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F14] 칼리타 루인 / 아포칼리샤 [FF14] 햇볕과 포도주 아젬에메 드림 + 아제마 원형 망상... 꿈상자 by 꿈꾸는 비야 2024.05.26 15 0 0 15세 콘텐츠 #스포일러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FF14] 칼리타 루인 / 아포칼리샤 총 7개의 포스트 이전글 [FF14][빛전에메] 비하인드 히카에메, 드림주 칼리타 루인 다음글 [FF14] 달콤한 것 빛전에메, 드림주 칼리타 루인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헐 대박;; 야마토랑 안사귀는데... 야마토가 뭐시기... 날 좋아함... 혹시라도 읽으시는 분들을위해... 대충 3부이후(야마토가 구마당한)라고 생각하세요... 별로 개연성은 없고요.. 고증도 잘 모르겠고.. 대충 읽으세요... "뭐야, 이치 아직도 안 잤어?" 제 방에서 남색 머그컵을 들고 나온 이즈미 이오리는 소리가 들려온 쪽으로 시선을 옮겼다. 거기엔 소파에 앉아 있는 니카이도 야마토가 있었다. 테이블위엔 처음 보는 서적들 #드림 아모리 비케 Amo'li Vike | 가내빛전 프로필 종족 : 미코테 (달의 수호자) 나이 : 25 (2.0) → 28 (6.5) 성별 : 남 키 : 남코테 최대키 헤어 : 용병머리 (채도 낮은 갈색) 눈색 : 화면 기준 터키석색 / 올리브색 피부색 : 가장 밝은 살구색 테마곡 잊혀지지 못할 언어 / 忘れじの言の葉 고향 : 그리다니아 인근 총사령부 / 계급 : 흑와단 / 대위 주직업 : 점성술사 → 현자 #ff14 #파이널판타지14 #파판14 #가내빛전 #파판드림 37 15세 2018 피터팬 (晴) #주술회전 #드림 3 아이하펜_설야 夜, 野 드림 눈이 녹지 않는 밤은 춥디추운 법이었다. 선후관계야 반대지만 설원에 서서 느끼기엔 그 편이었다. 눈이 녹지 않는 풍경이 보이고 손이 시려 아리다. 실린더에도 물, 바람 결정을 채웠다. 기다란 증기가 뻗더니 허공에서 뭉쳤다. 낮이라면 흔한 말처럼 솜이라든지 포근한 형상이었겠다. 어쨌거나 밤이 잡아먹기 좋은 인상이었다. 원리며 이론을 따지지 않는다면, 구름의 #드림 4 정말 그래 주제: 「칠석」 센고/산쵸모x창작사니와 전력60분 “그렇게 그 둘은 만남과 이별을 매년 반복하는 것이랍니다.” “음.” 제 무릎에 머리를 베고 누운 사니와의 하얀 머리카락을, 센고는 부드럽게 쓰다듬었다. 그 위, 그들이 보기 좋은 위치에 펼쳐진 디스플레이에는 밤 하늘이 투영되어 반짝였다. 아직 해가 다 지지 않아 보이지 않는 별 대신, 다른 시간 지구 어딘가의 밤하늘의 #도검난무_드림 #쵸모사니 #센고사니 #드림 12 1 [FF14/에스티니앙+프란셀] 상처 잃은 사람끼리의 이야기 티스토리에 17년 3월 16일()에 올렸던, 아주아주아주아주 오래된 글을 아주많이() 다듬어서 이쪽으로 재업합니다 * 시점은 모험가가 용머리 전진기지에 처음 찾아가기 전이지 않을까요. 아주 좋게 쳐줘도 2.4 빙결의 환상 전…? * (논CP글) 에스티니앙 +프란셀. 가까운 이들을 용족 관련으로 잃은 사람끼리의 이야기. * 헤드캐논 주의 + 효월이 나온 지금 #FF14 #파이널판타지14 #파판14 #에스티니앙 #프란셀아유나르트 19 흰머리 오리지널, 6세 호사정유. 호사윤이 앉아서 쌀 맛 젤라토를 먹고 있는 정유를 빤히 바라보았다. 호사가의 막내인, 이제 막 6살을 먹은 정유는 애답지 않게 입맛이 아주 노친네스러웠다. 어묵국에서는 어묵보다 푹 익힌 무를 더 좋아하질 않나. 아이스크림은 무조건 쌀 맛을 찾아 먹었고. 좋아하는 식자재는 토란이었다. 정유를 제외하면 가족 그 아무도 토란을 좋아하지 않는지라 식 #hoyu #호유 #드림 5 [BG3] 4 타브아스타브 집밥타브입니다 타브 설정 → 전편과 이어집니다. 전편 → 질러놓고 수습하는게 제일 재밌다 그쵸 (?) 근데 전 발더게3 플레이하면서 야영지 주요 이벤트마다 레이젤이 대검을 회전 숫돌에 드르르르르륵 갈아대서 ‘이거 야영지내 연애금지란 소린가?’란 생각을 자주했어요. 여기서 '그'는 무성을 표시하는 인칭대명사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예나입니다. 지금 #타브아스타브 #BG3 #발더스게이트3 #드림 #발게3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