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빵 유료 준빵 / ♡♡로 혼내주세요♡上 11156자 / 개적폐 뽕빨물 / 하트신음 NEW LAND by 유성 2024.06.29 102 0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준빵 총 9개의 포스트 이전글 준빵 / 어떤 연애의 시작 16746자 / 순애뽕빨 다음글 준빵 / ♡♡로 혼내주세요♡下 12091자 / 개적폐 뽕빨물 / 하트신음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ncp 썰 * 지상고, 원중고 등등 학교 가리지 않고 나옴 * 혹시 성인물로 표기해야할 정도의 썰이 있다면 언급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진재유 느와르au하면 제일 무서울 것 같음... 말이 많지 않으면서 맡은 일 척척 해내는 남자. 배신자는 절대로 안 봐줄 것 같음. 죽은 눈 하고 몽키스패너 같은 걸로 응징할 것 같은 느낌. 정장은 자켓에 와이셔츠 정도인 #가비지타임 #ncp #썰 10 [빵준] 구원의 날 네가 기억하는 그날의 산타는 내가 죽였다 나는 농구공을 달라는 소원을 빌었다. 열한 살 때. 제대로 된 브랜드 값이 있는 농구공은 내 용돈으로 살 수 없다는 사실을 알기 때문이었다. 윌슨이나 드리블하는 사람의 실루엣과 함께 NBA 로고가 박혀 있는 거. 혹은 그 둘 다. 준수의 손을 잡고 있었다. 칼바람이 스며들 틈도 없이 두 손바닥을 딱 맞붙인 채 지구가, 농구공이, 사람의 머리는 왜 이 #빵준 #가비지타임 #트라우마 57 [논컾] 상앤뱅 소장용 100원↓ #가비지타임 #갑타 #상앤뱅 #뱅상 #상뱅 #박병찬 #기상호 69 2 [준빵녀] 좋아하는 여자애한테서 삥을 뜯었습니다. 아, 돈 뜯는거 아닙니다. 진짜로요. * 배경은 대학교으로 준수와 영중이 둘다 농구를 계속 하고있습니다. (이전 시점은 가비지타임 원작과 동일) 같은 대학에 진학 중입니다. 준수가 늑대 수인이고 영중이는 평범한 인간입니다. 배경상 수인이 매우 희귀한 세계입니다. 수인은 인간보다 체력이나 순발력등 몸으로 하는건 인간보다 더 잘하는 편입니다. 각인도 가능입니다. 그래서 주로 운동계열에 수인이 많다 #준빵녀 #성준수 #가비지타임 #전영중 #준빵 54 [뱅상] 사랑받는 것 그것을 아는 것으로 충분하여 대륙 서쪽 바다에서는 날이 맑아질 때마다 조형 부족의 군가가 울려퍼졌다. “잡았다!” “이번 녀석은 꽤 큰데?” 서쪽 바다에 언제부터인가 나타나기 시작한 괴물들. 인간이 감당할 수 없을 것 같았던 그 괴물들은 조형 부족의 주 사냥감이 되었다. 평화를 사랑해 싸움을 못하던 조형 부족이 그들을 위협하는 괴물들에 맞서기로 결심한 배경에는 한 ‘영웅’의 출현이 있 #가비지타임 #갑타 #기상호 #박병찬 #뱅상 #병찬상호 #상른 #상호른 11 [뱅상] 2월의 세레나데 사건 괴도는 사건을 훔친다 ※괴도 병찬 & 탐정 役 플라워 아티스트 상호 서울 갑일콘서트홀 위로 경찰 헬리콥터 수 대의 조명이 내리쬐었다. 무언가를 쫓듯 이리저리 움직이는 조명들은 사건의 냄새를 쫓아온 기자들과 일반 시민들이 터뜨리는 카메라 플래시보다도 더욱 존재감을 과시했다. “녀석은 아직 이 안에 있다!” “놓치지 마!” 홀 내부에서는 서울특별시경찰청에서 나온 경찰들이 분주히 #가비지타임 #갑타 #기상호 #박병찬 #뱅상 #병찬상호 #상른 #상호른 7 [빵준] 비상! 너구리를 되찾아라! (1) 양키 전영중 X 원작 성준수 양키 전영중이 원작 농놀에 뿅 등장합니다. “요, 준수.” 아이스크림을 사러 간 전영중이 비에 맞은 생쥐처럼 홀딱 젖은 꼴로 돌아왔다. 아이스크림 대신 못이 박힌 각목을 든 채로. “얼굴이 좋아 보이네. 대체 왜?” 검은 가쿠란이 티셔츠와 농구 유니폼 사이를 비집고 들어섰다. 마찰음을 내는 운동화와 달리 명쾌한 구두 굽 소리가 체육관 가득 울 #가비지타임 #전영중 #성준수 #빵준 13 성인 함...에 대해 보고 싶은 게 많다면 기존에 타사이트에 올린 전적있음 #갑타 #병찬상호 #뱅상 #병찬X상호 #가비지타임 1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