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타드림 갑타드림 3 갑타드림 소소한 덕질방 by 쑈쨩 2024.05.13 42 0 0 갑타 우정 드림+빵준 (후에 연애 드림 나올 예정)생각 날 때마다 이을 예정 카테고리 #2차창작 페어 #BL #Non-CP 작품 #갑타 #가비지타임 캐릭터 #영중 #준수 커플링 #갑타드림 #드림 #빵준 컬렉션 갑타드림 총 6개의 포스트 이전글 갑타드림 2 갑타드림 다음글 갑타드림 4 갑타드림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독재 (3) 스터디그룹 피한울 드림 규리는 식은땀을 흘리며 잠에서 깼어. 원래 꿈이라는 게 자고 일어나면 흐릿해지기 마련 아닌가? 그런데 눈을 뜨니 더욱 선명하게 떠오르기 시작하는 거야. 영화의 하이라이트 짜집기처럼 지나간 꿈에서 놓친 디테일까지도. 이를 테면 꿈에서 본 남자― 피한울의 푸른 안광이라던가. 역시 다 알고 있었어. 오늘 낮의 대화가 꿈 속에서의 대화와 맞물렸다는 걸 깨달은 규 #스터디그룹 #피한울 #드림 12 [가비지타임/규쫑] 그래도 나랑만 해 - 8 종수는 깨질 것 같은 머리를 부여잡고 겨우 몸을 뒤척였다. 목이 칼칼하고 몸이 서늘했다. 손을 뻗어 주변을 더듬었는데 만져져야 할 묵직하고 따뜻한 게 없었다. 아침 준비라도 하고 있나……. 하는 생각을 했다가, 밀려오는 어제의 기억에 종수가 눈을 번쩍 떴다. [종수. 정신이 들어?] 귓속으로 들리면 안 될 영어가 날아들었다. 컹컹! 개 짖는 소 #가비지타임 #이규 #최종수 #규쫑 30 성인 링틴_우리 토니 명일방주 마운틴 드림 #명일방주 #마운틴 #드림 21 2 동경하는 그 사람 FF14 6.0 스포일러 ※ 6.0 메인퀘스트 스포일러 有 ※ OC 설정 有 / 베네스 드림 아주 오랜만에 달에 발을 딛은 그녀는 익숙한 걸음으로 거대한 건물로 향했다. 제 몸보다 더 큰 문을 가볍게 밀어 열자, 안에는 거대한 몸을 가진 무언가가 있었다. 오랜만이에요. 그녀가 인사를 건네자 그것은 천천히 몸을 굽혔다. 오랜만이군요, 트리멜. 그렇게 불린 그녀는 작게 미소를 지었 #파이널판타지14 #파판14 #FF14 #FFXIV #베네스 #달의_감시자 #달감 #베네트리 #드림 #효월의_종언_스포일러 18 이끄는 쪽 FF14 하데스 드림 파이널 판타지 14의 비공식 팬 창작물입니다. 모든 세계관 관련 저작권은 스퀘어 에닉스에 있습니다. 개인적인 캐해석이 담긴 드림글입니다. 캐해석 관련 이야기는 받지 않습니다. “하데스, 이쪽으로 와 봐.” 장기간 외출을 마치고 온 이는 자연스럽게 손을 내민다. 저러는 것이 어디 하루 이틀이던가. 그러나, 부를 이유가 없다. 술식으로 갑작스럽게 불 #파이널판타지14 #드림 #효월의_종언_스포일러 6 해후 上 사람의 인생이라는 게 큰 줄기에서 보면 생각보다 단순하다. 태어나고, 자라고, 고통받고, 고민하고, 극복하고, 사귀고, 헤어지고, 종내엔 죽는다. 굴곡의 크기와 원인만 다를 뿐. 이겨내면 되는 거고, 못 하면 죽는 거지. 제법 늙은이 같은 생각을 하며 눈앞의 (나이 대비) 키만 멀거니 큰 놈을 쳐다본다. "에이 씨......."갑자기 이런 생각을 하게 된 #가비지타임 #빵준 170 1 15세 52 #가비지타임 #황보석 #김기정 #석기정 54 성장통 우리는 함께 하기에 다시 일어나 웃을 수 있어. 성장통 : 몸이 커나감에 따라 신경이 자극되어 발생하는 통증, 혹은 정신이 커나감에 따라 동반되는 혼란과 슬픔. 누군가 그랬던가. 속이 깎이고 닳아 웃는 낯 속으로 피눈물을 삼킬 줄 아는 것이 대인이라고, 사람들의 관심이 끊겨 혼자 남게 되더라도 잘 버텨낼 줄 아는 것이 대인이라고, 스스로의 선택에 의해 길을 닦아나가고 기꺼이 그에 책임을 질 줄 아 #하랑 #글커미션 #커미션샘플 #드림 #수호 #성장통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