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비지타임 단편 유료 [빵준] 내 소꿉친구가 사실 마왕이었던 것에 대하여 인생도pizza by 세세 2023.12.12 성인용 콘텐츠 #폭력성#트라우마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가비지타임 단편 총 5개의 포스트 이전글 [뱅준] 제발 교내에서는 자제해주세요!!! 공백포함 12,293자 다음글 [빵준] 내 소꿉친구가 사실 마왕인데다가 XX라고? 공백포함 11,375자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지삼즈] 중력, 변수, 공 성준수&진재유의 좀비 아포칼립스 au / 1회차 지삼즈 교류회 참여 원고 ※소설 <고요한 종말에는 브이로그를>의 좀비 아포칼립스 세계관을 차용했습니다. “시발… 내가 왜 이런…….” 교복 셔츠를 껴입은 준수가 억지로 단추를 잠그며 나지막히 욕설을 내뱉었다. 간신히 잠긴 꼬락서니가 제법 웃겼다. 거울을 보며 잔잔한 현타를 느낀 준수는 결국 다시 짜증을 내며 애써 잠갔던 단추를 모조리 풀어버렸다. “에이씨, 몰라. #가비지타임 #성준수 #진재유 #지삼즈 33 땅 위의 물고기 부록&후기 *성인물 *선정성, 폭력성 등 모든 소재 주의 *등장하는 모든 인물은 성인입니다. *등장하는 학교는 대학교입니다. 아래는 후기와 부록 만화, 컨셉화들이 이어집니다. . 저는 멜리오르, 리히트같은 천사나 성자같은 인물을 묘사하는 데 늘 어려움을 느낍니다. 완전무결이 무엇인지 상상할 수도 없습니다. 이 자체가 멜리사가 나오게 된 배경일 수 있겠으며, 그래서 #땅위의물고기 #폭력성 #선정성 #모든소재주의 #만화 #웹툰 #로맨스 #후기 엔리카 생존 if(2) 2018.02.06 9 “마법사 언니.” 밥먹다 말고 소녀는 엔리카를 올려다보았다. 이것저것 호기심이 많은 피난민 소녀였다. 호기심을 풀어주는 엔리카를 곧잘 따르곤 했다. 커다란 눈을 동그랗게 무언가를 유심히 바라볼 때가 많았는데 지금 엔리카를 바라보는 시선이 그러하였다. 엔리카는 암울한 표정에서 미소를 끌어올렸다. 오로지 습관으로 인해 소녀에게 웃어보였다. “왜 #정신질환_공포증 #공포성 #트라우마 2 거래 EMPEROR@3EM_Ange1 님의 대사에서 영감을 얻어 작성했습니다. (사랑해요) FF14 칠흑의 반역자 기반 / 효월의 종언 이후 시점(쪼금)~ #파판14드림 #에멧드림 #폭력성 #잔인성 #정신질환_공포증 #기타 54 2 성인 트라우마 이야기 #단델금랑 #폭력성 #잔인성 #트라우마 #정신질환_공포증 욕조 속 연인들에 대한 이상한 일지 뱅상 ※ 게임 <월드 오브 호러> AU. '간 떨어지는 교내 가위 괴담' 미스터리를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 귀가 잘리지 않아서 다행이네요. 의사가 말했다. 그는 찢어진 입을 봉합하고 실밥을 잘라내면서 운이 좋았다는 말도 덧붙였다. 적절한 위로는 아니었다. 오른쪽 뺨을 가로지른 상처가 아물면 흉측한 흉터가 남을 게 명백했으므로. 그러나 기상호는 작게 고개를 #병찬상호 #뱅상 #가비지타임 19 15세 저주같은 시선들 -3화- 원수와 은인 #웹소설 #트라우마 #정신질환_공포증 #범죄 #폭력성 #따돌림 #판타지 #여주인공 #잔인성 #1차창작 #언어의_부적절성 #종차별 10 [ㅅㄹㄷㅋ/호백호] 꿈과 현실과 망각과 기록 오늘도 너는 나의 꿈에 나타났다. 너는 나에게 웃어주고 나의 이름을 불렀다. 나는 네가 부르는 나의 이름을 들었고 너의 미소를 보았지만 나는 그림자처럼 너를 올려만 본다. 네가 다시 나의 이름을 부른다. 나는 입을 열려 애쓰지만 원하는 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필사적으로 귀를 기울인들 오늘도 나는 너의 이름을 듣지 못했다. 눈을 뜨면 세상의 빛이 #슬램덩크 #호백호 #트라우마 #정신질환 #폭력성 #잔인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