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YU 사이 좋은 오리지널, 전생의 어느날. 사랑하는 너에게 by 29 2024.02.09 4 0 0 보기 전 주의사항 #드림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HOYU 총 4개의 포스트 이전글 흰머리 오리지널, 6세 호사정유. 다음글 오늘은 나이트 아웃포스트, 호사정유는?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유성우 2014. 10. 6 / 다이아몬드 에이스 - 타키가와 크리스 유우 드림 「선배, 오늘 새벽 2시에 유성우 볼 수 있대요.」 핸드폰을 들었다 놨다, 몇 번이고 고민하다가 기어코 전송 버튼을 누르고 나서 핸드폰을 침대에 내던졌다. 힐끔 침대 위에 핸드폰을 쳐다보다가 다시 침대 위로 기어 올라가 핸드폰을 집어 들었다. “…그렇게 빨리 답장이 오지는 않겠지?” 다시 핸드폰을 내려놓기가 무섭게 띠링, 하고 알림이 울렸다. 허겁지겁 #다이아몬드에이스 #다이에이 #드림 4 Bad Feeling 펠로우 어니스트 드림 “뭐? 감기?” 오늘은 영업 날이 아니라 아득한 파도 소리밖에 들리지 않는 플레이 풀 랜드 안. 느지막이 일어나 옷을 갈아입고 있던 펠로우는 믿을 수 없는 소식을 전해 준 기델을 바라보았다. “꾀병 아냐?” “…….” “……아, 농담이야. 농담이라고! 그렇게 보지 마, 기델!” 방금 말은 절대 진심이 아니었다. 애초에, 꾀병 부릴 녀석이 아 #트위스테 #트위스티드_원더랜드 #펠로우_어니스트 #드림 부케 2016년 이전 / 원피스 - 상디 드림 섬에 정박해있는 동안, 한 연인의 결혼식이 있다고 해서 다 함께 결혼식을 구경 가기로 했다. 작은 마을이다 보니 결혼식으로 마을은 축제 분위기였기에 자연스럽게 그들도 녹아들었다. 새하얀 면사포를 쓴 신부가 행복한 미소를 지어 보이며 신랑의 팔짱을 끼고 있었다. “신부, 예쁘죠.” “네, 아름답네요.” 화사하게 웃은 신부에게서 떨어지지 않는 시선에 #원피스 #드림 1 [마호야쿠 드림] Adieu 커미션 작업물 안녕, 현자님. 원래 세계로 돌아가게 된 걸 축하해. 이 말을 가장 먼저 해야겠지. 현자님은 가족을 많이 그리워했으니까. 꿈결 속의 바다로 돌아가는 셈이 된 현자님이 부럽다고 생각하기도 해. 그렇지만 현자님이 이곳의 차가운 바다가 아닌 사랑하는 이들의 온기로 가득한 현자님의 원래 세계의 바다로 가게 된 걸 진심으로 기쁘게 여기고 있음을 알아주길 바라. 그 #마호야쿠 #마법사의약속 #드림 #피가로 231020 3천자 가챠타입 FF14 HL NPC 드림 그 사람, 어느 순간부터 보이지 않게 되었다. 자기가 무슨 대단한 사람이라도 되는 것처럼 떠벌떠벌. 내 정체를 알면 돌이킬 수 없으니까, 알려줄 수 없다고 했던가. 그것도 뭐, 언제나처럼 가볍게 던진 말이니 신경 쓰지 않아도 되겠지. 당신이 없어도 우리는 바빠요. 죽은 클랜원의 장례가 끝나자마자 새 클랜원을 받으러 가는 게 무슨 망자들의 행진 같네요. 가끔 #커미션 #FF14 #HL #드림 18 거짓말 아니야 세벡 지그볼트 드림 * 드림주 생일 연성입니다. 멜로드 터빈 생일 축하한다... * 23년도 세벡 생일연성에서 이어지는 이야기 “멜로드, 여기서 뭐 해?” 10월 4일 저녁. 선선한 가을 날씨가 아름다운 중원에 앉아 스마트폰을 만지작거리던 멜로드는 어느새 제 뒤로 다가온 아이렌을 보곤 고개를 까딱였다. “마지카메 체크 중이야.” “흐음, 그걸 왜 여기서 하는 #트위스티드_원더랜드 #트위스테 #세벡_지그볼트 #드림 와이트 섬리딩 증후군 우리 처음 만난 장소에서 너와 다시 만나기를 기다려. @연성소재봇 작업할 때 들었던 곡 (같이 들으시면 좋음): 흰 눈이 소복하게 쌓였다. 이런 날이면 네가 유독 떠오른다. . 후 뱉은 숨이 하얀 김이 되어 공중에 흩어진다. 차가운 공기에 얼어붙은 손가락을 감싸 쥐며 발걸음을 달리 했다. 날아갈 수 있음에도 굳이 하늘을 포기한 이유는 너무 서둘러 갔을 때 차마 네가 따라오지 못할까봐서였다. 너는 그렇게 항 #이영싫_드림 #이런_영웅은_싫어_드림 #드림 #사사야기 #사약 15 4 시선 2016년 이전 / 메이즈 러너 - 민호 드림 민호는 끈질기게 따라붙는 시선에 기분이 좋아졌다. 언제부터였을까, 그녀의 시선이 자신의 손에 향해진다는 것을 알아차리고 난 후부턴 괜히 그녀에게 더 닿고 싶어졌던 것 같다. 마치 지금처럼. “아.” “왜 그래?” “으응, 아무것도 아니야.” 은근슬쩍 테이블 밑에 손을 잡자 건너편의 뉴트가 무슨 일이냐는 듯이 물어왔다. 그녀는 괜히 뉴트의 시 #메이즈러너 #메런 #드림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