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스샷에는 안 나왔는데 이따금씩 아스타리온보다 더 뱀파이어 같이 보일때가 있었음 2. 아스타리온이랑 맞짱 뜰 정도로 고급스러운 옷 잘 소화하더라. 역시 하프엘프가 최고존엄이시다 3. “바알스폰 루트 탔는데 뱀파이어 스폰까지 되면 뱀파이어 로드의 지배력이 우선해서 내 폭주를 막아주지 않을까?”싶어서 두개 다 해봤는데 엔딩에서는 결국… 4. 지배엔딩도
* 승천 아스타리온+선크어지+연애 엔딩 * 19금 아님. 약간 그래보이기는 하지만 잠깐 음란마귀가 스치고 지나갈듯 말듯한 착각입니다. * 아 ㅋㅋ 귀찮은데 퇴고를 할 것 같음? ㅋㅋ 오타나 비문도 안 잡음. 팬픽이니까 그냥 뇌에서 필터링 안 거치고 씀ㅋㅋ * 칭찬과 관심과 댓글은 창작자를 좀 더 성실히 연성하도록 만듭니다. * 아이고 승천모기야 승천모기야
* 승천 아스타리온, 선크어지, 연애루트로 엔딩 이후의 이야기입니다. * 승천 모기가 계획면에서 지능적인 디테일이 좀 떨어져보였기 때문에 도와줘봤습니다. * 우리 모기 행복해야한다. 힘 있다고 약한 사람 괴롭히지 말고. * 게일 교수님이 “아스타리온 경”이라고 하지만 않았어도! 카사도어 자르 경이 갑작스런 심장발작으로 사망하고 난 후, 자르 성의 새
1. 그냥 아스타리온 외길 가기로 했습니다. 2. 외모도 외모인데 성향적으로 그냥 아스타리온이랑 나랑 너무 잘 맞아 3. 남들은 사악하다고 하는데 내 눈엔 존나 귀여운 쁘띠 사악이고 내 기준치 사악에는 한참 못 미치는 사악 지망생이라서 4. 1회차때부터 아스타리온한테 치여서 함 5. 솔직히 승천 안 시켜주려고 하는것도 아스타리온 성격에 승천 생활 얼마
1. 에필로그 파티까지 다 보고 왔다 2. 아 그런고로 다음 회차 컨셉은 “게일 교수님과 대학원생들” 되겠습니다 3. 왜 뭐 왜 뭐 왜뭐왜왜뭐왜 4. 1회차 타브일때도 에필로그 때 막 감동과 눈물이 있고 여운이었는데 다크어지는 찐이다 찐 5. 내가 중간에 드리프트해서 선크어지로 바꿔서 감동이 한층 더 쓰나미처럼 몰려옴 6. 그냥 무작정 착하게만 살면 오히
1. 뭔가 많은 일이 있었는데요 2. 진짜 저번 글 이후로 존나게 많은 일이 있었는데 너무 많아서 다 기억이 안나고 3. 대충 승천 아스타리온을 애인으로 하고 나는 바알스폰을 거부했다가 한번 죽고 위더스에 의해 다시 살아난 영웅으로 결국 아스타리온한테 물려서 스폰이 됐는데 4. 아무리 짱구를 굴려봐도 아스타리온이랑 영원히 함께할 수 있는 엔딩이 이것밖
본문과는 상관이 없으나 페페 개구리를 닮은 내 다크어지. 이따금씩 입술 삐쭉거리는 컷이 잡힐때마다 정말 개구리 같다는 생각이 든다… (승천 아스타리온 골라보고 이후에 외모 좀 바꿔줘봤음. 머리 묶고 피부색도 뱀파이어색으로 바꾸고. 나머지는 그대로. 인남캐 기본 프리셋이 너무 몬생겼다 흑흑)(킹치만 못생긴게 정체성이라는 컨셉인걸!!!)(그렇지만 사파이어 3
- 가내 더지의 데드엔딩 이후 아스타리온을 묘사합니다. - 비승천 아스타리온 - 캐붕주의 어느 따스하고 화창한 여름날, 아스타리온은 꿈을 꾸었다. 꿈? 아, 그래, 엘프는 꿈 같은 거 안 꾸지. 정확히 말하면 '그러고 싶지 않아'한다. 그러나 그것은 그의 기억 속 편린이라기엔 지나치게 어지럽고 혼란스러웠으므로, 꿈이 맞다. 해무처럼 짙고 방향 모를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