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왕자와 감독생 메인스토리 2장과 3장 사이 어디인가 맹수조련사와 왕자놈 by 태미 2023.12.17 37 2 0 카테고리 #2차창작 추가태그 #드림 #트위스테 컬렉션 🦁🌺 총 3개의 포스트 다음글 영상통화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여행지에서 모르는 사람을 따라가면 안 되는 이유 2 비승천 아스타브 현대환생AU 여기서 이어집니다 가내 타브 설정이 많습니다(이름, 체형 등) *** “눈이 계속 내리는데, 정말 더 걸어갈 거야?" 아스타리온이 어깨에 쌓인 눈을 털어내며 조금 더 우산을 기울였다. 그 덕에 남자가 가까워진 만큼 깊은 한숨이 빠져 나오며 하얀 연기를 만들었다. 솔직한 심정으로는 그냥 밖에서 시간을 보내다가 헤어지고 싶었다. 아무리 지갑을 #bg3 #아스타브 #드림 20 1 ジョーカー隠し 코쿠요←히로인←신 너는 손님이니 그런 것은 하지 않아도 된다는 말을 했던 건 누구였더라. 기억을 더듬는 동시에 내용을 흘려들으며 링이 든 상자를 옮기는 뒤로 인기척이 다가오는 것은 순간이었다. “제법 허상을 좇는 경향이 있군, 너는.” 낮고, 어딘가의 귀공자 같은 목소리는 흐린 빛의 눈동자로 쏘아 내려지는 시선과 함께 묘한 박력을 안겨주는 요소여서, 돌아보지 않 #블랙스타 #오리지널_히로인_네임_등장 #드림 25 [헌터x헌터 드림] 집착 (패리스톤 ver.) 헌터x헌터 패리스톤 드림 | 헌x헌 *포타 백업용 "이야~ 여주 씨를 여기서 만나게 될 줄이야." 헌터 협회 감금실 안. 여주는 알 수 없는 누명으로 어제부터 꼼짝없이 이곳에 갇혀 지내게 되었다. 자신을 가둬 둔 범인이 앞에 떡하니 서 있었지만 여주는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 어찌나 치밀한지 도저히 빠져나갈 틈을 찾을 수 없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한때는 동료였는데.. 여주씨, 왜 그런 #헌터x헌터 #헌x헌 #헌헌 #헌터 #헌터헌터 #패리스톤 #패리스톤힐 #드림 #패리스톤드림 #헌터x헌터드림 #헌헌드림 23 [헌터x헌터 드림] 고백 (이르미 ver.) 헌터x헌터 이르미 드림 | 헌헌 드림 *포타 백업용 1 마지막 임무를 끝내려고 할 때쯤 조르딕 가문과 타깃이 겹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어쩌나 고민을 하다 약속한 장소로 가니 다행히 조르딕 사람은 보이지 않았다. '아직 도착하지 않은 건가?' 타깃을 죽이는 건 어렵지 않았다. 가볍게 일을 끝내고 뒤처리까지 깔끔하게 마무리한 후, 건물을 빠져나가려는 순간 뒤에서 장발의 남자가 서 있었다. #헌터x헌터 #헌헌 #헌x헌 #헌터 #이르미 #드림 #이르미드림 #헌터드림 #헌헌드림 #헌터x헌터_드림 36 [성국언 드림] 끔찍하고 쉬운 것 오리캐 드림 21.04.21 타싸 재업 1. 김남진은 도무지 자신을 알 수 없었다. 글쎄, 사람이란 원래 자신을 알 수 없는 법이지만 요즈음 들어 더더욱 그랬다. 평생 혼자 먹고살기 편하려고 찾은 의사라는 직업도, 황명이라는 큰 병원도 내려놓고 여기서 대체 무엇을 하는지. 국회의원의 주치의였다는 경력만 있다면, 굳이 그 경력이 없더라도 자길 부르는 사람은 수두룩 빽빽한데. 나는 여기서 무 #명급리 #명문고_EX급_조연의_리플레이 #오리캐_드림 #드림 2 《둥실》 커미션 신청본 ⓒ먀컴 - - - - - - - - - - - - - - - - - - - - - - 하 어쩜 이름도 하찮은 둥실이들이지 진짜 너무 완벽한 커미션이다 너무 대만족임 #드림 Kind of Holiday 뮤지컬 미드나잇 : 액터뮤지션 - 비지터 드림 / 4천 자, 오마카세 그날은 비공식적인 휴일이었다. 이른 새벽부터 미친 듯 비가 퍼부었다. 어지간한 날씨였다면 일정은 당연스레 강행되었겠으나, 함께 밀어닥친 돌풍 탓에 곳곳의 창문이 박살나고 더러는 사람이 차도로 떠밀려 내려가기도 했으므로 모처럼 종일 내근이 결정되었다. 출장 없는 날이라니 휴일이나 마찬가지였다. 그날만큼은 모두,가 위에 계신 분에게 내심 은밀한 감사를 올렸을 #연뮤 #드림 19 성인 랑데부 무서사료나함 S#29. 랑데부(Rendez-vous) 여자의 공간은 석류색 조명뿐이 정육점 뉘앙스를 내었다. 공간은 축축했으나 고요했다. 남자가 지나치게 신중했다기보다는 위기감 이상으로 고통에 의미를 부여하지 않기 때문이다. 사실 그리운 가학보다는 매끄러운 백색—조명과 불순물로 붉게 보이는—타일이 그를 향수로 밀어넣었다. 남자는 없은 빛 아래서 망막의 빛 맺힘을 #드림 #고어 #료나 #그로테스크 #이모든소재의심각성을축소및미화하는묘사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