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상자 (커미션) [커미션] 백야몽白夜夢_유키시시 DREAM by 구운콩 2024.08.21 47 0 0 보기 전 주의사항 #드림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보물상자 (커미션) 총 4개의 포스트 이전글 그림 커미션 넣었던 것들 모음집 부제:: 미슐랭 5성급 맛집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남캐들/드림주] 블라인드 대화 썰체 개연성 짧음 주의 왜 자꾸 이런게 좋을까요..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그 블라인드 대화 전화앱인가 그거 있잖아요 뭐라 해야하지 막 서로 목소리만 알고 대화하는 그런거 그런걸 해보면 참 재미질 것 같단 생각이.. (드림주는 각 지역의 주민 혹은 그룹의 일원 느낌이라고 봐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아니면.. 뭐 먼 지역에 사는 일반 시민정도로요!) 제가 시간이 없어서 이번주 #스타레일 #드림 #경원 #블레이드 38 15세 비화_1 오랜 이야기, 오랜 전설. 그저 그런 이야기들 #드래곤길들이기_비화 #드림 6 1 성인 수위 작업 커미션 샘플 은혼, 사카타 긴토키 드림 작업물 #은혼드림 #커미션 #글커미션 #드림 첫 만남과 고백, 1과 2 사이의 썰 Modern Warfare Ⅱ - John "soap" MacTavish Dream 01. 단둘이 대화할 타이밍은 금방 찾아왔을 것 같음. 그리고 그 타이밍은 소프가 141과 함께 펍에 갔을 때 체스넛을 포함한 몇몇 의무팀 사람들이 펍에서 작은 회식을 하고 있었을 때 생기면 좋겠다. 141과 체스넛네 팀이 서로 안면은 있지만 이렇게 우연히 마주쳤을 때 선뜻 합석을 제안할 정도는 아니라서 한 공간에서 각자의 일행과 술을 마시고 있겠지. 체스 #드림 1 [사이퍼즈] [OC/클리브] 갈빛잔상 - Chapter 1 사건의 시작점 갈빛잔상 2024년 03월 23일, 토요일. 리처드 브라운은 소설을 좋아했다. 그가 생각하기에 인생은 소설과 비슷하면서도 또 다른 지점들이 있었다. 그는 두 세계의 비슷한 지점을 꼽을 때 항상 같은 지론을 펼쳤다. 사건은 명확한 시작점이 없다는 것이 바로 그 지론이었다. 아마 수많은 사람들이 이에 대해 반박하겠지만, 적어도 브라운은 그렇게 생각했다. 노스 #사이퍼즈 #클리브_스테플 #리처드_브라운 #ALL_CP #Non_CP #OC #드림 #갈빛잔류 17 기억은 삶을 비가역적인 무엇으로 만든다 가내 시간여행자, 선생, 타브, 그 외 태어났을 때의 기억이 누구에게인들 있을까마는 나의 경우에는 그것을 논하기가 특히 어려운 면이 없잖다. 나는 누군가의 몸으로부터 비롯하지 않았고 타인의 손에 길러진 적도 없으며, 애초 출생이라는 단어를 가져다대기에도 어정쩡한 무언가이기 때문이다. 그게 어미의 몸에서 분리되는 순간이든 알껍질로부터 풀려나는 순간이든, 혹은 세포 하나가 둘이 되는 순간이든 간에, #드림 11 비단잉어 영물 유리 이야기 "깊은 산~ 속~ 옹~달~샘~ 누가 와서 먹나요~ 새~벽에 토~끼가...응? 토끼가 아니네?" 퐁. 유리는 인어의 모습에서 물고기로 돌아갔어요. 동시에 바스락, 하고 수풀 사이에서 웬 아이가 하나 튀어나왔어요. "노랫소리를 들은 것 같은데…." 그 주인공은 소고였어요. 마을 아이들이 아무도 상대해주질 않아서 숲속을 혼자 탐험하러 온 거였죠. 그러다 #드림 #銀魂 #은혼 #오키타_소고 #카나에_유리 #소고유리 #総心 7 4. 증오를 멈추는 방법 프랑켄슈타인(원작) 드림 | 괴물 드림 퍼시가 사람을 무참하게 죽인 지금 괴물은 이 순간이 왜 이렇게 슬픈지 알 수가 없었다. 눈물은 단 한 방울도 나오지 않았지만, 뱃속 깊은 곳에서 절규가 메아리치다가 간신히 혀 끝에서 멈췄다. 어쩌면 예상한 게 맞았기 때문일까? 퍼시는 ‘사람을 죽일 수 있는 자’였다. 아마 지금 퍼시의 눈빛으로 보건데, 퍼시는 가책의 눈물을 단 한 방울도 흘리지 않을 것이다 #프랑켄슈타인_원작 #괴물드림 #스릴러 #미스터리 #프랑켄슈타인 #드림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