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winJin ::Story:: 《크리스마스 이브와 반지》 선물 달 달 무슨 달 쟁반 같이 둥근 달 by HaNDaL 2024.05.21 ⓒ프로주접러 카테고리 #기타 추가태그 #드림 컬렉션 ErwinJin ::Story:: 총 13개의 포스트 이전글 《허공의 빛》 ⓒ파퍼 커미션 신청본 다음글 《회고록》 커미션 신청본 해당 포스트는 댓글이 허용되어 있지 않아요 추천 포스트 2.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 지는 아직 모르겠고 (3) 무언가를 말로 엮어낸다는 것은 정의定義다. “…출신국의 이름은 어떻게 되지?” “으음, ‘한예’… 이쪽의 나라 이름과 같이 말하자면… 큰 물과 향초의 나라, 일까요? 이 쪽에서 정확히 어떻게 부르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당연히 나도 모르지. 없는 걸 어떻게 알겠어. 한예가 있는 곳은 이세계인걸. 그딴 생각이나 하고 있으면서도 윤의 태도는 어디까지나 의연했다. 트레인은 확실히 들어본적 없는 국명 #트위스테 #드림 1 제4화 건드리지 않는 신은 재앙을 내리지 않는다 안녕하세요, 후미 아마시로입니다. 신입 트레이너입니다. 오늘부로 심볼리 가의 아가씨 우마무스메와 담당 계약을 맺게 되었습니다. 제 담당 우마무스메의 이름은 시리우스 심볼리라고 합니다. 얼마 전에 저를 구해 줬던 사람이고 어쩌다 보니 트레센 학원에서 만났는데 어쩌다 보니 선발 레이스에서 저를 지목해 주어서 제가 담당 트레이너가 되었습니다. 어제요. 왜요 #우마무스메_프리티_더비 #시리우스_심볼리 #드림 62 본능 2016년 이전 / 원피스 - 상디 드림 ※ 현대물 상디는 울리는 그녀에게만 따로 지정해둔 벨 소리에 냉큼 핸드폰을 들었다. 곧 들려올 그녀의 목소리에 그녀가 눈앞에 없더라도 입가에 미소가 번지고 있었다. “네, 여보세요?” - “아, 안녕하세요.” “…실례지만, 누구시죠?” 그녀의 친구라고 주장하는 이의 목소리에 상디는 다른 직원에게 뒷정리와 문단속을 부탁하고 냉큼 차에 올라탔다 #원피스 #드림 3 BM ; 베인밀레 토막/G25 스포일러 매우 주의 - G25 스포일러 극 주의 - 잔열 속의 밀레시안 사랑은 승리하지 않는다. 불타는 평원의 환상 속에 선 자는 결론을 내렸다. 실상 그것은 그의 것조차 아니었고, 지금은 사라져버린 누군가, 혓바닥을 바싹 마르게 하는 열기, 매캐한 연기의 자취와 호흡을 사르는 불꽃의 주인이 그에게 내린 형벌에 가까웠으나, 어쨌든 그는 그 속에서 결론지었다. 사랑은 결코 승 #마비노기 #베인밀레 #베밀 #드림 #밀레른 18 4.2 그는 다 계획이 있다 (上) 행복만 남기를 그날도, 타냐는 언럭키와 동행하고 있었다. 나이프가 머물렀던 아지트로 보이는 저택의 조사였다. 타냐를 따라 반쯤은 스푼에 소속된 것처럼 일하고 있는 언럭키의 팀은 이런 쪽에서도 스푼에 협조하고 있었다. 이번에도 마찬가지였다. 이미 사이코매트러인 마고가 한 번 훑어봤으니 언럭키가 직접 와서 확인할 필요는 없으나, 드물게 고집을 부려서 온 것에 타냐 역시 #드림 #패러디 3 영원한 7일의 도시 드림주 이자클리그렘 [지휘사도감] 한마디 수석신기사 이자크 선택 시. "널 사랑할 수만 있다면 불 따위 무섭지않아." 수석신기사 그레이무 선택 시. "그 날, 날 구해줬잖아? 이번에는 내 차례야." ”안녕, 난 클리프. 교회 소속 지휘사야." _세계의 혁명가, 두번째 지휘사 이름. 클리프 (Cliff.) -높은 낭떠러지- (테마곡 - 실패작소녀) cv. 무라카와 리에 #이자클리 #그렘클리 #이자클리그렘 #영칠 #드림 7. 빅터와 체리콤포트 (1) 빅 피터팬 Big Peter Pan 유년기 “빵은?” “여기! 딸기랑 체리 콤포트는 여기 있고- 생크림도!” “11인분이라 그런가, 엄청 많네.” 나이프는 무사히 이사를 완료했다. 그들이 선택한 것은 한 다세대 주택이었는데, 두 집을 골라잡아 인원을 나눠서 배치했다. 편의를 위해 여성조와 남성조로 나뉘었는데, 단 한 가지 문제가 된 것은- “아침 배달 왔습니다~” 바로 밥이었다. #드림 #패러디 7 [가비지타임/긍랑] 지그시 드림주 이름 호 랑 선에색넣고 블러넣는거 해봤음 #가비지타임 #드림 #bl #남드림주 #김다은 #긍랑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