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F14 [FF14/음유샌드] 빛의 잔재 지금은 고요할 시간이 아니다 So Here We Are by 가온뉘 2024.06.04 28 0 0 보기 전 주의사항 #효월 24인 레이드 탈레이아 미클리어 시 스포일러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FF14 자캐와 자컾과 지인의 자컾/드림컾과 때로는 NPC의 어떤 이야기로 이뤄지는 단문들 총 11개의 포스트 이전글 [FF14/로드톨라] 은화 한 닢 이 온기가 아니었으면 모를 경험이 또다시 슈톨라의 손에 은화 한 닢처럼 쥐어졌다. 다음글 [FF14/로코클랴] 검은 장미 그 꽃말은,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에메히카/히카에메] 고요의 바다 2020.01.02 작성 ※ 5.0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 날조 설정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빛의 전사가 죽습니다. ※ 해당 글에서 빛의 전사는 설정된 종족, 이름 등이 없습니다. 편의상 인칭대명사는 '그'를 사용합니다. ※ 민감한 소재(시체 훼손)를 사용하였습니다. 소재 제공해준 퇴공 님, 말랑 님 감사합니다. < 고요의 바다 > #파판14 #에메히카 #히카에메 4 에메트셀크 / 명계의 문 그의 이름은 오르페우스가 아니다. 명계의 사랑을 받는 자여. 닫힌 명계의 문을 열어 무엇을 얻고자 하십니까. 가면을 벗고 땅에 고개를 조아리십시오. 문이 열리지 않기를 기도하고 또 바라십시오. 그대가 명계의 신이 되어 군림한다 한들 강을 되돌아 건너오는 인간이란 무릇 인간이 아닌 법입니다. 그대가 아무리 바라고 또 바란들 이미 명계와 하나 된 세상에선 무엇하나 온전히 살아가지 못할 것입니 #ff14 #파판14 #에메트셀크 #칠흑 12 [파판14] 아사히 일러스트 (작업중) 파판14 아사히 일러스트 작업중 #파판14 #파이널판타지14 #ff14 #파판 #아사히 #아사히사스브루투스 #반무테 #일러스트 #채색 #중셉 14 효월 비화 앙코르 Days Gone By, Days Yet to Come 지나간 날들, 맞이할 날들 Days Gone By, Days Yet to Come 지나간 날들, 맞이할 날들 의역, 오역, 어색한 부분 존재. 영버젼 비화 번역입니다. “이런, 우리의 아젬께서는 부주의하네.” 손님들을 맞이하기 위한 의자 위에, 손님 대신 다소 눈에 띄게 놓인 크리스탈을 발견하며 창조관리국 국장실로 들어오던 휘틀로다이우스가 중얼거렸다. 의심할 바 없이 모험 넘치 #효월 #효월비화 #ff14 #파판14 #번역 21 15세 커미션c타입(파이널 판타지 14/HL드림) 2022년 작업 #파판14 #스포일러 #글커미션 10 베네스 당신의 여행은 좋았나요 #파판14 #파이널판타지14 #FFXIV #베네스 24 [파판14 드림] 꿈 속, 그리고 꿈에서 깬 아침 커미션 작업물 질투의 바다에서 A는 눈을 떴다. 별 위이자 별 아래인 세상, 에테르계이자 아이테리스를 관망할 수 있는 우주의 어드메, 간편한 용어로는 꿈 속에서 A가 감각하고 있는 것은 오로지 하나, 질투 뿐이었다. 더하자면 분노, 회의감, 환멸, 울분, 처량함 정도. 아는 게 힘일까, 모르는 게 약일까? A는 이 논제의 답을 알고 있었다. 이 세상은 모르는 것이 #파이널판타지14 #파판14 #FF14 #드림 #제노스 [아젬베네] 첫사랑 *커미션 작업글. 신청자분 요청에 따라 캐릭터명 가림. 그날은 지독하게도 태양이 작열하는 날이었다. 하늘을 떠가는 구름 하나 없어 옅은 파란 빛을 띄는 하늘의 색이 가려지는 것 없이 수채화처럼 그려져 있던 날. 배를 타고 바다 위를 넘실거리며 목적 없이 나아가다가 도착한 하나의 섬에서 ■은 머물고 있었다. 태양이 너무 강해서 피할 겸, 새로운 곳에 대한 순수한 호기심으로 도착한 섬이었으나 조금 후회가 되는 선택 #파이널판타지14 #파판14 #아젬베네 #아젬 #베네스 #스포일러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