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타드림 갑타드림 2 갑타드림 소소한 덕질방 by 쑈쨩 2024.04.26 18 0 0 갑타 우정 드림+빵준 (후에 연애 드림 나올 예정)생각 날 때마다 이을 예정 카테고리 #2차창작 페어 #BL #Non-CP 작품 #가비지타임 #갑타 커플링 #갑타드림 #드림 #빵준 컬렉션 갑타드림 총 5개의 포스트 이전글 갑타드림 1 갑타 드림 다음글 갑타드림 3 갑타드림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5. 가장 사랑받은 자 프랑켄슈타인(원작) 드림 | 괴물 드림 “저 퍼시에요. 오랜만입니다, 어머니. 아일랜드에 오자마자 바로 여기 왔어요. 어머니도 많이 야위셨군요. 형이 굶기는 건 아니죠? 정말? 형이 잘 대해주고 있다니 다행이네요. 당연히 어머닐 믿죠. 어머니가 저에게 거짓말을 하겠어요? 셋 중 절 가장 사랑하시는 것, 다 알고 있으니까요. 저는 이국 땅을 여행하면서 이런저런 일들을 많이 겪었답니다. 하하, 사 #프랑켄슈타인_원작 #괴물드림 #스릴러 #미스터리 #프랑켄슈타인 #드림 10 1인칭 간만에 쓰려니 역시 아무것도 되지 않은 무언가 길게 쓸 것 없이 이렇게 사정 잘라버리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는 마음이 가득 (포스타입 백업 : 23.05.14) 들어오면 공간이 온통 사람을 흔든다. 시퍼렇게 타는 눈으로 굽어보는 거대한 사람의 해골 닮은 것에, 어슴푸레한 안개가 낀듯한 공동 같은 공간. 영락없이 땅 아래 세상같은 모양에 종유석마냥 거꾸로 자라난 모양을 한 건물까지. 첫 인상부터가 아주 저승에라도 도달한 듯한 곳이었으나, 어쨌거나 이 곳도 사람 사는 곳이다. 오히려 안에 든 이들이 거진 제 좋아하는 #드림 7 데어데블 드림주 설정 ◇ 데어데블 드림 맷 머독 X 다니엘라 댄버스 - @yasubaru0 님 피크루 (계속 수정중) ● 이름 : 다니엘라 다일 댄버스 Daniella Dyle Danvers ● 직업 : 의사, 레지던트 3년차. 현재는 모종의 이유로 건강상의 문제라는 핑계를 대고 휴식 중. (자신의 초능력을 활용하여 뛰어난 수술 실력을 보임) ● 외모 특징 - @bakdal01님 피크루 : 키 172cm, 아시안 혼 #데어데블 #드림 #맷_머독 12 조각썰 모음 (7) *툿 백업이라 글이 조각나있습니다 #자캐가_사랑을_증명하는_최고의_행동은#자캐가_사랑을_증명하는_최악의_행동은 최고: 숨쉬듯이 챙김최악: 너희에게 피해가지 않게 하려고...하면서 혼자 나락다이빙 해가지고 복장 뒤집어놓기 모비딕 해적놈들 추우면 간지파는 추워도 내색 안하고 걍 코트입고 아닌 애들은 패딩 잘만 입을거 같은데 이제 에이스나 세피같은 애들은 별로 안추운뎅! 이러면서 걍 다니다 #드림 3 불식의 비행 빵준 농구는 꽤 개같은 스포츠다. 예비된 추락을 거역할 수 없다는 점에서. ** 일정 수준 이상의 사람이 한꺼번에 목숨을 잃으면 그 개개의 가치는 희미해지기 마련이다. 하나하나의 역사를 지닌 인생이 매몰되고 오로지 숫자만이 남는 까닭에. 10명의 죽음은 비극이다. 100명의 죽음은 감히 개인이 혼자서 감당키 어려울 정도의 슬픔을 몰고 온다. 1 #빵준 #가비지타임 110 2 상뱅썰 백업 4 상호병찬 웃기다 방송 할 때마다 갑탐 노래 틀어두는데 맨날 병찬이 최애인 거 티 내서 나중에 좀 유명해진 뒤에 결국 합방까지 하게 되고... 저 너무 팬이엇어요...!!! 이러고 난리 치는데 유튜브 출현하니까 이미 좀 알아보려고 이런저런 영상 살펴봤던 박병찬... 뉘...신지 됨 이상하다 영상에서는 꽤 무뚝뚝했는데... 물론 후원 받으면 리액션 열심히 해주긴 했지만 #가비지타임 #기상호 #박병찬 #상호병찬 #상뱅 55 2 [가비지타임/규쫑] 그래도 나랑만 해 - 2 그 뒤로는 손을 잡고 걸었다. 불안한 종수의 모습에서 이규의 손을 잡을까 말지 하는 고민 같은 건 보잘것없어졌기 때문이었다. 떨어져 걸었다가 종수가 조금 전처럼 또 혼자 울적한 기분을 느끼게 하고 싶지 않았다. 샌프란시스코라면 느리게 언덕을 오르내리는 케이블카가 유명한 도시였다. 원래는 오늘 기회가 되면 타보기로 했던 건데, 둘 다 그런 마음은 들지 #가비지타임 #이규 #최종수 #규쫑 7 Play with 더 테일 에이프릴 풀스 - 바이런 드림 / 4천 자 쏘―냐. 말끝을 늘어뜨리는 그 특유의 어조가 귓가에 껌처럼 들러붙어 떨어지지를 않는다. 그를 보지 못한 지도 꽤 오래되었는데, 하필 목소리만큼은 왜 아직까지도 선명하게 남아 머릿속을 채우고 있는지 영문을 모를 일이었다. 고개 숙인 쏘냐의 얼굴 위로 갈색 곱슬머리가 쏟아져 그늘을 드리웠다. 차갑게 식은 발코니의 난간이 화를 삭이느라 열 오른 피부를 식힌다. #연뮤 #드림 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