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F14 [FF14/산멜] 어린 왕자와 장미꽃 그러니, 이제 꽃다발을 만들자. So Here We Are by 가온뉘 2024.10.28 19 0 0 보기 전 주의사항 #효월의 종언 이후 배경입니다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FF14 자캐와 자컾과 지인의 자컾/드림컾과 때로는 NPC의 어떤 이야기로 이뤄지는 단문들 총 13개의 포스트 이전글 [FF14/나슈누이] 나의 기도는 당신과 함께 육신은 이 별에 매여있을지라도 제 마음은 이 애와 함께할 것이다. 다음글 [FF14/메리냥] Propose “아, 아니. ...너무 갑작스러워서.”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연정추리극 설정 우국의 모리아티 드림 설정 우국의 모리아티 드림 설정입니다. 원작에는 나오지 않습니다(중요). 이 드림은 2차 창작의 픽션으로 실제 역사적 사실과 인물, 지명, 기관과는 관련이 없습니다(중요). 드림 싫어하시는 분은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픽크루 사용 출처 - 하스타리아 가문 인장 픽크루|Picrew 알피어스 家 그레이트브리튼 왕국 성립 때부터 대대로 왕실 자문기관의 수장을 맡아 #드림 #드림주의 #오리지널_설정 #우국의_모리아티 3 미스미 카호 도검난무 -online- 가내 심신자 설정 정리 1. 미스미 카호 ⓒ 손 님 @byoching_ ⓒ 밀리 님 @milli_cms 2. 미스미 가(家) 3. 루트 #도검난무 #드림 #심신자 #사니와 84 2 [에메히카] 은흑빛 현혹 2021.04.11 작성 *커미션 〈 은흑빛 현혹 〉 작은 창 사이로 흘러들어오는 여린 빛이 날이 밝았음을 알렸다. 작은 빛은 다 가닿지 못할 공간, 줄지어 자리 잡은 수조는 소수를 제외하고 모두 인어가 하나씩 들어 있었다. 성체 하나가 체 몸을 기댈 수조차 없는 협소한 공간. 간혹 물이 첨벙이는 소리만이 울리는 곳에 누군가 설움이 가득 담긴 목소 #파판14 #에메히카 #인어AU 8 사막의 꽃이 될 수 없다면 Chapter.2 쟈밀 바이퍼 드림 * ‘아리아브 나리야’ 이벤트 스토리 스포일러 있습니다. * 스토리 내에서 묘사되지 않은 부분은 개인 상상력으로 채워 넣었습니다. 03. 비단의 거리에 도착한 후. 작열하는 태양 아래서 그림의 난동에 휩쓸리기도 하고 아짐가의 공원을 구경하기도 한 아이렌은 몸이 피로한 와중에도 마음이 한껏 들떠 있었다. 낯선 이국을 여행하는 건 그 자체만으로도 즐겁 #트위스테 #트위스티드_원더랜드 #쟈밀_바이퍼 #드림 0621 드림 시드헬렌 시드니랑 할 때는 PC가 리드해야 해서 웃기고 좋아요 (순결 서약 시드니임) 겜에서 대체로 선택할 수 없는 전투 진입 여부를 선택지로 결정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 포인트라고 생각해 욕정이 80이든 100이든 상관없이 PC가 선택할 수 있는 것도 너무 좋아 한결같아 그리고 TMI지만 … 전투 중에 자꾸 손을 잡게 돼… ㅋㅋ 스크립트에서 되게 정신없어하는데 #드림 #시드렌 18 준수S 발걸음을 따라가도록 할까 “야. 근데 쟤 뭔데 저렇게 잘 빌려주냐?” “기내중 대표 호구잖아. 천사계의 여왕이라도 된대?” “푸핫, 웃긴다. 뭐야. 그건?” 애들이 깔깔거리는 소리를 들으며 지나쳤다. 얼굴은 보이지 않은 채로. 다른 생각을 하며 지나쳤지만 전부 듣고 말았다. 다들 날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사실 알고 있었다. 모르는 척 한 것뿐이다. 모르는 게 마음 편하니까. 좋다고 #가비지타임 #성준수 #드림 26 [주술회전] 위험한 발렌타인 히구루마 히로미 드림 BL드림입니다 이름 있는 고정 드림주 드림주 공 x 히구루마 히로미 수 Dom/Sub 버스입니다 서브인 척 하는 돔 드림주/돔인 척 하는 서브 히구루마 히로미 한국어 명령어 파트너 계약을 맺을 때 성적 접촉은 하지 않겠다고 약속한 마유 플레이 시의 접촉도 뺨이나 이마 등에 뽀뽀일 뿐으로 키스도 하지 않음 아직 안 사귐 그날은 히구루마 변호사 사무소에서 #벨드림 #히구루마 #남드림주 #드림 #주술회전 #히구루마히로미 53 [커미션] 봄비, 둘 도검난무 아즈키 HL 드림 하늘 아래 만물이 깨어나는 시간. 온통 녹빛으로 물든 혼마루에 하나, 둘씩 떨어지는 봄의 빗방울. 아직은 어린 연두색 잎의 끝자락에 떨어진 물방울은 다시 또르륵, 하고 정자 지붕 위를 휘 놓는다. 그렇게, 하나의 움직임은 수 개의 움직임이 되고, 다시 수십이, 수천이 된다. 떼를 지어 이제는 사납게 몰아치며 대지마저 흠뻑 적신다. 경칩을 맞은 봄비는 꽤나 #도검난무 #아즈키 #드림 #커미션 #글커미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