 정도) * 이건 확실히 앵스트 : 레오나르도가 꽤 자학적인 기미가 있음. 남은 형제들에게도 흔적이 보임. * 캐릭터 사망소재 있음 : 어떻게 생각해도 미래 레오의 의수는 라프가 모티프로
* 트친인 깜 @kkam_to_kkam 님께서 해당 시리즈의 아이디어를 제공, 쓸 수 있게 허락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트친인 닝 @N_n1ng_ 님이 삽화 그려주셔서 추가!! 압도적 감사!! * 올캐릭터 개그지향 / 논CP * 그렇지만 역시 견습병아리들은 평생 집밥만 먹고 살았을 거 아니예요,,,금방 야전식에 익숙해졌겠지만,,, * 저는 흰 사슴 파
* 플랫폼 이사로 인한 재업(펜슬 내 기능 업데이트 되는 것 봐가면서 서서히 업로드하겠지요) * 경고 : 신체적 고문 및 부상, 유혈에 관한 묘사가 있습니다. 세세하지는 않음. * 캐해도 겸해서 쓴 짧은 글(해당 건은 처음 썼던 그대로 글 하단에 붙여둠) * 이 글은 유료분이 88화였던 쓴 시점에서 쓰였습니다. 배경적으로는 4년치 사상지평 쓴 이래~동대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