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화 비화_22 화산 아래서 드길 드림 by 흑랑이퓨 2024.07.08 2 0 0 15세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비화 본편 총 39개의 포스트 이전글 비화_21 찾던 것이 없었다. 다음글 비화_23 누구를 위한 일인지 추천 포스트 [스네이프 드림] 출입금지 그럼 저는 어디서 논문을 쓰나요 『 안내 사항 』 ※ 호그와트 교수 출입 금지 ※ 대단히 죄송합니다. 다른 손님들의 편안한 이용을 위해 호그와트 교수님들의 카페 이용을 자제 부탁드립니다. 혹시 입장을 원하신다면, 판매중인 폴리주스 반제품을 사용해 타인으로 변신 후 이용 바랍니다. - 지혜의 책가방 주인장 백 - 세베루스 스네이프는 미간을 좁혔다. "...교수 출입 금지?" 밤새 양 #해리포터 #해리_포터 #해포 #세베루스_스네이프 #스네이프 #에이프릴_슈 #드림주 #스네프릴 #세베프릴 #드림 #세베루스드림 #스네이프드림 #드림물 #스네이프_드림 11 정리.. 드림/스포주의(밀레왼) ※~G25+아르카나 링크스토리 스포일러 주의 전원 밀레왼 주밀레 세계관 이라는 원대한 포부를 품고 출발 1. 밀레씨(갠적으론 데벼/데벵으로 부름) 톨/베 드림으로 나뉨 1) 톨드림 : 직모. 영웅적 면모가 곱슬밀레씨보다 강한 편. 톨비쉬와 '결 혼'을 함.. 반쯤 속았고 속이던..그러나 알콩달콩했던 연애시절과 케밥사건 이후 심란한 시간을 거쳐 거대한 시 #스포일러 #드림 바디 스위치 드림 합작 박병찬 우정 드림(재업로드) * 드림 주 대학 동기 시점입니다. 온종일 이상했다. 평소엔 잘 입지 않는 편안한 차림부터 해서 강의실에 들어서자마자 싫어하는 위치인 강의실 한가운데 앉아서는 필기도 하지 않고 강의 중 주변 동기들과 웃으며 대화를 한 것도 그렇고. 강의 끝나면 웃는 얼굴로 과제 하러 간다, 아르바이트하러 간다 등 핑계를 좋게 풀어내 거의 같이 밥도 안 먹는 애 #드림 그 신앙에 대해서 에이스 트라폴라 드림 “에이스, 너는 혹시 신을 믿어?” 아이렌이 뜬금없는 것을 물어오는 건 지극히 일상적인 일이었다. 식사하다 말고 별의 탄생에 관해 이야기하거나, 숙제 중 내용과는 전혀 관계없는 질문을 하는 식으로 말이다. 그렇지만 이번 질문은 슬쩍 보아도 그 무게가 다르게 느껴졌기에, 에이스는 이렇게 되물을 수밖에 없었다. “갑자기?” “그냥, 문득 생각나서.” #트위스테 #트위스티드_원더랜드 #에이스_트라폴라 #드림 제4화 건드리지 않는 신은 재앙을 내리지 않는다 안녕하세요, 후미 아마시로입니다. 신입 트레이너입니다. 오늘부로 심볼리 가의 아가씨 우마무스메와 담당 계약을 맺게 되었습니다. 제 담당 우마무스메의 이름은 시리우스 심볼리라고 합니다. 얼마 전에 저를 구해 줬던 사람이고 어쩌다 보니 트레센 학원에서 만났는데 어쩌다 보니 선발 레이스에서 저를 지목해 주어서 제가 담당 트레이너가 되었습니다. 어제요. 왜요 #우마무스메_프리티_더비 #시리우스_심볼리 #드림 80 07:30 청명드림_침상4 부제:우리 집 침대 위로 동양 무협풍 남자가 떨어진 것에 대하여 청명 네임리스 드림 침상_3 [02:00] 본인을 상공이라 부르라 한 청명씨. 두 번째 만남에 냅다 같은 방에서 자자고 한 사람. 내게 갑자기 훅 다가왔던 것과 달리 그는 생각보다 규칙을 잘 지켰다. 그날. 그에게 너무 놀랐냐느니 규칙을 정하느니 하며 한 이야기들 속에 든 것이 그에게 더 #청명 #드림 #청명_드림 #청명_네임리스_드림 #화산귀환_드림 9 오프 더 레코드 ⛓️ 오키타 소고 / 🐶 카나에 유리 유리 : 만 19세. 아역배우였다가 모종의 이유로 10년간 잠적, 연기 경력 14년 중 활동기간은 4년. 최근 로맨스 코미디 시대극 '진선조 옆 편의점'의 여자 주인공 자리를 실력으로 따냈다. 연기에 엄격하고 까칠하다. 매니저를 엄청나게 부려먹기로 유명하다. 소고 : 만 18세. 아이돌 신센구미의 멤버. 배우활동을 한 지는 4년째. 연기돌로 인정받고 있다 #드림 #銀魂 #은혼 #오키타_소고 #카나에_유리 #소고유리 #総心 6 [청관] 세상을 담을 그릇 一 화산귀환 구화산 드림 아해야, 아주 재미 있는 이야기 하나 들어 보련? 옛날, 옛날. 지금으로 부터 백년 하고도 팔십 여년 전에, 몽골 초원에 어느 여인이 살았어요. 바람결에 머리카락을 흩날리며 말을 타고 달리는 걸 가장 좋아하던 소탈한 모습과는 달리, 그는 초원을 호령하는 황금씨족, 알탄우룩 보르지긴 씨 였답니다. 대원 태조의 직계 후손 이었던 그녀는... 잠깐, 태조가 #드림 #VTCVNZ #화산귀환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