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빵 유료 준빵 / 어떤 연애의 시작 16746자 / 순애뽕빨 NEW LAND by 유성 2024.06.29 53 0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준빵 총 9개의 포스트 이전글 준빵 / ♡♡생긴 남친도 남친인가요 20057자 / 개적폐 뽕빨물 / 여성기(컨트보이) 소재주의 / 하트신음 다음글 준빵 / ♡♡로 혼내주세요♡上 11156자 / 개적폐 뽕빨물 / 하트신음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팬 상호병찬 단촐한 옥탑방. 누군가에게는 낭만이 살아 숨 쉬는 공간이겠으나 음악 하겠다고 서울로 올라와 이렇다 할 음반은커녕 몸 제대로 담을 밴드 하나 없는 기상호에게 이곳은 그저 하루하루를 버텨내기 위해 몸을 뉘는 공간, 그 정도였다. 이곳에 누워 언젠가는 이 의미 없는 것을 끝낼 수 있기를 빌던 굴레를 끊어준 것은, 당장 제 앞에 편한 자세로 늘어지게 앉은 단 한 #가비지타임 #기상호 #상뱅 #상호병찬 #박병찬 22 [준쫑] 옛날에 썼는데 안 올린 것들 * 준수네 어머니랑 종수네 아버지가 재혼합니다 진지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대충 재혼가정 맛만 즐기시길 분명 상견례를 하려고는 했었다. 제법 오래 사귀기도 했고, 혼인 신고를 하려면 해외로 나가야 하는데 그 전에 한 번은 알리고 싶었기 때문이다. 허락을 받는 자리가 아니라 이런 아들들이니 양가라도 친하게 지내면 좋지 않겠느냐는 최종수의 의견을 적극 반 #준쫑 #준수종수 #성준수 #최종수 80 1 2 자장가 2024.1.14 어쩌다 이렇게 되었는지는 기억이 안 난다. 분명히 종수는 가만히 있었다. 나머지가 난장판으로 뒤섞였을 뿐이다. 숙소를 이탈했던 무리가 돌아와 몇 조각 남은 치킨을 허겁지겁 해치우는 동안 정희철, 김희찬이던가, 그런 이름의 지상고 애가 심심하다면서 시간 때우기용 토크를 제안한 게 시초였다. 이야기가 쓸데없이 진지하게 흘러가는 바람에 분위기가 간지러워졌다. #가비지타임 #최종수 #박병찬 #종뱅 #뱅쫑 어린 신 기상호와 신관 성준수/사도 박병찬/신도 최종수 뱅상/준상/종상 -적폐캐해 적폐캐해 신나는 노래~- -배경 설정은 일부러 애매모호하게 얼버무렸습니다. 하지만 판타지+과거입니다.- -커플링적인 의미는 거의 없습니다.- 1편: https://pnxl.me/qmidkx 2편: https://pnxl.me/ps6gtg 3편: https://pnxl.me/g84kp6 4편: https://pnxl.me/zm16hn 5편(완): #가비지타임 #갑타 #갑탐 #뱅상 #준상 #종상 #썰 131 1 [종뱅]그것은 본디 글리프 주간창작 주제 : 잊혀진 ■■■ ※ 농구하는 종수 X 인어병찬 ※ A님께서 주신 인어소재 빌려서 썼습니다 감사합니다!!!!(인어뱅/아가미 키스/둘만의 욕조) ※ 인외? 처음 씀.. 잘 몰라서 ㅈㅅ합니다 ※ 주제 : 잊혀진 ■■■ ※ 공백포함 39,000자 종수가 스물 살이 된 새해 첫 날. 할아버지의 젊은 비서 이태영이 종수에게 전화를 걸어왔다. 마침 침대에서 자고 있던 종수는 눈을 #가비지타임 #최종수 #박병찬 #종수병찬 #종뱅 #주간창작_6월_4주차 성인 [재승] 파트너를 찾아서 02 가비지타임 재유승대 / 농없세 #가비지타임 #진재유 #임승대 #재유승대 #재승 가비지타임 컨셉 마작패 이미지셋 배포 마작타임을 즐겨보자! 가비지타임 컨셉으로 마작을 즐길 수 있는 작패 이미지셋을 배포합니다. 원중/장도/조형/지상 + 티라노/알로/공희찬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사용처는 CCfolia에서 사용하시면 편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풍패 - 북남동서, 조형고가 컨셉입니다. 자패 - 티라노가 발, 공희찬이 중, 알로가 백패입니다. 만수패 - 1만부터 9만까지, 장도고가 컨셉입니다. #가비지타임 #도안공유 #갑타 #마작 33 무지개 글리프 주간창작 챌린지 6월 1주차 / 쟁준 재유준수 등 뒤로 문이 닫혔다. 시끌벅적한 소리를 내며 부원들이 숙소를 나섰다. 조용히 좀 하라며 준수가 경고했고, 재유는 그런 준수의 옆에 서서 헤드셋을 꼈다. “아, 차가.” 차가운 물방울이 툭 하고 떨어졌다. 진원지를 찾아 주위를 둘러봤으나 물이 튈 만한 곳은 없었다. 착각인가 싶어 준수가 다시 앞을 바라보자, 이번엔 손등에 물을 맞았다. “비 온다.” 재유가 #주간창작_6월_1주차 #가비지타임 #진재유 #성준수 #쟁준 #재유준수 #안사귐 44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