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F14] 칼리타 루인 / 아포칼리샤 [FF14] 달콤한 것 빛전에메, 드림주 칼리타 루인 꿈상자 by 꿈꾸는 비야 2024.06.27 24 0 0 성인용 콘텐츠 #케이크버스#식인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FF14] 칼리타 루인 / 아포칼리샤 총 7개의 포스트 이전글 [FF14] 햇볕과 포도주 아젬에메 드림 + 아제마 원형 망상... 다음글 [FF14] 마지막 기억 빛전에메 기반 아젬에메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일소기연 에스테틱 드림 주의 디자인틀 출처는 이미지 안에 장일소 테마 뱀/거대한 전각/붉은 비단 옷/푸른 불꽃 기연 테마 용/나비/차/바다 장일소의 경우 그가 갖춘 스펙에 맞춰 이미지를 구했고 기연은 속세에 나와 겪은 해프닝과 행동 등, 상황이나 상징성에서 모티프를 가져왔다. 장-뱀의 비늘과 같은 섬뜩함, 백귀당에서 만인방, 사패련에 이르기 까지의 물리적 배경, 그가 갖춘 화려 #드림 #화산귀환 #장일소 #일소기연 #일기 [공지] 드림 목록 비밀번호 포함 드림 장르 목록 그랑블루 판타지(약칭 그랑블루, 그블) 트위스티드 원더랜드(약칭 트위스테) 장르별 드림주 목록 [그랑블루 판타지] 란슬롯 연인 드림주 - 엘레인 애스톨렛 유리우스 연인 드림주 - 믹 '미카엘라' 글렌쉬라 [트위스테] 아즐 아셴그롯토 연인 드림주 - 방연 각 드림별 비밀번호 공지 비밀번호는 모두 4자리 입니다. 란슬롯 드림 - (프로필 #드림 #공지 #트위스테 #그랑블루판타지 [FF14] 아젬과 사역마 고대 생활 모멘트 오리지널 아젬 설정 이 아젬은 기왕 개성을 덜 드러내고 본모습을 감출 거면 모든 외형에서 취향 요소를 빼고 싹 다 통일해아 한다는 극강의 익명주의 사상을 가지고 있었다. 그래서 몸소 가면과 로브 아래에 마네킹 같은 밋밋한 회색 몸체를 하고 다른 모든 이들도 이와 같은 모습을 취해 서로 외형만으로는 구별이 안 되는 사회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파이널판타지14 #OC #아젬 28 1 [나이트워커 드림] A Confiteor 커미션 작업물 우리에게 얼마나 많은 빛이 있을 거라 생각합니까, S. 그리고 그것이 얼마나 오랫동안 지속될 거라 생각합니까. 나는 결코 그 양이 많지 않으리라 확신합니다. 우리의 생과 우리의 존재가 증명하는 명제이니 당연한 이야기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어리석은 질문이 떠오른 나를 당신은 이해할 거라 믿습니다. 내 꿈과 지옥에 항시 거주하는 당신이라면 그 청년을 보 #나이트워커 #갈가마귀 #드림 데어데블 드림주 설정 ◇ 데어데블 드림 맷 머독 X 다니엘라 댄버스 - @yasubaru0 님 피크루 (계속 수정중) ● 이름 : 다니엘라 다일 댄버스 Daniella Dyle Danvers ● 직업 : 의사, 레지던트 3년차. 현재는 모종의 이유로 건강상의 문제라는 핑계를 대고 휴식 중. (자신의 초능력을 활용하여 뛰어난 수술 실력을 보임) ● 외모 특징 - @bakdal01님 피크루 : 키 172cm, 아시안 혼 #데어데블 #드림 #맷_머독 14 커미션3 게임 2차 드림 사거리에 있는 그 치과 말입니까? 네, 잘 알고 있죠. 치과는 항상 그곳만 이용하고 있습니다. 어떻냐고요? 음, 글쎄요…. 아뇨, 실력에 문제가 있는 건 절대 아닙니다. 문제가 있었으면 제가 몇 년 동안 애용하고 있겠습니까. 내부도 깔끔하고, 고객 대응도 정말 친절합니다. 네? 그런데 뭐가 문제냐고요? 잠시만요…. …진짜 당신이니까 믿고 말하는 겁니다. 혹 #드림 #중년화법 #집착 43 어떤 형태의 축하 세벡 지그볼트 드림 * 23년 세벡 생일 축하 글. 세벡은 자신을 위해 꾸며진 파티장을 보며 코 밑을 문질렀다. 작년까지는 늘 가족들과 함께 생일파티를 했지만, 올해부터 3년 정도는 이렇게 피가 섞이지 않은 이들과 생일을 보내겠지. 부모님과 형제의 축하를 수화기 너머로 들어야 하는 건 조금은 서운한 일이었지만, 이런 파티도 싫은 건 아니었다. 비록 혈육은 없어도, 말레 #트위스테 #트위스티드_원더랜드 #세벡_지그볼트 #드림 파이널판타지14 / 에메아젬 키워드 : 아젬이 휘틀로와 사귄다고 오해하는 에메트셀크. 글자수 : 9,000자 에메트셀크는 언제나 느린 걸음을 고수했다. 세상은 이치대로 돌아가는 법이니 서두를 이유가 없었다. 그러나 남들보다 큰 키와 가면 아래 단단하게 다문 턱 때문인지 여유롭기보다는 거만해 보일 때가 많았다. 그런 걸음 습관을 지니고 있는 에메트셀크가 평소보다 빠르게 걷는 걸 본 #파이널판타지14 #에메트셀크 #아젬 #에메아젬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