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러니까, 처음 찾아온 것은 진재유였다. 어, 니 원중고 4번 아이가. 전영중이. 지상고 4번? 안녕. 내 지금 준수 찾고 있는데. 혹시 준수 못 봤나. 아니? 아, 혹시 같이 있을까 봐 온 거야? 그건 아닌데, 둘이 말릴 아 없는 데서 쌈박질할까 봐 항상 걱정인 것 맞다. 그렇구나. 맞나. 아, 내 니한테 할 말 있다. 전영중이 미간을 좁혔다.
1. 태초즈 강아지(뉴스 참고) 유튜브 돌아다니다가 뉴스에 나온 귀여운 강아지들이 너무 상호랑 희찬이 같아서 그린 만화..ㅋㅋㅋㅋㅋㅋ 진짜진짜 너무 귀엽더라....자기 친구랑 놀고싶어서 목줄 풀고 같이 튀는거ㅋㅋㅋㅋㅋㅋㅠㅠㅠ 주인 입장에선 갑자기 강아지 도둑맞은거니까 식겁했을텐데 그 심정 모르고 친구랑 꿀잠 자는게 얼마나 어이없기도 하고 귀여울까 생각이
희상간담회에 1등 상품으로 협력했던 그림 희상 생각하며 그린 그림이나 상챤으로 드셔도 딱히 상관 없습니다. 타이포 디자인도 여러 개 뽑아봤는데 취향대로 골라서 발주해주세요~ 각 도안 크기가 불친절하므로 주문 전 사이트에서 미리 조정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타이포는 색상 변경, 사이즈 조정 자유롭게! 그림 도안은 건들지 말기 ※아직 예정에 없지만,