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페리오 아르트와드림 알페리오 칸텔 게시판 by 리오 2024.02.18 12 0 0 11층 감상 느낌으로 그렸던 건데 색칠 다시 하고 싶은 그림 중 하나다.얘네 스킨쉽 매우 자연스러운 게 너무 맘에 드는 부분임. 카테고리 #2차창작 페어 #HL 작품 #아르카나_트와일라잇 캐릭터 #알페라츠 커플링 #알페리오 추가태그 #드림 이전글 발렌타인 칸텔고 썰 아르트와드림 / 알페리오시리 삼각관계. 다음글 다만 구하소서 아르카나드림 시리리오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청명? 관심 없어! 초삼이를 돌려줘! 화산귀환 청명 네임리스 드림썰 포스타입에서 올린 거 펜슬에 시범적으로 백업하는중 언젠가 펜슬도 본격적으로 쓰지 않을까⋯. 거의 뭐 청명 드림보다는 몸의 원 주인 초삼 드림에 더 가까운듯(ㅋ) 언제나 적폐 드림 날조 뿌슝슝 할배는 거기에 숟가락만 두스푼 정도 현 청명 거지 때부터 기억 차츰차츰 쌓기 시작한거라 원 초삼의 기억의 그 전 기억은 싹다 없을 거임. 근데 만약에 이 #화산귀환 #청명 #드림 #네임리스드림 동물의 숲 드림 #동물의숲 #늑태 #드림주의 #쭈니 #비앙카 #주민대표 #드림 9 무제 짧게 썼음 멜이 포림을 짝사랑한다는 건 그들 사이에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었다. 처음 떨어진 것도 포림의 행성이었고, 겁을 집어먹고 덜컥 굳어있던 멜을 발견하고 도와준 것도 포림이었다지. 눈물 많은, 다정한 다마라와 금새 말을 터 조잘조잘 웃는 멜의 뺨에 포림의 손길이 닿을 적마다 아이의 머리에서는 꽃이 퐁, 소리를 내며 피었다. 붉은 장미와 가지를 늘어트린 월 #홈스턱 #드림 3 방청소 "벌써 12월인가." 이번 12월은 그다지 춥지 않는다. 패딩을 입을 정도로 추운 날씨는 절대 아니었다. 오히려 입으면 덥다고 해야 하나? 다윈은 차가운 체온의 비해 추위를 많이 타는 편이 아니다. 반대로 더위를 자주 타는 편이다. 소파에 엎드린 채로 누워 한참 동안 그 자세로 있었다. 자칫 잘못하면 허리가 다칠 자세긴 했지만. 계속 그 자세를 있을 것 #드림 6 2.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 지는 아직 모르겠고 (1) 처음부터 고달픈 것이 보이는 첫날이었다. 스카일러-카일이라고 불리길 좀더 선호하는 그는 “어젯밤, 고마웠어.” 라는 말과 돌아온 제 태블릿을 보았다. 태블릿 위에는 (성장기의 남자에게는 확실하게 부족한) 1인분쯤으로 소분되어 판매되고 있는, 취향이고 뭐고 따질 필요 없이 심플한 컵 포장의 콘 플레이크 시리얼과 적당한 막과자가 있다. 카일은 그것을 받아들면서 느릿한 머리를 굴려 본다. 카일은 이제 #트위스테 #드림 1 20:15 청명드림_침상5 부제:우리 집 침대 위로 동양 무협풍 남자가 떨어진 것에 대하여 청명 네임리스 드림 침상_4 [7:30] 문을 열자 후끈한 욕실 공기가 밖으로 빠져나갔다. 상대적으로 차가운 거실의 공기에 몸이 움츠러든다. 허여멀거한 덩어리가 식탁 위에 올라가 있는 것을 보아하니 배달도 잘 받은 것 같은데. 풀어놓고 있나? 소매도 걷 올리고 꽤 의욕적이다. "피자 받았어 #청명 #드림 #청명_드림 #청명_네임리스_드림 #화산귀환_드림 6 6. 빅터와 레몬파운드 (1) 빅 피터팬 Big Peter Pan 유년기 어느새 해가 넘어간 한겨울. “나도 킥보드 타고 싶어어-!” “빅터, 가져도 네가 더 빠를 거야….” …빅터가 지금 이러고 있는 이유는, 평소의 텐션을 되찾았기 때문이다. 마일로의 위로를 받은 뒤 빠르게 회복한 빅터는 평소대로 생기발랄하게 나이프 아지트를 휘젓고 다녔으며, 심지어는 TV를 보다가 불어펜과 킥보드 광고를 보고는 순식간에 꽂혀버린 #드림 #패러디 2 내 클래스메이트는 꽤 귀엽다 에이스 트라폴라 드림 * 23년도 에이스 생일 연성 “어때, 잘 어울려?” 에이스는 피팅룸에서 나오자마자 거울에 제 모습을 비춰보며 물었다. 얇은 티 위에 걸친 짙은 붉은색과 검은색의 체크무늬 셔츠는 마치 그를 위해 만들어진 옷처럼 잘 어울린다. 아이렌은 진지한 얼굴로 고개를 기웃거리며 그를 살피다 짧고 굵은 평을 내렸다. “역시 옷은 옷걸이가 중요하구나.” “뭐야 #트위스테 #트위스티드_원더랜드 #에이스_트라폴라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