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가온뉘
자캐와 자컾과 지인의 자컾/드림컾과 때로는 NPC의 어떤 이야기로 이뤄지는 단문들
* 툿친인 드로 님네 자컾 유루무아, 유루가 무아 눈동자 바라보는 걸 즐겨한다는 툿을 보고서 슥삭. 원래 썼던 조각이 너무 황문이라 열심히 뜯어고쳤습니다() * 둘의 서사를 완전하게는 모르는지라, 뭔가 틀렸다면! 곧장 고칩니다!! * 작중에 나오는 유록색은 요거(#6AB048) * 오탈자 등등은 미래의 제가 때때로 고칩니다 유루에겐 영문 모를 버릇이 있다
* 옛날옛적에 쓴 자컾 연성222. 얘도 손질해다가 이쪽으로 옮깁니다. * 원래 <검은 장미>하고 쓰인 시점도 완전 제각각인데, 이제와서 보니 저 글의 화답글이 이거구나? 싶어져서. 이 아래 애를 읽고 오시면 더 좋을 겁니다. 아마도() 클라디야는 문득 걸음을 멈췄다. 늘 지나가던 길가에 눈길을 끄는 게 있어서다. 원래 빈 자리였던 곳에 간판 하나가 놓여있
* 옛날옛적에 썼던 자컾 연성, 살짝 손질해다가 여기로 재업(얼마나 옛날이냐면, 17.04.03에 썼었네요) * 우리집 애들의 외관은 멀쩡한데 같이 두면 뭔가 어라?싶어지는 이 포인트가 너무 좋아…! 모험가들 사이에 올드로즈 키우기가 유행을 타고 있었다. 당장 부대 집에도 몇 개의 화분이 놓여있었고, 각자 개인실에 둘 거라며 자그마한 화분 한둘을 사서 들고
* 툿친 릴룸 님네 드림컾을 탐험 수첩 소재로 장면만 슥삭. * 효월 24인 레이드 <번영의 신역 탈레이아> 퀘스트를 전부 끝내지 않았다면 스포일러가 됩니다! * 멋대로 슥슥 휘갈겨놨기에, 어딘가 캐해 틀렸어요-를 들으면 잽싸게 수정합니다. 이유도 모르고 세상을 겉돌았던 여행신의 현현은 제 친우들을 별바다로 배웅하고 '데릭'으로서의 여행길을 택한 이후로
원본 썰 : * 툿친 제어님네 드림컾 로드X야 슈톨라입니다~. 제 탐라 은방울꽃 드림을 담당하고 계심() * 이전하신 계정에서 핑-과 퐁-이 있었는데, 갑자기 계시를 받아 후다닥. * 제 멋대로 설정을 낑겨넣은 것도 있을텐데, 제어님께서 어 아니에요 하면 바로 빠지고 수정됩니다 * 쓰다보니 배경적으로 6.0 효월 이후 어드메가 될 듯 합니다. 공간적인 배경
* 저희집 가내아젬과 휘틀로와 하데스… 고대인 트리오는 대충 이런 느낌이겠지~로 쓴 조각글 * 가내아젬… 아직 쓰고 싶은 게 더 있는데, 당장 다른 글 쓰는 게 많아서 이대로면 영영 묵히겠다 싶으니 냅다 올리고 보기. * 아젬사제는 장난꾸러기가 맞겠지, 하며. 1. 현재 아젬 좌에 앉아있는 베네스가 후임 아젬을 점찍어놨다는 이야기는 알음알음 퍼졌다. 대다
* 최소 효월의 종언 6.0은 클리어하고서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 효월의 종언 스포일러 존재함 ! * 지인분의 자컾, 아이샤와 주지아로 쓱싹. 제가 이 커플을 아주 매우 정말 찬성합니다. * 오리진 설정이 다채롭게 가미되어있는 빛의 전사 아이샤 보더워커로 이야기가 진행되기 때문에, 이하 링크한 글을 포함해 해당 시리즈를 모르면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음.
티스토리에 17년 3월 16일()에 올렸던, 아주아주아주아주 오래된 글을 아주많이() 다듬어서 이쪽으로 재업합니다 * 시점은 모험가가 용머리 전진기지에 처음 찾아가기 전이지 않을까요. 아주 좋게 쳐줘도 2.4 빙결의 환상 전…? * (논CP글) 에스티니앙 +프란셀. 가까운 이들을 용족 관련으로 잃은 사람끼리의 이야기. * 헤드캐논 주의 + 효월이 나온 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