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 연성 송백암민 - 100일. 73님 만화 커미션 종남오검 by 旻 2023.12.13 29 0 0 - 100일 기념만화 - 23-06-23 카테고리 #기타 추가태그 #드림 #bl드림 #화산귀환드림 #종남드림 #종남오검 #송백암민 #이송백드림 #화산귀환 #종남 #이송백 컬렉션 드림 연성 총 23개의 포스트 이전글 금룡암민 송백암민 - 각자의 독점욕. 73님 만화 커미션 다음글 금룡암민 - 외로운걸요, 절 봐주세요. 73님 만화 커미션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5. 가장 사랑받은 자 프랑켄슈타인(원작) 드림 | 괴물 드림 “저 퍼시에요. 오랜만입니다, 어머니. 아일랜드에 오자마자 바로 여기 왔어요. 어머니도 많이 야위셨군요. 형이 굶기는 건 아니죠? 정말? 형이 잘 대해주고 있다니 다행이네요. 당연히 어머닐 믿죠. 어머니가 저에게 거짓말을 하겠어요? 셋 중 절 가장 사랑하시는 것, 다 알고 있으니까요. 저는 이국 땅을 여행하면서 이런저런 일들을 많이 겪었답니다. 하하, 사 #프랑켄슈타인_원작 #괴물드림 #스릴러 #미스터리 #프랑켄슈타인 #드림 14 청명 중심 썰 백업~24.02.13 CP썰 백업입니다. 모든 썰은 개인의 캐해석이 들어가있을 수 있으며 그에 따라 적폐로 느껴지실 수 있습니다… 최대한 스포 요소는 피해가면서 쓰지만 장담할 수 없습니다. 기승전결에서 기승만 있을지도.. 기승전만 있을지도… 기만 있을지도… 1500화대 까지의 스포일러는 피하지 않습니다… 1. 백청 왐마야~ 저 금청백 썰 풀면서 생각난건데 (원래 제가 이래요 뭐 하다 #일소 #백천 #청명 #일청 #화산귀환 #백청 177 1인칭 간만에 쓰려니 역시 아무것도 되지 않은 무언가 길게 쓸 것 없이 이렇게 사정 잘라버리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는 마음이 가득 (포스타입 백업 : 23.05.14) 들어오면 공간이 온통 사람을 흔든다. 시퍼렇게 타는 눈으로 굽어보는 거대한 사람의 해골 닮은 것에, 어슴푸레한 안개가 낀듯한 공동 같은 공간. 영락없이 땅 아래 세상같은 모양에 종유석마냥 거꾸로 자라난 모양을 한 건물까지. 첫 인상부터가 아주 저승에라도 도달한 듯한 곳이었으나, 어쨌거나 이 곳도 사람 사는 곳이다. 오히려 안에 든 이들이 거진 제 좋아하는 #드림 9 데어데블 드림주 설정 ◇ 데어데블 드림 맷 머독 X 다니엘라 댄버스 - @yasubaru0 님 피크루 (계속 수정중) ● 이름 : 다니엘라 다일 댄버스 Daniella Dyle Danvers ● 직업 : 의사, 레지던트 3년차. 현재는 모종의 이유로 건강상의 문제라는 핑계를 대고 휴식 중. (자신의 초능력을 활용하여 뛰어난 수술 실력을 보임) ● 외모 특징 - @bakdal01님 피크루 : 키 172cm, 아시안 혼 #데어데블 #드림 #맷_머독 14 다이애건 엘리 (1) 말포이를 갱생시키는 101가지 방법 ※ 본편을 작성하기 전에 안내의 말 *현재 소설의 모든 회차를 무료로 풀기위한 작업을 진행중에 있습니다. 완결까지 비축분을 만들어놓고 시작할 예정입니다* 소설의 무방비한 공개를 막기 위해, 모든 본 편은 100p의 최소 후원액수를 걸어두었습니다. 1편당 최소 분량 5000자~최대분량 10000자로 연재합니다 장르: 해리포터 2차 패러디 키워드: 빙의물, 성 #말포이를_갱생시키는_101가지방법 #로렐리아_몰리_위즐리 #드레이코_말포이 #해리포터 #드림 #패러디 6 생환 - 2 쌍존 논컾: 환생 청명 & 생환 당보 AU !주의 ¡ - [ 환생 검협 & 생환 당보 ] 원작 날조 - 글 쓴 사람은 화산귀환을 1549화까지 읽었습니다. 글에 직접적으로 스포일러가 될 내용은 없습니다. “…이름이 청명이라.” 현종에게 자초지종을 들은 당보의 표정이 묘했다. 얼굴에 미소 한 점이 가까스로 그려져 있긴 하였으니, 눈빛은 어둡게 가라앉았다. 마치 원치 않던 광경을 목도해버린 사 #화산귀환 #쌍존 33 15세 [금룡송백] 暗夜:암야 #화산귀환 #진금룡 #이송백 #금룡송백 #금송 28 Play with 더 테일 에이프릴 풀스 - 바이런 드림 / 4천 자 쏘―냐. 말끝을 늘어뜨리는 그 특유의 어조가 귓가에 껌처럼 들러붙어 떨어지지를 않는다. 그를 보지 못한 지도 꽤 오래되었는데, 하필 목소리만큼은 왜 아직까지도 선명하게 남아 머릿속을 채우고 있는지 영문을 모를 일이었다. 고개 숙인 쏘냐의 얼굴 위로 갈색 곱슬머리가 쏟아져 그늘을 드리웠다. 차갑게 식은 발코니의 난간이 화를 삭이느라 열 오른 피부를 식힌다. #연뮤 #드림 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