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비지타임 단편 유료 [빵준] 콩깍지가 무서운 이유 공백포함 13,732자 인생도pizza by 세세 2023.12.12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가비지타임 단편 총 5개의 포스트 다음글 [빵준] 사람을 도발하는 가장 쉬운 방법 공백포함 4,672자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형현] 내 안의 빨강 내 안의 파랑의 후속편입니다. 17세의 조형석x이현성, 형현 연성입니다. 작중 원중고와 지상고의 설정은 자작...에 가까울 겁니다, 아마도요 부산 소재의 남녀공학 고등학교, 지상고등학교는 나름대로 알아주는 학교였다. 공부로는 강남의 모 학교와 비빌 수 있을 정도의 수준이라고 했고, 야구부는 우승기로 커튼을 할 지경이라 하였다. 세간의 평판이 그랬다. #가비지타임 #조형석_이현성 #형석현성 #형현 26 성인 [빵준] 성인빵준 #가비지타임 #갑타 #빵준 #전영중 #성준수 278 시작 준탯 전력 주제 [첫눈, 목소리] 뜨거웠던 쌍용기 이후, 많은 것들이 바뀌었다. 학교 측과 농구부 내의 변화도 맞지만 가장 많이 변한 것은 입시 악귀에서 벗어난 성준수였다. 그리고 12월. 대학 수시 발표가 나온 준수와 재유는 이제 농구부 훈련을 나오지 않아도 되었다. 그러나 그게 되나. 같이 합숙 생활하는데. 전날 밤에는 오전 훈련 열심히 해라, 하면서도 막상 아침이 되면 같이 일어나 #가비지타임 #준탯 경주여행 종상러와의 경주여행을 기념하며 적었던 단문입니다. “야, 야. 안 일어나?” 저를 마구 흔드는 손길을 이리저리 쳐내기를 몇 번, 이내 정신을 차린 기상호가 눈을 번쩍 떴다. 커헉, 급하게 일어나 입을 닫다 보니 이상한 소리가 나긴 했으나 익숙한 일이라는 듯 그 누구도 신경을 쓰지 않는다. 팔로 대충 제 입가를 쓱 갈무리한 기상호가 핸드폰을 들어 화면을 켜자 7:00이라는 큰 숫자가 배경에 가득 찼다. #가비지타임 #최종수 #기상호 #종수상호 #종상 19 FIGHT or FLIGHT 08 센티넬X센티넬 빵준 성준수는 눈을 떴다. 정수리에서부터 끈적한 액체가 이마를 타고 흘러내린 것이 느껴졌다. 시야가 온통 까맸다. 피부 위로 까끌까끌한 감촉이 느껴졌다. 산등성이 위로 달려가던 중 머리를 맞았고, 그대로 정신을 잃은 것 같은데…. 아마도 정신을 잃기 전 누군가가 성준수에게 포대를 씌운 것 같았다. 죽을지도 모른다는 것과 죽음이 코앞까지 다가온 것은 큰 차이가 있 #가비지타임 #영중준수 #빵준 7 [종뱅]그 두사람은 왜 연락이 안 될까? 가비지타임 최종수X박병찬 _ 둘 다 국내 프로선수 ※ 국내 프로선수 종뱅 ※ #종뱅전력_60분 52회 주제 : 연락 ※ 공백포함 약 14,000자 아주 가끔 최종수와 연락이 안 될 때. 그때마다 최종수는 높은 확률로 박병찬과 함께 있었다. 장도고 농구부 시절에는 체육관에 핸드폰 반입이 금지 되어 있어서 연락이 안 되면 훈련 중이구나 싶었는데 이제는 왜? 아니 뭐 지금은 선수니까 더 빡세게 훈련하겠지만 #최종수 #박병찬 #종뱅 #종수병찬 #가비지타임 성인 나쁜 여행 (181*195) 조신우*허창현 #가비지타임 #조신우 #허창현 #신우창현 #불행_서사 헤르메스 상호병찬 운동선수들은 기본적으로 어느 정도 노출 있는 옷을 입는다. 야한 쪽 말고. 긴 옷은 활동성을 해치는 경우가 적잖아 있다 보니 대부분 헐렁하고 길지 않은 것들을 입었다. 농구는 특히 그랬다. 이너 안 입으면 큰일 나기 좋다. 근데 몸 좋고 노출할 일 많은 이들이 선망하는 게 있다. 타투라고... 아직도 세간의 인식이 마냥 좋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너무 나쁘지도 #가비지타임 #기상호 #박병찬 #상뱅 #상호병찬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