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비지타임 단편 유료 [빵준] 콩깍지가 무서운 이유 공백포함 13,732자 인생도pizza by 세세 2023.12.12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가비지타임 단편 총 5개의 포스트 다음글 [빵준] 사람을 도발하는 가장 쉬운 방법 공백포함 4,672자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갑타 드림 1 박병찬, 성준수, 최종수, 기상호 네임리스 드림 모든 2차 연성은 망상과 날조, 캐붕, 뻔뻔함 그리고 경험에서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읍슴체의 썰 형식입니다. 퇴고 X, 비문 O, 욕설 O 네임리스 드림 특성상 '나'로 표기합니다. 박병찬 - 어제 술자리에서 키스한 거 들었어요? 술자리에 참여한 사람들은 나랑 박병찬네 과 사람들임. 너네 그렇게 잘 마신다며~?? 쫄? 가보자고. 의 흐름으로 인해 술 #가비지타임 #갑타 #가비지타임_드림 #갑타_드림 #박병찬 #성준수 #최종수 #기상호 #가비지타임_네임리스_드림 #갑타_네임리스_드림 공백 돌고 도는 김기정과 바로 옆의 황보석의 이야기 * 2024년 4월 디페스타 신간이었던 <교차>의 수록작인 <공백>을 유료 웹발행합니다. - 해당 회지의 또다른 수록작인 <매듭>은 이곳에서 무료로 전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유료 발행 가격은 5500P입니다(실물 회지 전체 80p 중 44p 분량, 회지 판매가 1만원) - 실물 회지 구매자분께는 리딤 코드 제공이 가능합니다. 트위터 @H #가비지타임 #황보석 #김기정 #석기정 16 1 성인 [갑타] 뱅녀 수위 이메레스 종뱅녀, 바니걸 #가비지타임 #박병찬 #종뱅녀 #뱅녀 42 [뱅상] 양키뱅x박병찬의 개 좀 적폐임 아래로 있는 거 적폐 뱅상 폭력 살인(?) 보고싶은 부분만 묘사 안하고 써서 나머지 부분은 알아서 상상하세요. 기상호는 이름을 잊었다. 아무도 불러주지 않는데 기억하는 게 더 이상하지 않던가. 대신 기상호는 "박병찬의 개"였다. 박병찬의 개 박병찬이 데리고 다닌다. 박병찬이 명령한 것을 듣는다. 박병찬에게 도움이 된다. 박병찬을 기쁘게 해준다. 박병찬을 #가비지타임 #갑타 #갑탐 #뱅상 #썰 #양키지타임 #폭력성 #트라우마 #기타 171 Let the Love 7년 전 23.12.02 빵준온 무료배포 사이렌을 요란하게 울리며 앰뷸런스 한 대가 본부로 들어온다. 소란에 사람들이 우르르 나왔으나 아무도 접근하지 못하고 둥그렇게 앰뷸런스를 에워쌌다. 운전사가 사이렌을 끄고 차에서 내렸다. 가이드! 치유 센티넬 들어가 주세요! 폭주 직전입니다! 시끄럽다는 듯 그가 있던 운전석이 뭉텅 사라져 버렸다. 운전사가 뒷걸음질 치다 #빵준 #가비지타임 61 1 [빵준] 스핀리퀘 늑대빵준 소장용 100원↓ #가비지타임 #갑타 #전영중 #성준수 #빵준 #늑대빵준 #수인물 #늑대수인 59 [지삼즈] 중력, 변수, 공 성준수&진재유의 좀비 아포칼립스 au / 1회차 지삼즈 교류회 참여 원고 ※소설 <고요한 종말에는 브이로그를>의 좀비 아포칼립스 세계관을 차용했습니다. “시발… 내가 왜 이런…….” 교복 셔츠를 껴입은 준수가 억지로 단추를 잠그며 나지막히 욕설을 내뱉었다. 간신히 잠긴 꼬락서니가 제법 웃겼다. 거울을 보며 잔잔한 현타를 느낀 준수는 결국 다시 짜증을 내며 애써 잠갔던 단추를 모조리 풀어버렸다. “에이씨, 몰라. #가비지타임 #성준수 #진재유 #지삼즈 33 [가비지타임/규쫑] 그래도 나랑만 해 - 5 샌프란시스코의 날씨는 변덕스럽다. 그 말은 곧, 조금 전까지 화창하던 풍경이 순식간에 안개로 가득 찰 수 있다는 거였다. 고작 사진을 몇 장 찍는 그사이에. 이규는 그것조차 신기한지 들뜬 채로 거의 보이지 않는 금문교를 내려다보고 있었지만, 종수는 뒷목이 서늘했다. 보통 샌프란시스코는 아침이나 오전쯤에 안개가 꼈다가, 오후가 되면 말끔하게 걷 #가비지타임 #이규 #최종수 #규쫑 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