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비지타임 단편 유료 [뱅준] 제발 교내에서는 자제해주세요!!! 공백포함 12,293자 인생도pizza by 세세 2023.12.12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가비지타임 단편 총 5개의 포스트 이전글 [빵준] 사람을 도발하는 가장 쉬운 방법 공백포함 4,672자 다음글 [빵준] 내 소꿉친구가 사실 마왕이었던 것에 대하여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성인 [준수른] 준수 1/2 - 01 어떤 준수른이 될지 나도 몰라 샼쿨 탯준 쟁준 빵준 어쩌구 저쩌구 #가비지타임 #준수른 #준른 #성준수 102 1 [준빵녀] 좋아하는 여자애한테서 삥을 뜯었습니다. 아, 돈 뜯는거 아닙니다. 진짜로요. * 배경은 대학교으로 준수와 영중이 둘다 농구를 계속 하고있습니다. (이전 시점은 가비지타임 원작과 동일) 같은 대학에 진학 중입니다. 준수가 늑대 수인이고 영중이는 평범한 인간입니다. 배경상 수인이 매우 희귀한 세계입니다. 수인은 인간보다 체력이나 순발력등 몸으로 하는건 인간보다 더 잘하는 편입니다. 각인도 가능입니다. 그래서 주로 운동계열에 수인이 많다 #준빵녀 #성준수 #가비지타임 #전영중 #준빵 46 종수의 육아일기 上 잘 부탁해. 퍽 그럴싸해 보이는 감사 인사를 전해 받은 종수는 멍하니 손에 들린 작은 쪽지를 내려다봤다. 까치집이 된 뒷머리를 정리할 생각도 하지 못하고 우렁찬 아기 울음소리와 그 아래 깔린 아침 새가 지저귀는 소리, 카톡 거리는 메시지 알림음, 옆집에서 걸었을 인터폰 벨 소리에 뺨을 얻어맞고 있었다. 비몽사몽 한 정신 상태에 눈을 비벼도 이성이 돌아오지 #가비지타임 #최종수 11 [가비지타임/규쫑] 그래도 나랑만 해 - 외전1 D-DAY * [대괄호] 안의 대사는 영어입니다. 종수는 눈을 번쩍 떴다. 오늘은 악몽 같은 이유는 아니었다. 너무 설레서 잠이 안 왔기 때문이었다. 사실 이렇게 깬 게 지금이 처음도 아니었다. 심지어 이번에는 정신이 너무 또렷했다. 종수가 다시 잠들기를 포기하고 핸드폰으로 시간을 확인했다. 새벽 세 시를 막 넘긴 시간이었다. 어제 열한 시쯤 침대에 #가비지타임 #이규 #최종수 #규쫑 35 A Hard Day to Die 3 * 본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 지명, 단체는 실제와 무관한 것으로 허구임을 밝힙니다 * 약간의 뱅상 포함 사무실로 돌아오니 정희찬의 책상에 다섯이 달라붙어 있다. 슬그머니 뒤에 서자 제일 키 큰 놈 둘이 양옆으로 갈라지며 길을 터준다. 아까 봤던 프레젠테이션 파일의 2페이지 버전 PDF를 그림파일로 변환시키고 있었다. "뭐하냐?" "재석이 형이 준 #빵준 #가비지타임 34 이해할 수 없는 소년 준쟁 지구는 물의 행성이고, 지구에서 태어난 인간의 몸은 70%, 적어도 반절이 물이라는데. 눈을 깜빡이는 건 소량의 눈물로 안구에 수분을 보충하기 위해서라는데. 기분 나쁠 때는 속으로 썩히지 말고 펑펑 우는 게, 카타르시스인지 뭔지 아무튼 정신건강에 도움이 된다던데. "준수, 이제 진정 좀 됐나." "...어." 진재유 얘는, 울 줄 모르나. #가비지타임 #성준수 #진재유 #준쟁 9 1 성인 [상뱅] 그리스식 상뱅 부상입은 학당 리더 병찬이의 무료함을 달래기 위해 바쳐진 수십권 이국 책 그리고 그 나라 글을 읽을 줄 아는 기상호 #기상호 #상호병찬 #기상호x박병찬 #가비지타임 #박병찬 #상뱅 82 2 [뱅준] 준수는 생일이 언제야? 준수 생일이 크리스마스라는걸 알고 그린 만화입니다... #가비지타임 #갑타 #박병찬 #성준수 #병찬 #준수 #뱅준 #병찬준수 #박병찬성준수 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